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ngwarrior 많이들 쓰는 firebase 등과 비교해서 어떤 특장점이 있나요? 사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bgl gw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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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lgwyng
@bglbgl gwyng 파이어베이스랑은 결이 좀 다른 것 같구요. 그나마 비교를 할만하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랑 그나마 비교가 가능할 것 같은데, posthog는 퍼널 분석은 깔고 가는거고 메트릭별로 쿼리를 날려보고 그걸로 차트도 뽑아볼 수 있어욥.
드디어 단문 입력란에 “이미지 업로드” 버튼이 생겼습니다. 기존에도 이미지 업로드는 가능했지만 드래그 앤 드롭을 하거나 클립보드에서 붙여넣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특히 모바일 같은 환경에서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뜨게 됩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100% Claude Code로 구현되었습니다. 커밋까지도요. 제가 한 일은 다음 프롬프트를 적은 것 뿐입니다:
현재는
Composer컴포넌트에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 있긴 하지만 1) 드래그 앤 드롭을 하거나 2) 클립보드에서 붙여넣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 있다는 걸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명시적인 이미지 업로드 버튼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이미지 업로드 기능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동작하는 이미지 업로드 버튼을 구현해 주실 수 있을까요? 참고로 UI 프레임워크는 Preact를 쓰고 있습니다. 코드 내 주석은 영어로 작성해 주세요.
구체적인 변경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dfa9091ed32536fe8e8c22d57b56b3dd191290ec 커밋을 확인해 보세요.
https://ramen.tools/wiki/korean-fediverse-instance-list
한국 연합우주 인스턴스 목록을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와서 추가할 수도 있고
다양한 의견 환영해요!
bgl gwyng shared the below article:
연합우주(fediverse)와 ActivityPub 프로토콜 이해하기: 개발자를 위한 가이드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연합우주란 무엇일까?
X(구 Twitter)나 Instagram 같은 중앙화된 소셜 미디어에 지치셨나요? 데이터 프라이버시, 알고리즘 추천, 그리고 끊임없는 광고가 걱정되시나요? 여기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연합우주(fediverse)입니다.
페디버스(fediverse)는 “federated”(연합된)와 “universe”(우주)를 합친 말로, 한국어권에서는 주로 “연합우주”라고 불립니다. 연합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이 아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서버(인스턴스)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ActivityPub이라는 프로토콜 덕분입니다. 이 프로토콜은 서로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통 언어 같은 것입니다.
연합우주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연합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메일 시스템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Gmail 사용자가 네이버 메일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것처럼, Mastodon 사용자는 Misskey나 PeerTube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Mastodon, Misskey, PeerTube가 무엇인지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Gmail과 네이버처럼 서로 다른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 서비스들이 모두 같은 언어인 ActivityPub 프로토콜로 대화하기 때문입니다.
연합우주에서 사용자 ID는 @사용자명@인스턴스.도메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매우 비슷하죠? 예를 들면:
@honggildong@mastodon.social: mastodon.social 인스턴스 사용자@kimcheolsu@pixelfed.social: pixelfed.social 인스턴스 사용자@leeyeonghui@misskey.io: misskey.io 인스턴스 사용자
연합우주의 다양한 플랫폼 둘러보기
연합우주는 마치 여러 행성으로 이루어진 태양계 같습니다. 각 행성(플랫폼)은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같은 우주(연합우주)에 속해 있죠. 아래 표에서 주요 플랫폼들을 살펴봅시다:
| 플랫폼 | 설명 | 주요 인스턴스 | 특징 |
|---|---|---|---|
| Mastodon | X(구 Twitter)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깅 플랫폼 | • mastodon.social (공식 인스턴스) • 우리.인생 (한국 중심) |
500자 제한의 짧은 게시물, 해시태그, 컨텐츠 경고 기능 |
| Misskey | 일본에서 개발된 고도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마이크로블로깅 플랫폼 | • misskey.io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인스턴스) • 스텔라 (한국 중심) |
리액션, 게임, 채팅 등 다양한 기능, 높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 |
| Pixelfed | Instagram과 유사한 이미지 공유 플랫폼 | • pixelfed.social (공식 인스턴스) • 추억:사진 (한국 중심) |
스토리, 필터, 발견 기능 |
| PeerTube | YouTube와 유사한 비디오 호스팅 플랫폼 | • PeerTube.TV | P2P 기술로 비디오 스트리밍, 채널, 재생목록 |
| WriteFreely | 미니멀한 블로그 플랫폼 | • write.as | Markdown 지원, 심플한 디자인 |
| Lemmy | Reddit과 유사한 링크 애그리게이터 및 토론 플랫폼 | • lemmy.ml • YuruLemmy (한국 중심) |
커뮤니티(서브레딧과 유사), 투표, 토론 |
플랫폼 vs 인스턴스: 무슨 차이가 있을까?
연합우주를 이해할 때 흔히 혼동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플랫폼(소프트웨어)과 인스턴스(서버)의 차이인데요.
플랫폼은 Mastodon, Misskey, Pixelfed와 같은 소프트웨어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스는 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개별 서버를 말합니다. mastodon.social과 우리.인생은 모두 Mastodon 플랫폼을 실행하는 별도의 인스턴스입니다.
Meta의 Threads 같은 일부 서비스는 플랫폼과 인스턴스가 동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합우주 서비스는 여러 인스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합우주의 매력 포인트
연합우주가 갖는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 탈중앙화: 특정 기업이 모든 데이터와 규칙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각 인스턴스는 자체 규칙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주권: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검열 저항성: 한 인스턴스가 차단되더라도 다른 인스턴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중심: 각 인스턴스는 특정 관심사나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 다양성: 다양한 플랫폼과 인스턴스가 존재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연합우주 시작하기
연합우주에 참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 자신의 관심사나 지역과 관련된 인스턴스를 선택합니다.
- 해당 인스턴스에 계정을 만듭니다.
- 다른 인스턴스의 사용자들을 팔로우하고 소통을 시작합니다!
한국 사용자라면 Mastodon 인스턴스인 우리.인생, Misskey 인스턴스인 스텔라 같은 한국어 중심 인스턴스를 추천합니다. 한국어 환경을 지원하고 한국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시작하기 좋습니다.
아니면 이 글이 올라온 Hackers' Pub도 괜찮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위한 소셜 미디어랍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공개적으로 가입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홍민희에게 연락 주시면 계정을 생성해 드릴 수 있습니다.
ActivityPub: 연합우주의 심장
이제 개발자 관점에서 ActivityPub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ActivityPub은 W3C에서 권장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분산 소셜 네트워킹의 기반이 됩니다. ActivityStreams 2.0 데이터 형식을 기반으로 하며, 서로 다른 서버 간에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ActivityPub의 핵심 개념
ActivityPub은 몇 가지 핵심 개념으로 구성됩니다:
- 액터(actor): 사용자, 그룹 등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주체입니다. 각 액터는 고유한 URL을 가지며, 수신함(inbox)과 발신함(outbox)을 가집니다.
- 액티비티(activity): 액터가 수행하는 행동으로, 게시물 작성, 댓글 좋아요, 다른 사용자 팔로우 등이 있습니다.
- 객체(object): 텍스트 게시물, 이미지, 비디오와 같이 생성되고 공유되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작동 방식
홍길동(@honggildong@mastodon.social)이 게시물을 작성하고, 이영희(@leeyeonghui@misskey.io)가 이에 반응하는 과정을 살펴봅시다:
-
게시물 작성: 홍길동이 Mastodon에서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Mastodon 서버는 이 게시물을 ActivityStreams 2.0 형식의
Create(Note)액티비티로 변환합니다. 이 액티비티는 홍길동의 팔로워(이영희 포함)에게 전달됩니다. -
게시물 수신: 이영희의 Misskey 서버는 이 액티비티를 받고 처리하여 이영희의 타임라인에 홍길동의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
상호작용: 이영희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Misskey 서버는
Like(Note)액티비티를 생성하여 홍길동의 Mastodon 서버로 보냅니다. 홍길동은 이영희가 자신의 게시물을 좋아했다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마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통역사를 통해 대화하는 것과 비슷하죠? ActivityPub이 바로 그 통역사 역할을 합니다.
ActivityPub의 실제 메시지 들여다보기
개발자로서 실제 ActivityPub 메시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몇 가지 예시를 살펴봅시다:
1. 사용자 프로필(액터) 정보
{
"@context": [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
"https://w3id.org/security/v1"
],
"id":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
"type": "Person",
"preferredUsername": "honggildong",
"name": "홍길동",
"summary": "연합우주의 개척자",
"inbox":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inbox",
"outbox":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outbox",
"followers":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followers",
"following":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following",
"publicKey": {
"id":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main-key",
"owner":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
"publicKeyPem": "-----BEGIN PUBLIC KEY-----\n...\n-----END PUBLIC KEY-----"
},
"icon": {
"type": "Image",
"mediaType": "image/jpeg",
"url": "https://mastodon.social/system/accounts/avatars/000/000/001/original/avatar.jpg"
}
}
이 JSON 데이터는 홍길동의 프로필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사용자 이름, 소개, 프로필 사진 URL, 그리고 중요한 inbox와 outbox URL이 포함되어 있죠.
2. 게시물 작성 액티비티
{
"@context":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
"id":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statuses/123456/activity",
"type": "Create",
"actor":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
"published": "2025-02-21T14:30:00Z",
"to": [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Public"
],
"cc": [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followers"
],
"object": {
"id":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statuses/123456",
"type": "Note",
"content": "<p>연합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ediverse #연합우주</p>",
"published": "2025-02-21T14:30:00Z",
"attributedTo":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
"to": [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Public"
],
"cc": [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followers"
],
"tag": [
{
"type": "Hashtag",
"href": "https://mastodon.social/tags/fediverse",
"name": "#fediverse"
},
{
"type": "Hashtag",
"href": "https://mastodon.social/tags/연합우주",
"name": "#연합우주"
}
]
}
}
이것은 홍길동이 게시물을 작성했을 때 생성되는 Create(Note) 액티비티입니다. 게시물 내용, 해시태그, 공개 범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팔로우 액티비티
{
"@context":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
"id": "https://misskey.io/users/leeyeonghui/follow/1234",
"type": "Follow",
"actor": "https://misskey.io/users/leeyeonghui",
"object": "https://mastodon.social/users/honggildong"
}
이영희가 홍길동을 팔로우할 때 생성되는 Follow 액티비티입니다. 단순하죠?
ActivityPub 서버 구현하기: 개발자를 위한 팁
직접 ActivityPub 서버를 구현하고 싶다면 다음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 액터 구현: 사용자 프로필 정보를 ActivityStreams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 수신함과 발신함 설정: HTTP 엔드포인트를 만들어 액티비티를 받고 전송합니다.
- 서명 및 인증: HTTP Signatures를 사용하여 요청을 서명하고 검증합니다.
- 액티비티 처리: 다양한 액티비티 유형(
Create,Follow,Like등)을 처리하는 로직을 구현합니다. - 데이터 저장: 사용자, 게시물, 액티비티 등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 연합 정책 구현: 어떤 인스턴스와 연합할지, 어떤 컨텐츠를 허용할지 등을 설정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Mastodon, Misskey 같은 기존 구현체의 코드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보다 Fedify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WebFinger: 사용자를 찾는 방법
연합우주에서 @leeyeonghui@misskey.io 같은 사용자 ID를 어떻게 실제 ActivityPub 액터 URL로 변환할까요? 그 비밀은 WebFinger 프로토콜에 있습니다:
GET https://misskey.io/.well-known/webfinger?resource=acct:leeyeonghui@misskey.io
이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다음과 같은 응답을 반환합니다:
{
"subject": "acct:leeyeonghui@misskey.io",
"links": [
{
"rel": "self",
"type": "application/activity+json",
"href": "https://misskey.io/users/leeyeonghui"
}
]
}
이제 https://misskey.io/users/leeyeonghui URL을 통해 사용자의 전체 프로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치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찾는 것과 비슷하죠!
연합우주의 도전 과제와 미래
연합우주는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몇 가지 도전 과제도 있습니다:
- 확장성: 수많은 서버 간의 통신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모더레이션: 각 인스턴스가 자체 규칙을 가지므로 콘텐츠 조정에 일관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발견성: 중앙화된 플랫폼에 비해 새로운 사용자나 콘텐츠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사용자 경험: 일부 플랫폼은 아직 UI/UX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Threads와 같은 주요 서비스들이 ActivityPub을 채택하기 시작하면서, 연합우주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개발자로서, 이런 성장하는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마무리
연합우주와 ActivityPub은 중앙화된 소셜 미디어의 대안으로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연합우주의 세계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여러분은 이 새로운 탈중앙화된 웹의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ActivityPub 지원을 추가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나, 현재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 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더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가 생길 것이고, 이는 더 건강하고 다양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그럼, 연합우주로의 여행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꼭 외래어만 그런 건 아니지만 ㅐ와 ㅔ의 혼선이 제법 있는데, 이를테면 lag 랙("렉"으로 틀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 밖에는 daemon 다이먼(동계어인 demon에 이끌려 "데몬"이 널리 쓰이지만, 애초에 demon의 올바른 표기는 "디먼"임) 같은 게 생각나네요. 뭐 알아도 그렇게 안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틀린 표기로 쓰게 되지만...
@yurume유루메 Yurum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lag"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랙"이 아니라 "래그"입니다. 유성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ㅡ"를 붙입니다. "log"가 "록"이 아니라 "로그"인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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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버스에서 어떤 사람들을 팔로하면 좋을까?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페디버스 입문이 막막한 개발자들을 위해, Hackers' Pub을 포함한 ActivityPub 기반 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트위터와 달리 추천 기능이 부족한 페디버스에서, 어떤 인스턴스를 선택하고 누구를 팔로우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먼저, 개발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국내외 마스토돈 인스턴스들을 소개합니다. silicon.moe, hachyderm.io, emacs.ch 등 다양한 관심사에 맞는 인스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Geeknews Bot, Hacker News, Lobsters 등 개발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계정들과, Mastodon, Golang, Asahi Linux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개발자들을 팔로우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페디버스 생태계에서 개발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페디버스 입문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인스턴스와 계정을 찾아 팔로우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Read more →Hackers' Pub 타임라인에 내부적인 개선이 있었습니다. 이제까지는 타임라인을 렌더링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복잡한 조건의 SQL을 실행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글이 작성될 때 구독자의 수신함(inbox)에 글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타임라인을 렌더링할 때는 각자의 수신함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훨씬 조건이 간단해진 것입니다.
더불어, 같은 글을 여러 사람이 공유했을 때 타임라인이 같은 글로 도배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에 공유한 사람의 글만 딱 하나 보이게 됩니다.
이번 변경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f692909cdd5149c68ca5a91fb4e964042115ab83 커밋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변경을 배포하다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마이그레이션이 PostgreSQL을 멈추게 하여 Hackers' Pub이 몇 분 동안 내려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SQL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그랬던 것인데요, Claude Code의 도움을 받아 하나의 비효율적인 SQL을 몇 개의 SQL로 나눠서 실행하게끔 고쳐서 해결했습니다. 이 역시 궁금하신 분은 33f2209f206bee84ddf5d1a7124527dade948610 커밋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bgl gwyng shared the below article:
Vim이랑 Neovim은 어떻게 다를까?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Vim과 Neovim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Vim은 VimScript를 사용하는 반면, Neovim은 Lua를 사용하여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Lua는 VimScript에 비해 가독성이 좋고, macOS 자동화 툴인 Hammerspoon이나 터미널 에뮬레이터 Wezterm과 같은 Unix CLI 프로그램 설정에 널리 사용됩니다. 또한, Neovim은 LuaRocks 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Telescope, nvim-cmp, Treesitter와 같은 강력한 플러그인 생태계를 자랑합니다. 특히, Treesitter는 소스 코드를 트리 구조로 분석하여 코드 탐색 및 조작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Language Server 지원도 준수하며, coc-nvim을 통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Vim과 Neovim 중 어떤 에디터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개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Neovim의 강력한 기능과 확장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Read more →I received a heartwarming #testimonial about #Fedify today!
@bglbgl gwyng shared in the FediDev KR Discord server:
I had trouble finding good resources explaining ActivityPub, but after reading through the Fedify docs from start to finish, I feel like I've actually digested it.
They also posted on their Hackers' Pub:
If you want to learn ActivityPub efficiently, just read the Fedify docs from beginning to end.
This makes all the documentation work worthwhile. Glad our docs are helping people understand not just Fedify, but #ActivityPub itself.
컼 점점 중간에 ㅌㅌ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RE: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e0f7-8c44-76c6-8c60-4f1978e5f4a2
@curry박준규 알림기능이 먼저 만들어질지 아니면 마스토돈 API 지원이 먼저일지 세기의 경쟁
@kodingwarriorJaeyeol Lee
@curry박준규 알림은 조만간 구현 예정이고, Mastodon API는 아마도 구현 안 될 것 같아요. 대신 @xiniha 님 주도로 GraphQL API가 생길 예정!
오에카키 커뮤니티 오이카페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Rust, Axum, MiniJinja, HTMX 등으로 만들었고, 그림판은 PaintBBS NEO와 tegaki.js를 지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e're excit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Fedify 1.5.0! This version brings several significant improvements to performance, configurability, and developer experience. Let's dive into what's new:
Two-Stage Fan-out Architecture for Efficient Activity Delivery
#Fedify now implements a smart fan-out mechanism for delivering activities to large audiences. This change is particularly valuable for accounts with many followers. When sending activities to many recipients, Fedify now creates a single consolidated message containing the activity payload and recipient list, which a background worker then processes to re-enqueue individual delivery tasks.
This architectural improvement delivers several benefits: Context.sendActivity() returns almost instantly even with thousands of recipients, memory consumption is dramatically reduced by avoiding payload duplication, UI responsiveness improves since web requests complete quickly, and the system maintains reliability with independent retry logic for each delivery.
For specific requirements, we've added a new fanout option with three settings:
// Configuring fan-out behavior
await ctx.sendActivity(
{ identifier: "alice" },
recipients,
activity,
{ fanout: "auto" } // Default: automatic based on recipient count
// Other options: "skip" (never use fan-out) or "force" (always use fan-out)
);
Canonical Origin Support for Multi-Domain Setups
You can now explicitly configure a canonical origin for your server, which is especially useful for multi-domain setups. This feature allows you to set different domains for WebFinger handles and #ActivityPub URIs, configured through the new origin option in createFederation(). This enhancement prevents unexpected URL construction when requests bypass proxies and improves security by ensuring consistent domain usage.
const federation = createFederation({
// Use example.com for handles but ap.example.com for ActivityPub URIs
origin: {
handleHost: "example.com",
webOrigin: "https://ap.example.com",
},
// Other options...
});
Optional Followers Collection Synchronization
Followers collection synchronization (FEP-8fcf) is now opt-in rather than automatic. This feature must now be explicitly enabled through the syncCollection option, giving developers more control over when to include followers collection digests. This change improves network efficiency by reducing unnecessary synchronization traffic.
await ctx.sendActivity(
{ identifier: sender },
"followers",
activity,
{
preferSharedInbox: true,
syncCollection: true, // Explicitly enable collection synchronization
}
);
Enhanced Key Format Compatibility
Key format support has been expanded for better interoperability. Fedify now accepts PEM-PKCS#1 format in addition to PEM-SPKI for RSA public keys. We've added importPkcs1() and importPem() functions for additional flexibility, which improves compatibility with a wider range of ActivityPub implementations.
Improved Key Selection Logic
The key selection process is now more intelligent. The fetchKey() function can now select the public key of an actor if keyId has no fragment and the actor has only one public key. This enhancement simplifies key handling in common scenarios and provides better compatibility with implementations that don't specify fragment identifiers.
New Authorization Options
Authorization handling has been enhanced with new options for the RequestContext.getSignedKey() and getSignedKeyOwner() methods. This provides more flexible control over authentication and authorization flows. We've deprecated older parameter-based approaches in favor of the more flexible method-based approach.
Efficient Bulk Message Queueing
Message queue performance is improved with bulk operations. We've added an optional enqueueMany() method to the MessageQueue interface, enabling efficient queueing of multiple messages in a single operation. This reduces overhead when processing batches of activities. All our message queue implementations have been updated to support this new operation:
- @fedify/redis 0.4.0
- @fedify/postgres 0.3.0
- @fedify/amqp 0.2.0
If you're using any of these packages, make sure to update them alongside Fedify to take advantage of the more efficient bulk message queueing.
CLI Improvements
The Fedify command-line tools have been enhanced with an improved web interface for the fedify inbox command. We've added the Fedify logo with the cute dinosaur at the top of the page and made it easier to copy the fediverse handle of the ephemeral actor. We've also fixed issues with the web interface when installed via deno install from JSR.
Additional Improvements and Bug Fixes
- Updated dependencies, including @js-temporal/polyfill to 0.5.0 for Node.js and Bun
- Fixed bundler errors with uri-template-router on Rollup
- Improved error handling and logging for document loader when KV store operations fail
- Added more log messages using the LogTape library
- Internalized the multibase package for better maintenance and compatibility
For the complete list of changes, please refer to the changelog.
To update to Fedify 1.5.0, run:
# For Deno
deno add jsr:@fedify/fedify@1.5.0
# For npm
npm add @fedify/fedify@1.5.0
# For Bun
bun add @fedify/fedify@1.5.0
Thank you to all contributors who helped make this release possible!
노션(Notion)에서 캘린더에 이어 이번엔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만들고 있나보네... (아직 출시X)
https://www.notion.com/product/mail
It's no coincidence that alt-right people have taken up AI generated artwork so intensely. It allows bypassing all the ethics and care of typically left-leaning artists. To show the ability to wield aesthetics without the social values tied to those aesthetics is a power move.
This is well covered in "AI: The New Aesthetics of Fascism" https://newsocialist.org.uk/transmissions/ai-the-new-aesthetics-of-fascism/
@bglbgl gwyng 님, 후원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bootstrap이나 tailwind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CSS 프레임웍이 굉장히 작은 단위(일반적으로 컴포넌트)의 스타일을 클래스 집합으로만 컨트롤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CSS(Cascading Style Sheets)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계층 구조를 기준으로 동작한다. 부모 요소에서 자식 요소로 스타일을 상속하는 게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고 이걸 이용하면 여러 페이지 단위의 스타일을 일관성 있게 잡을 수 있다. 물론, 개발에서 특정 클래스를 반복 출력하는 것도 결과는 같을 수 있겠지만, 개발 편의를 위해 CSS 규칙을 깡그리 무시하는 방식이 tailwind 같은 거라고 보는 입장이다.
어차피 공통 스타일은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컴포넌트를 쓰더라도 글로벌 스타일을 따로 선언해두고 예외를 CSS-in-JS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 영어 | 틀린 표기 | 올바른 표기 |
|---|---|---|
| app | 어플 | 앱 |
| application | 어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 |
| directory | 디렉토리 | 디렉터리 |
| front-end | 프론트엔드 | 프런트엔드 |
| message | 메세지 | 메시지 |
| method | 메소드 | 메서드 |
| release | 릴리즈 | 릴리스 |
| repository | 레포지토리 | 리포지터리 |
또 있을까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전.. branch를 브런치라 읽으시는 분을 봤습니다... 배고프셨나봅니다.
<Tracing the thoughts of a large language model>
LLM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적하는 연구인데 아주 흥미롭다. LLM이 단순히 바로 다음에 올 높은 확률의 단어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미리 단어를 계획한 다음에 문장을 완성했다고. 다국어 구사와 암산 부분도 재미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기계가 정말 생각을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https://www.anthropic.com/research/tracing-thoughts-language-model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해커스펍의 ‘게시글만’ 탭을 선택했을 때 개별 게시글을 한 번만 노출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은 공유된만큼 게시글이 노출돼서 같은 게시글이 여러 번 나옵니다.
트롤리가 그냥 가게 내버려 두면 사람이 죽고 경로를 바꾸면 내 옷이 비싸진다, 우리가 수시로 당면하는 문제는 이런 것이지, 스위치를 조작하여 한 명을 살릴 것인가 다섯 명을 살릴 것인가가 아니다.
데이터에서 인과 관계를 아예 찾을 수 없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조금 더 단계가 많을 뿐입니다. 인과 분석에 있어서, 인과 구조가 단순히 ‘뭐가 바뀌면 뭐가 바뀐다‘ 이상으로 다양하고, 어떤 식으로 다양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인과 관계를 가정하고 조건적 사고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인과관계를 단순하게 보다보니 잘못된 내용을 호도하거나 아예 배제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어 아쉽습니다. 관련하여 인과 관계 구조를 구분하고 각각의 분석법을 훑어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s://cojette.github.io/posts/structureofcausation/
안녕하세요! 두리번두리번..
게시글에 목차가 추가되었습니다. 게시글 안에 소제목이 있을 경우에는 목차가 보이게 됩니다. 가로로 넓은 화면에서는 오른쪽에 보이고, 모바일 환경처럼 가로로 좁은 화면에서는 제목 아래 본문 위에 보이게 됩니다.
@curry박준규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아이를 델고오셔서 인류 최초의 네이티브 하스켈 스피커로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bglbgl gwy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GHC가 브레이킹 체인지가 심해서 버전업 할 때마다 아이가 힘들 것 같아요⋯
무슨 이야긴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 너무 귀여워서 비명을 질렀어요…. 토끼가 전선을 갉아먹어서 서버가 다운되다니……..
@curry박준규 고맙습니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링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대상이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아마도 2006년이었던 것 같다. 처음 가본 대안언어축제에서 정말 충격적인 체험을 했었다. 당시는 Python이 대안 언어였던 시절… Io도 배우고 J도 배우고 Haskell도 배우고. 고등학생 때였는데, 동아리 사람들을 모두 데려가서 어른들에게 예쁨 받았던 기억도 있다. 행사가 어디서 후원을 받았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후원을 아주 크게 받았던 것만 기억이 난다.
RE: https://hackers.pub/@kodingwarrior/0195d560-1a2e-73db-847f-cd71b4d1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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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코드를 단순하게 줄여나갈 수록 발생하는 버그의 빈도나 심각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느낀다
ㄹ @disjukr@hackers.pub
이 기술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코드 복잡도와 버그 심각도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저자는 복잡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버그 빈도와 심각도를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최적의 해결책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반대로, 복잡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문제 해결에 드는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코드 복잡도를 줄이는 대신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받는 상황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자아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느끼는 저자의 고충이 드러납니다. 개인 시간을 투자하여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도, 이를 회사에 도입하는 데 많은 설득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사 내에서 자아실현을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합니다. 이 글은 기술적 효율성과 조직적 요구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Read more →개인적으로 Hackers' Pub 행동 강령에서 내세우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이 부분이예요:
구조적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
우리는 현실 세계의 구조적 불평등이 온라인 공간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합니다. Hackers' Pub은:
- 성차별, 인종차별, 장애인 차별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차별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이러한 차별에 반대합니다.
-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명목 하에 이러한 구조적 불평등을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적극적인 포용 정책이 진정한 평등을 향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확신합니다.
- 차별과 혐오에 대항하는 발언과, 차별과 혐오 자체를 동일선 상에 두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구조적 차별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과제임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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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Native Translation and Language Detection APIs Coming Soon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Just reviewed the W3C draft for the Translator and Language Detector APIs. This is genuinely exciting development for web developers.
The proposal would add native browser support for:
- Text translation between languages
- Language detection of arbitrary text
- Both with streaming capabilities
No more relying on third-party translation services or embedding external APIs for basic language operations. All processing happens locally in the browser.
The API design is clean and straightforward:
// Translation example
const translator = await Translator.create({
sourceLanguage: "en",
targetLanguage: "fr"
});
const translatedText = await translator.translate("Hello world");
// Language detection example
const detector = await LanguageDetector.create();
const results = await detector.detect("Hello world");
// Returns array of detected languages with confidence scores
This will be a game-changer for multilingual sites and applications. The browser handles downloading appropriate language models and manages usage quotas.
The spec is still in draft form but shows promising progress toward standardizing these capabilities across browser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is implemented.
#TeamSpaces is currently beating #TeamTabs, but only barely.
코틀린+스프링 백엔드 개발하다가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하고 있다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꽤 재밌는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 같다. 당연히 선택의 이유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데, 가장 특이한 질문은 OOP가 그립지 않은지(?)라는 질문. (OOP도, AOP도 전혀 그립지 않다.)
그리고 이런 입장에서 BE vs FE 같은 대결 구도가 조금... 그렇다. 사실 업무상 관점이 좀 다를 수는 있어도, 다른 직군으로 분류할 정도로 기술적 관심사나 고민의 주제가 그렇게 까지 다른가 싶기도. 나중에 이 생각의 해상도를 좀 더 높여봐야겠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 영어 | 틀린 표기 | 올바른 표기 |
|---|---|---|
| app | 어플 | 앱 |
| application | 어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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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end | 프론트엔드 | 프런트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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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을까요?
'탈중앙'같은 키워드가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적어도 나는 오래 전부터 RSS에서 얻고자 했던 것과 얻지 못 했던 것을 ActivityPub으로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는 정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액티비티펍을 사용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제품이 훌륭하면 그 기반이 되는 액티비티펍이 장점을 더욱 발휘하는게 있는 것 같음. 액티비티펍이 장점으로 먼저 내세워져서는 안되는 것 같음. 액티비티펍을 쓰는지는 개발자한테나 어필이 되는 것이 아닌가..
"es-git은 Node.js를 위한 현대적인 git 라이브러리예요.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복잡한 git 작업도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TypeScript 타입을 내장해 빠르고 안정적인 개발을 지원해요." https://github.com/toss/es-git
I just discovered why some of my followers from larger #Mastodon instances (like mastodon.social) would mysteriously unfollow me after a while!
Turns out Mastodon implements the FEP-8fcf specification (Followers collection synchronization across servers), but it expected all followers to be in a single page collection. When followers were split across multiple pages, it would only see the first page and incorrectly remove all followers from subsequent pages!
This explains so much about the strange behavior I've been seeing with #Hollo and other #Fedify-based servers over the past few months. Some people would follow me from large instances, then mysteriously unfollow later without any action on their part.
Thankfully this fix has been marked for backporting, so it should appear in an upcoming patch release rather than waiting for the next major version. Great news for all of us building on #ActivityPub!
This is why I love open source—we can identify, understand, and fix these kinds of interoperability issues together. 😊
Hello, world!
블루스카이를 연합우주보다 먼저 썼고, 해커뉴스에서 관련 주장에 대해서 꽤 싸우기도 한 입장에서 민희님의 글 〈Bluesky는 X의 훌륭한 대안일 수 있지만, 연합우주의 대안은 아닙니다〉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의견이 연합우주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이 아니라는 것을 의견을 제시하기에 앞서 확실히 해 둔다(그랬다면 Hackers' Pub에 들어 올 일이 없었겠지).
탈중앙화는 매력적인 개념임이 틀림 없다. 인터넷의 많은 중요한 요소들이 어느 정도 탈중앙화되어 있으므로 탈중앙화가 인터넷의 장점들에 큰 몫을 했다는 생각을 쉬이 할 수 있고, 어느 정도는 그게 사실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탈중앙화는 기술적인 특징이지 그 자체로 장점이 아니며, 탈중앙화가 장점으로 작용하려면 연결고리가 필요하다. 이를테면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는 본디 비잔틴 실패까지 대비할 수 있는 강력한 탈중앙화를 장점으로 내세웠으나, 결국 화폐로서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하자 현실 경제와의 커플링 때문에 그 "장점"이 크게 희석되고 말았다. 현 시점에서 암호화폐는 무에서 유의 신뢰를 창조하여 신용화폐의 요건을 충족하는 데까지는 성공했고 그것만으로도 역사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그게 탈중앙화랑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면 글쎄올시다.
블루스카이가 연합우주보다 덜 탈중앙화되어 있음은 분명하다. 민희님의 글에서 지적되었듯, 블루스카이가 이런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온전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위해 전역 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연합우주는 더 탈중앙화를 하기 위하여 전역 뷰를 포기했는데, 이 때문에 연합우주에서의 "소셜 네트워크"는 트위터/X와는 구조가 크게 다르다. 노드 규모가 문턱값에 다다르지 못하면 다른 노드에 있는 사용자를 찾아서 팔로해야만 온전한 소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데, 연합우주 안에서는 이런 외부 사용자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물론 인터넷과 똑같이 검색 엔진이 존재할 수야 있겠지만, 크롤링으로 인한 부하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연합우주 내 검색 엔진은 없다고 알고 있다. 따라서 연합우주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구성은 연합우주 바깥의, 보통은 중앙화되어 있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이를테면 현실 인간 관계)를 빌어야만 하는데, 이러면 탈중앙화가 큰 가치가 있을까?
한편으로는 전역 뷰가 소셜 네트워크의 단점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 트위터/X를 오래 써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가진 무리와 충돌하는 주된 통로는 검색이나 해시태그를 통한 노출, 즉 전역 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의 규모 있는 연합우주 노드들을 살펴 보면 각 노드가 곧 한 무리에 대응하는 식으로 충돌을 미리 회피하는 형태로 구성되지, 딱히 이런 충돌을 막기 위한 접근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드 운영자를 위해 차단하는 걸 추천하는 서버 목록 같은 게 돌아다니는 건 연합우주 바깥의 일이지 않는가. 결국 전역 뷰의 역할을 대체하는 소셜 네트워크 바깥의 또 다른 소셜 네트워크가 존재할 것이기에, 우리가 소셜 네트워크를 어떤 이유로든 유용하다고 여긴다면 전역 뷰가 없는 게 장점이 될 수는 없다.
모든 이들이 이런 사고 과정을 가지고 블루스카이나 연합우주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 사용자들은 블루스카이(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약 3360만명)를 연합우주(FediDB와 Fediverse.party로부터 추정할 때 최대 1530만명)보다 선호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게다가 블루스카이의 규모는 최근 1년 사이에 10배 불어난 것이고, 조금 장애가 있었지만 현재는 잘 동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논의와 결합해 보면, 블루스카이는 정석적인 스케일링에 성공하고 있는 반면 연합우주는 스케일링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온전한 소셜 네트워크의 구성을 포기했다고 볼 수도 있는 대목이다. 블루스카이가 못미더운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연합우주가 더 좋은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고 가정하고 블루스카이의 단점을 제시할 수는 없다. 마치 암호화폐를 논할 때 장점만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RE: https://hackers.pub/@hongminhee/2025/bluesky-a-good-alternative-to-x-not-to-the-fediverse
@meWoojin Kim 팔란티어를 개발 문서에도 쓸수있나요?
@bglbgl gwyng 팔란티어는 기능이 정의된 소프트웨어라기보다는 기능 명세를 구축하는데 사용하는 일종의 SDK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업무 이름을 기반으로 같은 업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동시에 하고있다든지, 사이드이펙트가 큰 기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채 개발되고 있는 등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모양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은행은 여러 지표 및 보고서 등을 구독할 수 있도록 토픽 별 RSS 피드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CDATA[로 감쌌음에도 <, & 같은 글자들을 escape 처리하여 제대로 읽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기대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간단한 릴레이 서버를 작성했습니다. https://bokrss.moreal.dev에서 지원되는 RSS 피드들을 확인할 수 있고 링크를 복사하여 각자 사용하는 RSS 리더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커스펍은 Fresh를 활용한 MPA 앱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이런저런 사용성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해커스펍에 GraphQL API를 붙여서 SPA 프론트엔드를 새로 구현하겠다는 음모계획을 가지고, 이를 위한 기반 작업의 일환으로 Drizzle의 새로운 Relational Query Builder API(RQBv2)를 적용하는 PR을 만들어 보았다 😋
Nix 너무 좋다 예전에 새 mac 세팅할 때 독 비우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local.dock.entries = []만 하면 깔끔하게 비울 수 있음
Hackers' Pub에 드디어 인용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 인용할 글의 링크를 복사한 뒤 단문 작성창에 붙여넣으시면 해당 글을 인용할지 묻는 창이 뜹니다. 확인을 선택하시면 해당 글이 인용되게 됩니다.
참고로 인용할 글은 꼭 Hackers' Pub의 글이 아니어도 ActivityPub을 지원하는 사이트의 아무 글이나 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Mastodon 인스턴스에서 글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도 동작합니다.
내가 쓴 글에 누가 어떻게 인용을 했나 궁금하실 경우, 글 아래에 있는 공유 아이콘 오른쪽에 위치한 반응 아이콘을 누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공유한 사람 탭만 있었는데 인용 탭이 새로 생겼습니다.)
기술적으로는 FEP-e232 오브젝트 링크 스펙과 Misskey의 인용 확장 스펙, Pleroma의 인용 확장 스펙, 그리고 Fedibird의 인용 확장 스펙을 모두 구현하기 때문에, 인용 기능을 지원하는 현존하는 모든 ActivityPub 서비스와 호환됩니다.
RE: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c73c-24f5-74c0-883d-1a0a0db14b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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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의 숨은 기능
가을별 @gaeulbyul@hackers.pub
파이어폭스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about:config`를 통해 주소창에서 계산기 및 단위 변환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부터, 페이지 내의 모든 미디어를 한눈에 보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 정보 활용법을 알아봅니다. 또한, 파이어폭스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게임을 찾는 방법과 개발자 도구의 UI 크기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하는 팁도 제공합니다. 이 글을 통해 파이어폭스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브라우징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보세요.
Read more →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gaeulbyul가을별
@arkjunJuntai Park 복잡도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장문의 글을 렌더링할때도 버벅임이 좀 있었어요! (Draft를 좀 오래 묵혀놓긴 했었음)
@kodingwarriorJaeyeol Lee
@gaeulbyul가을별
@arkjunJuntai Park 원인 찾아서 고쳤습니다. 조금 복잡한 버그였는데요…
- 일단 Markdown 렌더링 결과를 캐시를 안 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Markdown 렌더링 그게 뭐 별거라고 그렇게 느리냐 싶은데, 멘션된 사용자의 정보를 얻어오는 과정이 있어서 네트워크 I/O가 발생할 수 있고요. 연합우주니까 Hackers' Pub에서 아직 캐시한 적 없는 원격 사용자를 멘션하면 네트워크 요청이 이뤄질 수 있는 거죠.
- 문제는, 처음 한 번은 멘션된 사용자 정보가 없어서 받아온다 쳐도, 왜 매번 네트워크 요청이 일어나고 있었냐는 건데… 글 안에 (그… 중간에 Mastodon 위젯 같은 거 임베드하려다 깨진 부분에서) “어쩌다” 멘션된 @kodingwarrior@silicon.moe 때문에 그랬습니다.
- 사실 @kodingwarrior@silicon.moe 계정은
@kodingwarriorJaeyeol Lee (a.k.a. kodingwarrior)
계정과 같은 계정인데요. (액터 ID가 동일.) Mastodon에 페디버스 핸들에 쓰일 호스트명과 웹에 쓰일 호스트명을 다르게 설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social.silicon.moe 인스턴스가 이를 이용해서 페디버스 핸들에서는 앞에 social.을 뗀silicon.moe를 쓰도록 설정해두고 있기 때문에 두 핸들은 사실 같은 것입니다. - 그런데 Hackers' Pub에서는 기존에 캐시된 계정이
@kodingwarrior@social.silicon.moe로 저장되어 있어서@kodingwarrior@silicon.moe로 검색하면 캐시 히트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캐시가 영원히 안 되는 효과가 있던 거죠.
일단 수정은 Markdown 렌더링 결과를 캐시하도록 맨 바깥에서 처리했고요. 다만, 핸들에 쓰이는 호스트명이 웹에 쓰이는 호스트명과 다른 케이스에 캐시가 안 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고쳐두긴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