이것이 Network-attached storage 다! (절망편)
洪 民憙 (Hong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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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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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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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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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치 HDD 여덟 장을 기본으로, 스무 장까지 확장 가능한 대용량 설계! (절망편)
이것이 Network-attached storage 다! (절망편)
한편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 옮기면서 트래블월렛으로 결제를 해 봤는데, 괜찮았다. 항상 카드로 해외 결제를 할 때마다 불만이었던 게
- 환율은 얼마인지
- 수수료는 얼마인지
- 내 통장에선 언제 정확히 얼마가 빠져나가는 건지
이런 게 다 불투명하다는 것이었다. 찾아보면 매입시점이 어떻고 전신환매도율이 저떻고 온갖 복잡한 이야기에 내가 굳이 이걸 보고 있어야 하는가 자괴감 들고 괴롭다. 미리 원하는 통화로 원하는 만큼만 환전해서 긁을 수 있고 그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난다는 게 마음에 든다.
실물 카드도 원래는 예전에 잠깐 출국했을 때 쓰려고 발급받은 건데, 실제로 환전부터 결제까지 너무 매끄럽고 빠르게 잘 되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앱이랑 기가 막히게 실시간으로 잘 엮여 있고, 앱 자체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고. 카드를 편의점 ATM 에서 즉시 찍어낼 수 있다(…??)는 것도 문화컬처충격쇼크였다. 근데 집에서 온라인 결제할 때도 이렇게 편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 EUR 이랑 USD 둘 다 결제해 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 되었다.
트래블월렛 바이럴 아닙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저는 트래블월렛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임.
scoped API token 지원하는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 따위 한국에는 없겠지? ㅋㅋ ㅠㅠ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kr 도메인 네임이 있어서...)
NameSilo API 옛날부터 생각만 하다가 방금 처음 써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깜짝 놀랐다.
문제가 심각하다.
아니, 그냥 API 키 발급 누르면 즉시 나오고, 그걸로 내 계정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연장이나 신규 구입 등 카드 결제 일으키는 행위도 할 수 있다고. 있는 거라고는 API 키를 읽기 전용으로 하는 거랑, "Block Restorations" 뿐이다. 도메인 네임을 제때 연장 못해서 소유권 잃은 경우, 좀 더 큰 돈을 내고 소유권을 회복할 수 있는데 이걸 restoration 이라고 한다. 이건 돈이 많이 들고 환불도 어려운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만 API 키로 못하도록 설정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거 말고는 권한 관리도 없고, 여러 개의 API 키 중에서 하나만 폐지(revoke)하는 기능도 없고, 모든 API 키를 폐지하는 기능도 안 보이고, 이 API 키를 최근에 사용한 IP 주소는 어디냐 같은 기록도 아무 데도 안 보이고, 하다못해 이 API 키로 행할 수 있는 결제액의 상한 같은 것도 설정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없어!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사고를 칠 것이다. 엔지니어라면 당연히 그렇게 가정해야 한다! 더구나 이 API 키는 내 도메인 네임의 소유권을 다 상실시킬 수도 있는 물건...?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 멀쩡한 관리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네임사일로가 꽁꽁 숨겨 놔서 못 찾고 있는 건가?
거의 10년 넘게 쓰던 서비스인데 진지하게 탈출 고민이 생겼다.
여러분은 서비스가 "쓰기 쉽다는 이유로" 탈출을 고려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2025년이다.
아무래도 네임사일로의 API 보안 모형이 끔찍하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어휴 진짜 생산적인 일 좀 하려고 했더니 이런 게 발목을… 빨리 탈출하자. 어디로 탈출하면 좋을까? 어떤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가 좋은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인가?
내 기억으로는 엔지니어들의 레지스트라 평판에서 한쪽 극단에 있는 것이 GoDaddy 이고 반대쪽 극단에 있는 것이 Gandi 이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한번 최신화를 해 보자.
이런 것은 보통 나 같은 가짜 광기가 흉내낼 수 없는 훌륭한 진정한 광인들께서 조사해 주신 바가 있게 마련인데, 예를 들어 FSF 나 EFF 같은 데서 옥음을 내리신 게 없는가 기웃거려 본다. EFF 에서 Which Internet Registries Offer the Best Protection for Domain Owners? 라는 자료를 발표한 바가 있긴 하다.
근데 이건 레지스트라(registrar)가 아니라 레지스트리(registry)에 관한 이야기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고 알찬 이야기이긴 한데, 이건 새로운 도메인 네임을 등록할 때 참고할 이야기이고, 나는 이미 있는 도메인 네임을 들고 나가려는 거라서…
하지만 웃기게도 이게 도메인 네임 문제이다 보니 정보가 있는데, 바로 fsf.org 와 eff.org 라는 도메인 네임은 어디서 등록되어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WHOIS 찍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 이럴 수가 두 군데 다 Gandi 쓰는군요!
그러자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이거 이거 왠지… 끼리끼리 놀 것 같은 그분들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 어디인지 다 찍어 보자
fsf.orgfsfe.orggnu.orgeff.orgsfconservancy.orgsoftwarefreedom.org
이분들 다 레지스트라가 Gandi 이다. 아니. 그밖에 openwrt.org 도, mastodon.social 이나 joinmastodon.org 도…
NameSilo API 옛날부터 생각만 하다가 방금 처음 써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깜짝 놀랐다.
문제가 심각하다.
아니, 그냥 API 키 발급 누르면 즉시 나오고, 그걸로 내 계정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연장이나 신규 구입 등 카드 결제 일으키는 행위도 할 수 있다고. 있는 거라고는 API 키를 읽기 전용으로 하는 거랑, "Block Restorations" 뿐이다. 도메인 네임을 제때 연장 못해서 소유권 잃은 경우, 좀 더 큰 돈을 내고 소유권을 회복할 수 있는데 이걸 restoration 이라고 한다. 이건 돈이 많이 들고 환불도 어려운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만 API 키로 못하도록 설정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거 말고는 권한 관리도 없고, 여러 개의 API 키 중에서 하나만 폐지(revoke)하는 기능도 없고, 모든 API 키를 폐지하는 기능도 안 보이고, 이 API 키를 최근에 사용한 IP 주소는 어디냐 같은 기록도 아무 데도 안 보이고, 하다못해 이 API 키로 행할 수 있는 결제액의 상한 같은 것도 설정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없어!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사고를 칠 것이다. 엔지니어라면 당연히 그렇게 가정해야 한다! 더구나 이 API 키는 내 도메인 네임의 소유권을 다 상실시킬 수도 있는 물건...?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 멀쩡한 관리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네임사일로가 꽁꽁 숨겨 놔서 못 찾고 있는 건가?
거의 10년 넘게 쓰던 서비스인데 진지하게 탈출 고민이 생겼다.
여러분은 서비스가 "쓰기 쉽다는 이유로" 탈출을 고려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2025년이다.
장렬한 삽질 끝에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 4 에다가 DFR0767 붙이고 Pi OS + nftables + dnsmasq + hostapd + unbound + Pi-hole 해서 완전한 유무선 공유기의 설정을 끝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해서 얻는 장점이 무엇인가? unattended-upgrades 됩니다. 그밖의 장점은 나중에 시간과 여력이 있으면 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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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buffer를 통한 pwd sync
이광효 @widehyo@hackers.pub
이 글은 Vim의 `:terminal` 커맨드를 활용하여 터미널 버퍼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terminal`로 열리는 터미널 버퍼는 `Terminal-Job`과 `Terminal-Normal` 모드를 지원하며, `tmap`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terminal-api`를 이용하면 터미널 모드에서 Vimscript를 호출하여 Vim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는 터미널 버퍼의 현재 디렉터리를 Vim의 현재 디렉터리와 동기화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자동화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bashrc` 설정과 Vimscript 함수를 결합하여 터미널에서 파일 시스템을 탐색할 때마다 Vim의 현재 디렉터리도 함께 변경되도록 구성합니다. 또한, 내장 셸(`:sh`)과의 전환, REPL 환경에서의 사용, 일회성 명령 실행 등 다양한 사용 사례를 고려하여 터미널 사용 모드를 전환하는 기능까지 구현합니다. 이 포스팅은 Vim의 터미널 기능을 깊이 있게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팁과 실질적인 설정 방법을 제공하며, Vim과 터미널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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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popup으로 floating window를 사용해보자
이광효 @widehyo@hackers.pub
Vim 8 이상에서 제공하는 `popup` 기능을 활용하여 플로팅 윈도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popup_menu()`를 사용하여 리스트를 팝업 메뉴로 표시하고, `callback` 함수로 팝업 종료 동작을 변경하거나 `filter`를 통해 키 입력을 제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Less 바인딩, visual mode, yank 기능을 포함한 `filter` 예시를 통해 `echomsg` 디버깅 내용을 쉽게 복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Ex 명령어나 시스템 명령의 결과를 플로팅 윈도우에서 편리하게 확인하는 함수를 제시하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에 대한 키 매핑 설정 방법을 안내합니다. Neovim에서는 플로팅 윈도우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Lua 스크립트를 통해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Vim과 Neovim에서 플로팅 윈도우를 활용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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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A를 이용한 정규표현식 구현
이광효 @widehyo@hackers.pub
이 글은 톰슨의 구성을 사용하여 정규표현식을 구현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규표현식을 후위표현식으로 변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NFA(Non-deterministic Finite Automata) state diagram을 만드는 핵심 단계를 다룹니다. Aho-corasick 알고리즘과의 유사점을 언급하며, tri 구조에서 state diagram으로의 발전된 자료 구조 사용을 강조합니다. 코드 예시와 함께 `split` 및 `match` 노드를 포함한 special node와 정규표현식 operator에 대응하는 NFA fragment를 시각적으로 제시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특히, 파이썬으로 구현된 `post2nfa` 함수는 후위표현식을 state로 변환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re2post` 함수는 정규표현식을 후위표현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graphviz를 사용하여 NFA diagram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실제 정규표현식 예제에 대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정규표현식 엔진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NFA를 이용한 패턴 매칭 구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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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ools.partial 구현기 (using awk)
이광효 @widehyo@hackers.pub
이 글은 `awk` 언어의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 `functools.partial`과 유사한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awk`는 자료형, 함수, 변수 등 여러 면에서 제약이 많지만, 문자열 처리와 associative array를 활용하여 이를 극복합니다. 특히, 함수 시그니처를 문자열로 저장하고, global table을 이용하여 함수의 binding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gawk`의 `@fn` 문법을 활용하여 함수 간접 호출을 구현하고, 런타임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은 global variable을 직접 만들어 `functools.partial`의 기능을 흉내 냅니다. 이 글은 `awk`의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awk`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응용력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Read more →초등학교 5학년 때? 6학년 때? 아니면 중학생 때? 무슨 컴퓨터 대회를 나갔는데 장소는 어느 학교 과학실이었고, 컴퓨터를 가져와야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 집에는 차가 없었고, 노트북은 다른 사람들은 들고 온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흔하진 않았다. 온 가족이 CRT 모니터랑 본체 끌어안고 키보드 마우스 챙기고 케이블 빠진 거 없는지 확인하고… 그렇게 택시를 타고 시험장으로 가서 시험을 보고, 다시 다 분해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그래도 그게 나았던 기억이 난다. 어떤 시험은 어느 학교 컴퓨터실에서 거기 있는 컴퓨터를 썼는데,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는데 자리를 바꿔달라고 말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대충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서.
옛날에는 KOI(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지역대회 참가자가 자신의 컴퓨터와 모니터를 대회장으로 가져가야 하는 시대가 있었답니다. 플로피 디스켓에 코드를 저장해서 제출하던 시절이죠. 그 시절에 참 별별 일이 다 있었는데.
어느 해 서울대회 때 대상을 받은 분께 언론기사 보도용 사진 촬영 협조(??)를 위해 제 자리를 빌려드려야 했죠. 그러니까, 제가 대회 참석을 위해 가져간 모니터가 꽤 사진빨이 잘 받다보니, 언론사에서 저에게 자리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던 겁니다.
다음날 신문에 나온 제 모니터와 컴퓨터, 그리고 낯선 대상 수상자의 얼굴을 보면서 살짝 금이 간 저의 동심. 그렇게 초등학교 5학년의 소년은 어떻게든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를 접수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며... 훗날 소년은...
단 한 번도 경시대회 대상을 받거나 국가대표 후보 교육과정에도 진입하지 못했지만-
직업인으로 12년차, 어린 시절의 취미 개발을 포함하면 20여 년차 개발자로 오늘도 개발개발!
I'll write a detailed blog post soon, but I'm thrilled to share that Fedify has received investment from the Sovereign Tech Fund, which means I'll be able to focus exclusively on the Fedify project for the next year or so.
I'll write a detailed blog post soon, but I'm thrilled to share that Fedify has received investment from the Sovereign Tech Fund, which means I'll be able to focus exclusively on the Fedify project for the next year or so.
早晩間 블로그 글로 仔細히 풀겠지만, Fedify 프로젝트가 STF로부터 投資를 받게 되어, 제가 앞으로 約 一年 동안 Fedify 프로젝트에만 專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Fedify has been awarded a service agreement by the
@sovtechfundSovereign Tech Agency! The Sovereign Tech Fund is investing €192,000 in Fedify's development over 2025–2026 to strengthen the fediverse ecosystem.
This investment will enable us to significantly expand Fedify's capabilities and make it easier for developers to build federated applications. The commissioned work focuses on improving developer experience, adding comprehensive debugging tools, and ensuring Fedify remains at the forefront of #ActivityPub innovation.
Here are the key milestones we'll be delivering:
-
Web framework integrations: Official adapters for Next.js, Elysia, Fastify, and Koa, making it seamless to add federation to existing applications
-
ActivityPub debug & development tools: Real-time debug dashboard with WebSocket monitoring, federation lifecycle hooks, and implementation checklist CLI to make federation interactions transparent and debuggable
-
Storage & infrastructure enhancements:
SQLiteKvStorefor robust file-based storage across Node.js, Deno, and Bun, plus performance optimizations for production deployments -
Comprehensive documentation & examples: Specialized tutorials for building federated blogs, social networks, and content platforms, with complete working examples and migration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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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bility & monitoring: Full OpenTelemetry metrics, performance benchmarking tools, and federation health dashboards for production environments
-
Advanced features & standards: FEP-ef61 (Portable Objects) support and implementation of emerging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to keep Fedify at the cutting edge
All developments will be open source and available for the entire #fediverse community to use, contribute to, and build upon.
요즘 코딩권태기 옴... 손에 안 잡힘...ㅠㅠ
Optiqueを見てて、ぼーっと今年のアドカレは各言語とメジャーなコマンドラインパーサー/パーサーコンビネータの組み合わせを比較してみようかなーなんて
RustのclapとかGoのCobraとか Haskellにも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んだよね確か
Optiqueを見てて、ぼーっと今年のアドカレは各言語とメジャーなコマンドラインパーサー/パーサーコンビネータの組み合わせを比較してみようかなーなんて
Ferrrero roshell 언젠간 만들어야지
Anyone have same errors Astro running in Bun?
I can't know how reproduce this...
Bun Canary v1.2.24-canary.26 (e3a1ae09) Windows x64
Windows v.win11_dt
CPU: sse42 avx avx2 avx512
Args: "node" "F:\amasecc\foxtail\node_modules\astro\astro.js" "dev"
Features: Bun.stderr(2) Bun.stdin(2) Bun.stdout(2) fetch(115) http_server jsc spawn(3) transpiler_cache(28) tsconfig process_dlopen(3)
Builtins: "bun:main" "node:assert" "node:async_hooks" "node:buffer" "node:child_process" "node:crypto" "node:dns" "node:events" "node:fs" "node:fs/promises" "node:http" "node:https" "node:module" "node:net" "node:os" "node:path" "node:perf_hooks" "node:process" "node:querystring" "node:readline" "node:stream" "node:tls" "node:tty" "node:url" "node:util" "node:vm" "node:zlib" "node:worker_threads" "ws" "node:v8" "node:http2"
Elapsed: 1791059ms | User: 47062ms | Sys: 25015ms
RSS: 1.45GB | Peak: 1.55GB | Commit: 1.41GB | Faults: 1572143 | Machine: 68.34GB
panic(main thread): Segmentation fault at address 0x2E
oh no: Bun has crashed. This indicates a bug in Bun, not your code.
To send a redacted crash report to Bun's team,
please file a GitHub issue using the link below:
https://bun.report/1.2.24/wn2e3a1ae04gBugk0ggC228qyB+3p8wB__0omt2CA2A8C
error: script "dev" exited with code 3
PinnedなリポジトリをFeaturedに入れるようにした (自動化してある)
해외리모트잡 페이가 국내에 비해 너무 좋길래, 주변에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했더니 다들 너무 당연하게 국내 페이가 싸서라고 한다.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 개발자 선호하는것도 그냥 단순히 싸고 가성비 좋아서라고 한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의 국민으로써 느낌이 좀 이상하다. 그러니까 나는 K-인도 개발자였구나..
Next.js 수준으로 React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나오면 좋겠다
추석 때 읽으려고 산 책.. 추천사부터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 나오는...
모델의 컨텍스트도 깃 처럼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련해서 종종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대체로, 검토해보겠다던 기능이 추가되는데 왜이렇게 늦어지냐는 내용으로 추정됩니다.
추정인 이유는 건너서 들은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상당히 험한 말도 나왔다는걸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부의 어떠한 보수도 받지 않고 혼자서 정규업무 외 시간에 제 프로젝트의 개선과 이슈사항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개인적 사유로 커밋 빈도가 줄었던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제 프로젝트로 구축 및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 일을 보수를 받고 하지 않습니다.
혹여 답답하신 분이라면 깃허브에 올라와있는 제 프로젝트 내용물을 통채로 복사해서 전문 개발 업체에 커스터마이징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에 대해선 독점권 행사도 무리없이 행사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eibo、ハンドル名に漢字を使えるの面白いので是非ともActivityPubに対応して場を掻き回して欲しい(?)
이번 연휴 때 서울에서 모각작, 모각코 하실 파티를 만들어보려고 페북메신저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파이브스팟이나 원루프사당을 쓸 것 같습니다.
https://m.me/cm/AbbiwdoizU4gxbqc/?send_source=cm:copy_invite_link
If you are using Vercel, will you cancel your account and move your hosting elsewhere now that they publicly support and work with genocidial fascists?
OSSCA 모각코 사진 보니 맨날 똑같은 자리 앉아있음
무슨 괴담도 아니고😂
Optique 0.6.0 is adding shell completion! We already support:
- Bash
- zsh
- fish
- PowerShell
This covers most users, but should we add more niche shells? Your input helps us prioritize!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임머신을 개발한건가? 왜 벌써 10월이고 최종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지?
Looking at new Raspberry pi 500+, thought it's so cool, and saw flowy RGB LED then gasped. Who start to lead that trends/traditions/conventions?
https://news.hada.io/topic?id=23384
이글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함과 동시에, 이제 Code에 대한 버전관리가 아닌, 프롬프트에 대한 버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파악하려는건 설계자의 의도이고 기존 개발에 있어서는 개발문서 - 주석 - 코드 로 이어지는 형태가 되었는데, 현실적으로는 세 구성요소가 항상 동기화 되기 힘들기 때문에 코드를 이해하는 상황이 많았다.
하지만 모든 코드를 LLM을 통한 바이브 코드를 하고 해당 코드와 명령 프롬프트를 함께 버전관리를 한다면 오히려 위 사례의 동기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별도의 문서작업이 없이 개발에 대한 의도와 스팩이 코드의 버전과 함께 잘 관리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GINインデックス貼るようにして検索を実装した
낡고 지친 개발자.
#macOS find는 -delete를 주면 -prune을 무시하거나 우회해버린다. OMZP::macos에서 제공하는 rmdsstore 함수를 개선하려다 찾은 현상.
Worried about npm exploits?
Deno can run your Node apps with added protection:
🔒 opt-in permissions
🔒 user-authorized postinstall scripts
🔒 permission audit + trace logs
and much more 👇
複数種類のRDB対応しようにもJobQueueの問題が出てきたのでPostgres Onlyにする (暫定的)
커스텀 HTTP 헤더 설정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짧은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https://kyoku.dev/notes/header-option/
Thoughts? i haven’t tried yet both of them Sonnet4.5 and codex
@z9mb1wwj 일단 LLM과 AI 도구에는 언제나 hype이 가득해서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은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 Sonnet 4.5는 경쟁 모델이나 자사의 상위 모델보다도 에이전틱 코딩 등에서 더 좋은 벤치마크 결과를 내고 있어요. 그리고 Claude Code는 지금 시점에서 잘 만든 코딩 에이전트 중 하나구요.
전 사람들이 Claude와 Anthropic을 욕하는 이유가 초기보다 줄어든 Quota와 최근 일련의 성능 저하 이슈 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Sonnet 4.5는 가격이나 quota 아니면 속도 등에서 기존 Sonnet과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결과도 Opus보다 좋은 경우가 더 많아서 이러면 Quota 문제에 대해 기존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Claude Code에 usage 커맨드도 들어가서 사용량 체크도 쉬워졌구요.
이 문제로 다시 zed를 켰습니다 ^오^!
Thoughts? i haven’t tried yet both of them Sonnet4.5 and codex
@tooear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반갑습니다!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IceshrimpをMisskeyにする苦行をしたい方は是非
DB 책 보는데 논리학 기본 파트들을 쭉 훑어주길래 올만에 복습이나 할까 하면서 보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 원어가 안 적혀져있고 다 번역어로만 적혀있어서 다시 역으로 번역하면서 보고 있음...정량자는 quantifier, 속박변수는 bound variable, 범용정량자는 universal quantifier 등등..이런 용어들 학교 다닐 때 형식 의미론 수업에서 영어로만 배웠지 (근데 그마저도 가르치는 교수가 막말로 더럽게 못 가르쳤음) 한국어로는 사실상 처음 보는 거라서 좀 헤매고 있다 😵💫
회사에서 딴 짓하고 싶다는 말에 터미널로 책을 읽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설마 Neovim 플러그인 중에 epub 플러그인이 있을까? 하고 알아봤다. 진짜 있다. vim 사용자들의 집념은 뭘까 진짜...
키보드에 rgb led 시작한 사람 누구에요? 왜 그런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