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ing - 오픈소스 음성 전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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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pering은 단축키 입력 후 *음성 → 텍스트 변환* 과정을 거쳐 바로 클립보드에 붙여넣는 *로컬 우선 음성 전사 도구*
- 기존의 많은 도구들이 *폐쇄형·유료 서비스* 였던 것과 달리, Whispering은 *투명한 데이터 처리* 와 *오픈소스 접근성* 을 제공
- 사용자는 *로컬(Whisper C++, Speache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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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260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악하
@akastoot@hackers.pub · 112 following · 85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레퍼럴프로젝트,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
Github
- @IAOON
Referral Project
- referral.akaiaoon.dev
관련은 없지만 뭔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만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
이세계 AI가 지구를 정복했는데 인류는 손을 쓸 방법이 전혀 없고 인AI가 시시건건 이상한 잔소리를 하는 데 어쩔수도 없는데 마법 AI가 지구의 코어를 개조해 마나를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했지만 AI 주제에 도짓코 실수로 지구를 폭파시킬 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지구 폭파 전까지 300초였지만 1초 남기고 해결했다
는 헛소리를 하는 친구가 있어서 신경 끄기로 했다
(* 아무말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다음달 일본 파이콘 간다! (주변에서 꼬셔서 결국 항공편 예약함)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일정은 확정되었고, 연사자분들도 좋은 분들로 모셨는데 때가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다음달 중순이긴 함...
해커스펍 고양이는 해커 + 네코 해서 헤코(HECKO) 라고 하면 좋겠지만 L33T로 H3CKO라고 하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역시 내 작명센스는 괴멸적이다
9월내내 해커스펍 모임 기획, 워크숍 일정 기획으로 머리가 아픈 와중, PyCon JP 같이 가자는 유혹이 있어서 뿌리치기 어려움 이슈로 머리가 더 아픈,,,
돌겟네 과제 제출 40분 남았는데 서버가 실행이 안 됨
어제 파이콘 라이트닝토크 하는데 커뮤니티 홍보하는거 보고... "아, 해커스펍 약파는걸로 라이트닝 토크 신청할 걸" 하고 땅치고 후회함
Shout-out for @fedifyFedify: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as a great tool for developers in the #Fediverse 🫶🏻 from
@daveDavid Roetzel #FrOSCon
아... 이제서야 집 도착... FediDev KR 파이콘 부스를 지켜주셨던 @akastoot악하
@z9mb1wwj
@2chanhaeng이찬행
@iamuhun김무훈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ebuletoHaze 등등등 고생 많으셨습니다...
Is htmx suitable for sns frontend, like mastodon/misskey?
(I won't a high functionality frontend, i want a simple frontend)
그래 사상 최고면 큰일 나지
Is htmx suitable for sns frontend, like mastodon/misskey?
(I won't a high functionality frontend, i want a simple frontend)
글 좀 올려주세요
파이콘 양일 출석하니 어제는 강연하시던 분이 오늘 오니 스태프 하고 계심 진짜 동네잔치...ㅋㅋㅋㅋ
파이콘 1일차 참가. 이제 9년이나 된 2016년 APAC 노랑 파랑 팔찌 굿즈 차고 제주공항에서 넘어 와 당일에 참석했습니다.
들으려 온 발표 시간 외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페디버스 부스에 머물러서 오는 분 마다 연합우주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오늘 파이콘에서 모니터에서만 보던 네임드 개발자 분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조용히 아 저분이 그분이군 하고 지나갔다.
해커스펍 고양이가 귀여워
어차피 이모지 데이터 다 tag에 딸려 들어오는데 서버-이모지 관계를 분리해서 처리하고 싶은데 그럼 연합되는 쪽에서 다 박살나겠지...
해커스펍 550명 돌파!!
발표자를 위한 교훈 하나: 프리젠테이션에 코드 예제를 보여줄 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하게 한다. 안 그러면 발표 환경/청중의 위치에 따라 코드가 안보이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
회사 두 곳에 대충 입사 프로세스가 진행중인데, 솔직히 SAP보단 PHP가 더 재미있어... 근데 SAP가 더 경쟁은 덜 치열하고 그럭저럭 먹고 사는 건 편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오늘은 정말 유익한 프로그래머 회식을 가졌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의 피자 맛집 소개 및 퇴사 기념 무료 핏짜
- 함수형팔이, 언어팔이, IDE팔이들의 무제한영업제공사건
- 소비자는 관측되지 않음
이것은 hackers.pub 계정이 포함된 국내 (아니 세계) 최초의 명함이 아닙니까!? 😆 (나도 만들고 싶..)
기승전 해커스펍 홍보 끝~
정보 리터러시 관련 의견을 보존하러 왔다. 우리는 흔히 영어 자료가 한국어 자료보다 낫다는 문화사대주의적 의견에 공감하곤 한다. 하지만 여기엔 숨은 의견이 여럿 있다. 하나씩 까보며 음미해보자.
영어 자료는 한국어 자료보다 낫다. => 왜 나을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왜 도움이 될까? => (진실에 가깝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왜 진실에 가까울까? => 1차 출처에 가깝기 때문에. 왜 1차 출처에 가까울까? => 사용자가 다수이기 때문에 직접 사용하거나 번역되어 2차 출처로 기능하기 때문에. 왜 다양한 경험이 있을까? => 생산자가 자료 작성 시 영어를 선택할 확률이 한국어보다 높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 영어 자료가 나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한국어 웹보다 영어 웹이 더 크기 때문에 원하는 자료를 구할 확률이 더 높다.
- (일반적으로) 한국어 웹보다 영어 웹에서 1차 출처에 가까운 자료를 구할 확률이 더 높다.
탐색 공간을 넓히고, 정보 전파 과정에서의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영어 웹 탐색이 효과적이다. 다만 영어 웹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니다. 한컴오피스 자료가 미국에 많겠는가, 아니면 한국에 많겠는가? 1차 출처에 가까운 곳을 향해 왜곡을 줄이고, 그 안에서 탐색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넓혀야 한다.
영어 검색이라는 피상적인 행위에서 벗어나 정보 탐색의 본질을 좇는 것이 좋다.
제가 추천하는 라프텔 온리 애니메이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또 다른 편으로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가 있는데요, 보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의 관점이 "이루어지는 로맨스"이냐, "이뤄지지 않은 로맨스"로 끝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먼저 언급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를 이제 막 다 시청했는데, 다음 편을 보아도 이 편의 이야기가 여전히 더 여운에 남을 것 같네요.
3년 전에 @disjukrㄹ 님에게 받아 묵혀두었던 misaka.moe 도메인 어디 쓸만한데 없을까 계속 미루만 있다가 임시로 제 레포지토리에 리다이렉션 걸었습니다. 예) https://misaka.moe/.dotfiles
tauri를 어떻게든 웹서비스화 하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또 이렇게 만들던 것 또 방치하게 생겼는데...
저희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에서 파이콘 코리아 2025 티켓 이벤트 하고 있으니 만관부
https://discourse.ubuntu-kr.org/t/pycon-korea-2025/50077
연합우주 관련 서비스를 만들게 되어 해커스팝에도 공유해 봅니다~ 내 글을 부스트하고 나서 다른 사람이 작성한 반응글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마스토돈 계정 로그인만 지원합니다. https://boost.chalk.moe 에 테스트 서버가 배포되어 있어요.
React Router 7 (Framework Mode) 기반의 웹사이트와 Temporal.io 기반의 백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Hackers' Pub의 로고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박은지 님(@murinono무리노노)께서 해주셨습니다.
연합우주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양이의 입 주변을 별 모양으로, 목 아래에도 고리(orbital ring)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고양이를 고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물보다 유독 고양이가 사랑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도커로 구축한 랩에서 혼자 실습하며 배우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입문 - OSI 2계층부터 7계층까지 내 컴퓨터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네트워크 기술 (미야타 히로시 (지은이), 이민성 (옮긴이) / 위키북스 / 2025-08-04 / 32,000원) https://feed.kodingwarrior.dev/r/ijE80K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873406&partner=openAPI&start=api
この접근 방법
https://github.com/riemannulus/suho.io
미루고 미루던 suho.io 되살리기 했다.
애플리케이션 만들고 moon generate github-actions, moon generate docker-compose-service 이용해서 손쉽게 GitOps 서비스 등록도 되게 만듦...
다음주는 우부콘 발표, 다다음주면 파이콘 발표라니 흑흑흑흑
두나무에서 프론트엔드 채용을 열었다고 하네요 https://dunamu.com/careers/jobs/1211
claude max를 구독하면 월 200$씩 깨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별도 과금이 없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튜사에서 해커스펍 방문판매를 하는 광기의 현장
How to Solve it (어떻게 문제를 풀것인가 저자 G. Polya) 보니까 메타인지가 향상되는 느낌임
제대로 여러번 읽고 블로그에 리뷰를 써봐야겠지만.. 파인만 알고리즘 상세 해설한 느낌
문제 풀이 4단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옴
문제 이해
- 모르는게 뭐야? 조건 만족되는거 있어? 조건은 충분해? 모순되는거 있나? 조건 분해 해봐. 그림 그려봐. 기호를 붙여봐
계획
- 문제 본적 있어? 비슷한 문제 본적 있어? 본적 있으면 활용할 수 있을까?
- 모르는거 살펴보자. 부분적으로 풀어볼수 있나? 비슷하면서 쉬운 문제는? 유사한 문제는?
- 자료 모두 썼어? 핵심적인 개념 모두 고려했어?
계획 실행
- 풀이 계획 실행 하고, 단계 점검해
- 단계가 명확한가? 옳다는걸 증명할 수 있나?
반성
- 풀이 결과가 문제의 조건과 맞는지 확인
- 풀이 과정을 점검, 다른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
API 기반 에이전트에서 요금제 기반 에이전트로 넘어와, 이제 마음껏 감사인사를 하는 풍부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미리미리 아부 떨어서 기계화 시대를 대비하자
GeekNews Weekly #316 AI 시대, 나만의 정보 파이프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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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최신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요즘, 해커뉴스에서는 “AI 뉴스 때문에 다른 기술 뉴스가 묻힌다”는 불만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AI가 지금 시대의 핵심 화두인 만큼, 이를 따로 빼놓고 기술을 얘기하긴 어렵습니다. 이제는 실제로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는 식의 과소평가도, 프로그래머는 더 이상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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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weekly/202530?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이번 Ubucon Korea 2025에서 발표할 주제로, 식탁보의 리눅스 버전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간단한 Demo를 WSL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눅스 시스템에 보안 플러그인을 그대로 설치하는 것은 솔직히 많이 위험합니다. 하지만, LXD 덕분에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편의성과 보안의 균형을 맞추고, 더 나아가서는 Windows에 종속된 인터넷 뱅킹과 전자 정부 대고객 서비스의 대체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을 목표로 리눅스 버전의 식탁보 프리뷰를 선보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D
https://drive.google.com/file/d/1xapy_k4ofzyaNFPAPTF1QUYvLrz6MN55/view?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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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지점은 도로위 신호등 같은 거다

ㄹ @disjukr@hackers.pub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간과하는 사람들은 소통에 직접 소요되는 시간만을 고려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숨겨진 비용이 발생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지점은 마치 도로 위의 신호등과 같아서, 잦은 소통은 불필요한 지연을 초래합니다. 회신 지연, 컨텍스트 스위칭 등 다양한 요인들이 쌓여 업무 속도를 늦추는 주범이 됩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여 불필요한 소통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 수단을 만드는 비용이 커뮤니케이션 비용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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