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AI 시대가 열렸으면 내가 낯선 언어라도 린터, 컴파일러만 잘 되어 있으면 그걸로 피드백 줘서 PoC 하나 뚝딱할 수 있겠지? 싶어서 ReScript로 쇼기 만들어보고 있는데 아쉽게도 LLM 친구들이 ReScript를 잘 못한다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2 following · 68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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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관련 관심 있는 주제 아무거나 골라서 3~5분 정도 발표하는 자리가 생겼는데 fediverse 와 small web 중 뭘로 할지 아직도 고민중.
- Swift만 8년을 쓰다가 정말 간만에 html/css 쓰려니까 작업 속도가 굼벵이가 따로 없다. 이것만큼은 나도 주니어. GitHub Pages 쓰면서 jekyll 이 익숙해져서 일단은 개인 블로그도 jekyll 로 만들었는데 요즘은 Hugo가 대세라는 것 같아 언젠가는 찍먹을 해 볼지도.
- 폴더 내의 모든 파일에 대해 단어 replace 하기 :
sed -i '' -e 's/old_word/new_word/g' *
- 누가 iOS 개발 어떻냐고 물어볼 때마다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 위에 애플이 만든 언어로 코드를 짜서 애플이 제작한 기기 위에 동작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 건데 그게 애플이 관리하는 마켓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게 참으로 문제"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해 왔는데 돌이켜보면 그건 내 직군에 대한 꽤 근본적인 불만이었는지도. URL만 있으면 누구나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웹의 힘이 막강하다고 느낀다. 진작 이쪽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파 볼 걸 그랬나? 싶고. 누군가는 모바일의 힘을 더 크게 생각하겠지만⋯.
오랜만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몇 시간 즐겁게 수다도 떨고 자극도 받고 왔다. 취미로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등 자기 계발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서 회사에 있는 WSL에 SSH로 접근하려고 삽질을 좀 했는데 결론만 적는다. 우선 구성은 다음 그림과 같다.
이때 다음과 같이 하면 macOS에서 WSL에 SSH로 접근이 가능하다.
- Windows에 SSH 서버 필요 없음
- Windows에
netsh interface portproxy
명령어로 포트 프록시 이용 - WSL에서
sshd_config
파일에GatewayPorts yes
설정 필요
그리고 macOS의 Visual Studio Code에서 Remote - SSH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macOS에서 쾌적하게(?) 회사 WSL에 접근해서 코딩할 수 있다.
@curry박준규 저는 WSL 안에서
sshd
랑 tailscaled
깔아서 바로 접속했었어요.
집에서 회사에 있는 WSL에 SSH로 접근하려고 삽질을 좀 했는데 결론만 적는다. 우선 구성은 다음 그림과 같다.
이때 다음과 같이 하면 macOS에서 WSL에 SSH로 접근이 가능하다.
- Windows에 SSH 서버 필요 없음
- Windows에
netsh interface portproxy
명령어로 포트 프록시 이용 - WSL에서
sshd_config
파일에GatewayPorts yes
설정 필요
그리고 macOS의 Visual Studio Code에서 Remote - SSH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macOS에서 쾌적하게(?) 회사 WSL에 접근해서 코딩할 수 있다.
슬슬.... 계약도 끝이 보이고 해서 취업준비 모드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꼬여버린 커리어니까 다시 새 출발한답시고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을지 생각중이다. 당장은 웹개발 쪽으로 가는걸 지향하는데? 백/프론트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백엔드로 갈지 프론트엔드로 갈지 애매한 입장이다. MLOps나 DevOps도 열려있긴 하다. 사실 다 찍먹해볼 수 있는 인공지능 잘 쓰는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취준 공부 전략은.... 당장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기긴 했으니, 통계나 ML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감잡을 정도로 곁다리로 공부는 할 것 같다. 메인 분야를 하나 잡고 준비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많으니 메인 분야는 프론트엔드로 잡고 가지 않을까 싶다. 돈이 되는 개발을 하려면 프론트엔드로 가는게 맞더라는게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가 내린 결론이다.
뭐부터 공부할지 우선순위 정하는 것도 역시 나한테 당장 도움이 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중심으로 가중치를 매겨야 할텐데, 소프트웨어 설계 전략, 추상화, 시스템 디자인, javascript 런타임, 웹 퍼포먼스 등등 주제는 다양하게 있고, roadmap.sh에서도 몇가지 키워드를 주워담고 있다. 지금 밥벌이하는 동안에는 프론트엔드가 중심인 풀스택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될 것 같다. 풀스택이 힘든길이 되겠지만... 전반적인 사이클 한바퀴 돌리고 개발하는게 익숙하다.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포폴을 만들어나갈 것 같은데, 밀어붙이고 싶은 스택은 Django/Vue/Flutter 정도? 사실은 어떤 스택이든 상관은 없다. 먹고사니즘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게 팔 수 있으면 베스트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냥 하던거나 깊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술에 지식이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깊게 파볼까 싶다.
타임라인과 RSS 피드에 단문 없이 게시글만 보는 필터를 추가했습니다.
아직 招待制이긴 하지만 Hackers' Pub도 velog의 代案입니다! 게다가 ActivityPub도 支援하기 때문에 Mastodon이나 Misskey 等 다른 聯合宇宙(fediverse)와도 아무 問題 없이 相互 疏通 可能하답니다.
velog의 새로운 대안
https://until.blog/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rel="me" 메모
Lee Dogeon @moreal@hackers.pub
Hackers' Pub의 프로필 링크 인증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GitHub 링크를 추가했음에도 체크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rel="me"` 속성이 HTML 링크 요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MDN 문서를 통해 알아보고, GitHub 프로필 설정에서 Hackers' Pub 링크를 추가할 때 `rel="me"` 속성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Hackers' Pub의 오픈 소스 코드를 분석하여 인증 마크가 표시되는 과정을 파악하고, GitHub에 Hackers' Pub 링크를 추가한 후 프로필 설정을 다시 저장하면 인증 체크 표시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 글은 `rel="me"` 속성의 역할과 Hackers' Pub의 링크 인증 과정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유사한 문제를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Read more →마스토돈이 다른 계정의 팔로잉/팔로워를 잘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팔로우할만한 계정을 잘 추천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꽤 발품을 팔아아 했다. 그래서 '읽기는 트위터에서, 쓰기는 마스토돈에서' 해왔는데, 요즘엔 hackers.pub 덕분에 피드에 읽을거리가 많이 늘어났다.
이제 프로필의 링크에 인증 여부가 보이게 됩니다. 링크를 인증하기 위해서는, 링크된 페이지 측에서도 Hackers' Pub 프로필을 rel="me"
속성과 함께 링크해야 합니다. Mastodon이나 GitHub 같은 경우 프로필에 링크를 추가하면 rel="me"
속성이 추가되게 되어 있으니, Mastodon이나 GitHub 프로필 링크를 추가하면 인증은 자동으로 될 겁니다. 개인 웹사이트가 있으신 분들은 Hackers' Pub 프로필을 rel="me"
속성과 함께 링크하면 인증이 됩니다.
참고로 인증은 프로필 설정을 저장할 때 이뤄집니다. 이미 Mastodon이나 GitHub 프로필을 링크해 두신 분들은 인증 표시가 안 뜰 수도 있는데, 그럼 프로필 설정에 들어가셔서 저장 버튼을 한 번 눌러주시면 인증 버튼이 붙을 겁니다.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Hacker's Pub
daisuke @dai@hackers.pub
この投稿では、Fediverseの分散型フィードを統合的に表示するための、4つのタブで構成されたカスタムビューアーが紹介されています。このビューアーは、指定した言語(例:`en-US`, `zh-CN`, `ja-JP`, `ko-KR`)以外の投稿を薄く表示する機能を持ち、ユーザーが興味のある言語のコンテンツに集中できるよう設計されています。最後に、GhostのFediverse Betaアカウントがリクエスト制である可能性について触れられています。このビューアーは、分散型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の情報を整理し、効率的にアクセスしたいユーザーにとって、興味深い解決策となるでしょう。
Read more →Hackers' Pub의 숨은 기능 하나. 어떤 페이지에서든 URL의 쿼리 문자열에 lang=ko
처럼 ISO 639-1 언어 코드를 지정하면 그 페이지가 해당 언어로 표시됩니다. 이렇게 지정된 언어는 계정의 언어 설정이나 브라우저의 언어 설정보다 우선합니다. 제가 개발할 때 번역 잘 적용되나 확인하려고 만든 기능이랍니다.
Hackers' Pub에 rel=me
속성으로 본인 링크인지 확인하는 로직은 처음부터 만들어 놨는데, UI에서만 표시가 안 되고 있는 중… 안 그래도 지금 프로필의 링크 목록이 조금만 많아져도 난잡해 보이는데, 좀 정리도 할 겸 인증 마크도 추가해야겠다.
Claude Code, 소프트웨어 번역에도 아주 편리하다. 번역 항목을 추가하게 되면 내가 잘 모르는 언어의 번역 파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언제나 고민이었는데 (여태까지는 자동 번역기를 쥐어짜서 어떻게든 채워 넣었다), 이제는 내가 아는 언어의 번역 파일에만 항목을 추가한 다음에 Claude Code에게 내가 모르는 언어의 번역 파일에도 누락된 항목을 채워달라고 부탁만 하면 된다. 단, 이게 잘 동작하려면 번역 파일에 용어 사전(glossary)가 어느 정도 구축되어 있고 기존 번역에서도 용어가 일관성 있게 쓰여 있어야 한다.
Hackers' Pub에서도 중국어 번역을 그런 식으로 채워서 커밋해 보았다.
JS로 짜여진, join이 되는 reactive한 로컬 DB가 필요한데요. RxDB, SignalDB는 join이 안 돼서 탈락입니다. join을 안하면 되지 않냐 할수 있는데 어떤 특이한 로직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지금은 직접 sqlite 호출하는 누더기 코드로 돌아가고 있는데요.
그 코드를 리팩토링해서 제대로 된걸 만들까 말까 고민중인데, 사실 잘만들어진게 있으면 그걸 쓰고 싶습니다. 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라이브러리가 있을까요?
@dwnDWN | 社会你福哥版 님 덕분애 Hackers' Pub에 중국어 번역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언어 설정이 추가되어, 자신이 선호하는 복수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설정은 당장은 팔로 추천에만 쓰이고 있지만, 앞으로 자동 번역이나 알고리즘 타임라인 등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그린 소프트웨어 -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앤 커리, 세라 수, 사라 베리만 (지은이), 차건회 (옮긴이) / 제이펍 / 2025-04-05 / 30,000원) https://feed.kodingwarrior.dev/r/ZqIErD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839350&partner=openAPI&start=api
https://snix.dev/ 저는 Rust를 못해서 기여를 못하지만 유망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Rust 고수분들이 관심가져주시면 좋겠네요.
이番에 @lqezPark Hyunwoo 님의 《우리의 코드를 찾아서》에 出演하여 #페디버스, #ActivityPub, #Fedify, #Hollo 等에 關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Fedify와 Hollo의 開發 祕話 같은 게 궁금하시다면 한 番 보셔도 재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漢字文化圈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英語 句讀法들.
여는 括弧 앞에 띄어쓰기를 안 하는 것
英語에서는 여는 括弧 앞에 띄어쓰기를 한다.
틀림:
Here is an example(of wrong parentheses).
맞음:
Here is an example (of correct parentheses).
範圍를 나타낼 때 물결標를 쓰는 것
英語에서는 範圍를 나타낼 때 엔 대시(en dash)를 쓴다.
틀림:
10~20 meters
맞음:
10–20 meters
콜론 앞에 띄어쓰기를 하는 것
英語에서는 콜론 앞은 붙여 쓰고 뒤는 띄어 쓴다.
틀림:
foo : bar
foo:bar
맞음:
foo: bar
쉼標 뒤에 띄어쓰기를 안 하는 것
英語에서는 쉼標 앞에서는 붙여 쓰고 뒤에서 띄어쓰기를 한다.
틀림:
foo,bar
foo , bar
맞음:
foo, bar
웨이터, Vitest. 온 더 락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Markdown 명세 하나. CommonMark, 즉 표준 Markdown에서 URL은 자동으로 링크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Markdown 구현체들이 이를 옵션으로 지원하고, Markdown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들이 이 옵션을 켜놓고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CommonMark에서 URL이나 메일 주소를 링크하려면 <
와 >
로 주소를 감싸야 한다.
이를 잘 이용하면 URL의 앞 뒤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도 링크를 걸 수 있다는 장점도 된다.
Hackers' Pub에 RS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정확히는 RFC 4287, 일명 Atom 명세를 구현했습니다. RSS 디스커버리도 구현했기 때문에, Hackers' Pub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 링크를 RSS 앱에 추가하면 구독이 가능합니다. 확실한(?) 피드 링크를 알고 싶으시면 프로필 링크 뒤에 /feed.xml을 붙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 피드 링크는 https://hackers.pub/@hongminhee/feed.xml입니다.
🚀 Deno v2.2.4 is released:
- Built-in OpenTelemetry support for span context propagators (tracecontext, baggage)
- Built-in OTel tracing for node:http.request
- LSP now starts the TypeScript server lazily
other improvements in the release notes:
https://github.com/denoland/deno/releases/tag/v2.2.4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urry박준규 이렇게 또 해커스펍의 특장점이 노출⋯
이제 게시글(긴 글)도 단문처럼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타임라인에 게시글에 대한 댓글이 보이는 방식을 수정하였습니다.
해커스펍의 콘텐츠를 해커스펍이 아닌 다른 서버 계정으로 그곳에서 부스트 하면 더 많은 연합우주 사용자에게 해커스펍 콘텐츠를 알릴 수 있지 않을까?
最近 2年 동안 TypeScript로 서버 開發을 하면서 Kysely와 Drizzle ORM을 둘 다 써봤는데, 그러면서 經驗한 것을 土臺로 둘을 比較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하스켈 패키지 검색 엔진이자 웹 서비스인 후글(Hoogle)은 서비스에 종종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대체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한편 후글을 로컬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잦은 서비스 문제에 질렸다면 로컬에 후글을 설치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부자라면⋯ 하스켈 재단에 기부해주세요⋯
https://wikidocs.net/book/14314
Langchain 관련해서 한국어로 정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 듯
아무래도 Hackers' Pub의 팔로 추천 품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수식을 손 보는 중…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혹시 포지페드(ForgeFed)를 아시나요? 액티비티펍 확장이라고 하는데 깃(Git) 같은 것을 연합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커스펍의 장기 로드맵에 포지페드가 포함되면 어떨까 싶어 공유합니다.
https://forgefed.org/
우분투에서 뻗어나온 운영체제 이름으로 고군분투 좋은 것 같지 않아? (엉망진창 비난과 핍박을 받는다)
타임라인 필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총 네 종류의 필터와 팔로 추천 탭이 있는데요.
- 연합우주: 기존에 보시던 타임라인입니다. 자신이 팔로하는 연합우주 내 모든 계정의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 Hackers' Pub: 다른 연합우주 서버 콘텐츠를 제외하고 Hackers' Pub 내의 콘텐츠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 제외: 공유된 내용 말고, 자신이 팔로하는 계정이 직접 쓴 콘텐츠만 볼 수 있습니다.
- 언급: 자신을 언급(멘션)한 콘텐츠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알림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 필터를 활용해 주세요.
- 팔로 추천: 관심 있을 만한 계정을 추천해 줍니다.
韓國語에서 日本語 長音 表記의 影響으로 해 왔던 「아파-트」(←アパート) 같은 外來語의 長音 表記를 안 하게 된게 1978年 末 맞춤法 改訂案 以後부터구나.
이제 단문 또는 게시글 입력 시에 멘션할 사용자의 핸들이 자동 완성됩니다. 아직은 기초적인 구현으로, 후보가 사전순으로 나열될 뿐이지만, 추후 관련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도록 개선될 예정입니다.
멘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지 잘 드러나도록 고쳤습니다. 멘션된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함께 표시됩니다.
メンションが具体的に誰を指すのかが良く分かる様に修正しました。メンションされた人のアイコンと名前が一緒に表示されます。
멘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지 잘 드러나도록 고쳤습니다. 멘션된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함께 표시됩니다.
메인 계정(@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에서는 몇 번인가 이미 말한 적 있지만,
나는 랩톱으로 MacBook Pro M1 Max를 쓰고 있고 사실 지금까지도 아주 마음에 들지만 딱 아쉬운 게 두 가지다:
- 무겁다
- 스토리지가 좁다 (512 GB)
특히 스토리지 문제가 가장 답답한데, 요즘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Haskell이나 Rust 같은 프로젝트 빌드하고 나면 10 GB 이상 차지하는 경우는 예사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JavaScript 프로젝트들도 node_modules 안에 심연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잦고…
그래서 MacBook Air를 2 TB 스토리지로 사려고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는데, MacBook Air 시리즈의 여태까지 문제는 기본 M 시리즈 칩을 쓰기 때문에 최대 RAM 용량이 24 GB에 그쳤다는 것. 이미 10년 전부터 32 GB를 써 왔던 내게는 너무 좁기에 기본 M 시리즈 칩의 최대 RAM 용량이 커지기만을 기다려 왔고, 작년에 M4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을 때 32 GB가 가능해졌다는 걸 확인한 뒤로 MacBook Air M4만을 고대해 왔다.
그래서 지난주에 드디어 출시가 되었는데, 여전히 한국에서는 발매일 미정…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이제 단문 작성 폼에 미리보기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Markdown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게시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kjunJuntai Park 님께서 요청한 기능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단문 및 게시글 작성 폼에서 멘션 자동 완성이 되어야 할텐데…
Hackers' Pub에 만들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 설정이 어렵다. (ADHD가 원래 이런 거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 알림 (멘션이나 DM, 댓글, 공유 같은 거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 환경 설정 (UI 언어 설정 등)
- RSS
- 좋아요 또는 에모지 리액션 (이 두 기능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계속 고민하고 있음)
- 해시태그
- 알고리즘 타임라인 (팔로하지 않아도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는 타임라인에 함께 나오게)
- 설문조사 (ActivityPub의
Question
) - 중국어 번역 추가 (다른 것보다 행동 강령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막막…)
이거 말고도 당장 생각은 안 나는데 뭔가 많음…
참고로 Hackers' Pub에서는 Markdown 안에서 <kbd>
태그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kbd>
태그를 쓰면 이런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Alt.
음, Threads에서 올라온 글에 첨부된 이미지는 Hackers' Pub에서 안 보이는 것 같다. 왜 그러지…
Threads는 첨부된 Image
객체에 mediaType
속성을 안 채워주는구나.
아마 主要 ActivityPub 具顯들 中에서 表를 支援하는 건 Hackers' Pub이 처음일지도…!?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9474-3056-76e6-a6df-d4676c1fd19e
Hackers' Pub의 UI에서 쓰이는 용어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노트”라고 쓰던 것은 “단문”으로, 긴 글을 뜻하던 “게시물”은 “게시글”로, 둘을 아울러서 “콘텐츠”라고 부르게 했습니다.
영어 | 일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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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박준규 Mastodon은 Markdown을 지원 안 해요. 다만, Markdown을 지원하는 플랫폼(Misskey, Hackers' Pub, Hollo 등)에서 쓴 Markdown은 Mastodon에서도 제대로 표시됩니다. (ActivityPub 수준에서는 Markdown을 교환하는 게 아니라 Markdown으로부터 변환된 HTML을 교환하기 때문에…)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역시 해커스펍과 홀로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