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hat apollo-rs supports GraphQL schema execution for introspection queries. Very interesting, but why only for introspection? 🥲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1004 following · 710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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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해커스펍에서만 글 장문+단문 1000개 찍겠다
해커스 펍이 (이상할 정도로) 확장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어디서 오는 에너지일까요?!
@lionhairdino 저의 영업력 + 물 들어올때 빠른 속도로 노젓는 홍민희님의 피지컬! (아님)
해커스 펍이 (이상할 정도로) 확장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어디서 오는 에너지일까요?!
난 요거 반대의 도구를 찾고 있는데, remote로 electron이나 tauri등을 띄운다음에 웹뷰를 브라우저로 볼수있게하는 것이다. 안그래도 지금 GitButler 깔았는데 remote 사용을 지원안해서 난감해졌다.
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lionhairdino 【覆】를 “덮다”라는 새김으로 쓸 때는 【복】이 아니라 【부】라고 읽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覆定義】(부정의) 정도가 되겠네요.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覆寫】(부사)라는 번역어를 쓰고 있네요.
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어디 이벤트할때 쫄래쫄래 찾아가서 구글 폼으로 이메일 쓱쓱 받아가지고 초대장 보내는 것도 괜찮을듯
Vim/Neovim의 시대가 가고, Vibe Coding 내지는 LLM 에이전트의 도움을 얻는 시대가 왔다지만, 난 아직까지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음(부분적으로는 동의한다는 의미) 아직까지는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것도 의미가 있고, CLI 기반의 에디터도 저마다의 발전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내가 생각하는 요오즘 시대 개발의 장점도 언급하면서 CLI 기반의 에디터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얘기해보고자 한다.
-
신뢰구간이 넓지 않아도 되는 작업을 할때는 AI를 사용하는 코드가 분명 시간을 확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경향은 있지만, "정확함"을 위해서 프롬프트를 넣어야 하는데 그 프롬프트를 넣는 작업이 품이 많이 들때(넣어야 하는 맥락이 너무 많을때)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을뿐더러 맥락을 넣는 시간 때문에 차라리 내가 직접 짜는게 나을때가 많음. 수제로 직접 짜기 vs AI한테 전적으로 맡겨버리기 두 세계를 적절하게 오가면서 작업하는게 베스트이지 않나 싶음.
-
GUI 에디터 특유의 장점도 분명 있긴 있다. GUI 에디터가 올인원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고 편의성 면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CLI 기반의 에디터보다 가진 기능이 많다. 남이 차려준 밥상이 그렇게 달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이나 자체 기능들의 내부 구현을 막상 까보면 CLI 도구에 의존하는 기능들이 많다. 특히, LSP/린터/포매터가 그렇다. 다만 추상화레이어를 어떻게 감쌌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추상화레이어를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있어서의 진입장벽은 CLI 기반의 에디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왜냐면,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해온게 딱 그거라서(.....)
-
바이브 코딩은 분명 압도적인 속도로 코드가 짜여질 수 있게 하고, 단위시간당 코드가 짜여지는 양 자체도 어마어마하다. 특히, scaffolding을 할때 더더욱 빛을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짜는건 기계/인공지능에 위임하고, 자세한 디테일을 채우는건 유저리서치를 하거나 와이어프레임을 그려서 기획을 더 보강하는 등 중요한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코드를 짜는데 드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중요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관련해서는 이 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two-wrongs.com/typing-fast-is-about-latency-not-throughput
물론,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리터러시이다. LLM이 코드베이스의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결국엔 직접 짜고 직접 수정하는 일도 있어야 한다. 로컬 LLM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LLM을 사용할 여력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동일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생산성이 일관적이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자강, 즉, 사람 자체가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사람들이 기계/인공지능에 저항해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생각해보면 인간공학에 기반해서 편집하는 테크닉이 더 연구될 필요가 있다.
GUI 기반의 에디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CLI 기반의 에디터가 살아남으려면 더더욱 CLI 기반의 도구와 궁합이 좋은 것을 내세워서 차별점을 내세울 필요가 있다. Neovim은 그런 관점에서 IDE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잘 발전되어 왔다고 보고 있다.
Vim/Neovim 생태계는 아직까지는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본다.
@kodingwarriorJaeyeol Lee 저는 VS Code를 오래 써서, Cursor든 Windsurf든 VS Code 포크들은 아무 비용없이 갈아탈수 있었는데요. 사실 저런 툴들의 진짜 강점은 API 요금제인거 같습니다. Claude Code 붙여서 종량제로 쓰면 그게 제일 퍼포먼스 좋겠지만 돈이 계속 나간다는게 상당한 압박인데, Windsurf 한달에 15달러 내면 그냥 채팅용으로도 쓸수있고, 개발자 입장에서 단 한개의 AI 구독이 되는게 가능해요. 그러니까 에디터 자체는 별로 안중요하고 그 뒤에 묶여있는 AI 상품이 매력적인 거죠.
Aider같은 걸로 비슷한 요금제를 구현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또는 로컬 LLM 성능이 궤도에 오르면 그때 또 많이 달라질거라 봅니다.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hoonie-blog v1.1.1 등장!
카미유 @renegade_v00@hackers.pub
개선된 기술 블로그 1.1.1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사이트 성능 최적화를 통해 로딩 속도를 개선하고, 반응형 디자인을 강화하여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블로그 탐색 및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마치 게임 패치노트처럼 작성되어, 개발 과정과 변경 사항을 더욱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여 새로운 기능들을 직접 경험하고, 개선된 사용성을 느껴보세요.
Read more →Hello
@MastodonEngineering,
I wanted to share some feedback on the documentation provided in the Highlighting Journalism on Mastodon blog post.
Specifically, in The technical section, the example code for the fediverse:creator meta tag is given as:
<meta name="fediverse:creator" content="@Gargron@mastodon.social" />
Based on my testing (and that of others), Mastodon doesn't seem to recognize the creator link correctly when the leading @ is present in the content attribute. It only works when the @ is removed, like this:
<meta name="fediverse:creator" content="Gargron@mastodon.social" />
Following the blog's example directly led to some wasted time figuring out why it wasn't working. It would be great if either the example in the blog post could be corrected to reflect the current requirement, or if Mastodon's parser could be made more flexible to accept the handle with or without the leading @.
Appreciate all you do for #Mastodon!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MastodonEngineering I did a little bit of digging. The tag is read here and stored unchanged for later processing: https://github.com/mastodon/mastodon/blob/b4e56822c72db54ba338940e2517a4e25e2159a6/app/lib/link_details_extractor.rb#L199
It is then passed to the account resolver, still as an unchanged string: https://github.com/mastodon/mastodon/blob/b4e56822c72db54ba338940e2517a4e25e2159a6/app/services/fetch_link_card_service.rb#L158
The account resolver calls its internal function "process_options" to parse the string, which is supposed to strip the leading "@" here: https://github.com/mastodon/mastodon/blob/b4e56822c72db54ba338940e2517a4e25e2159a6/app/services/resolve_account_service.rb#L70
So it's correct that both variants should work the same. I wonder what's going wrong.
Vim/Neovim의 시대가 가고, Vibe Coding 내지는 LLM 에이전트의 도움을 얻는 시대가 왔다지만, 난 아직까지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음(부분적으로는 동의한다는 의미) 아직까지는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것도 의미가 있고, CLI 기반의 에디터도 저마다의 발전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내가 생각하는 요오즘 시대 개발의 장점도 언급하면서 CLI 기반의 에디터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얘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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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구간이 넓지 않아도 되는 작업을 할때는 AI를 사용하는 코드가 분명 시간을 확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경향은 있지만, "정확함"을 위해서 프롬프트를 넣어야 하는데 그 프롬프트를 넣는 작업이 품이 많이 들때(넣어야 하는 맥락이 너무 많을때)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을뿐더러 맥락을 넣는 시간 때문에 차라리 내가 직접 짜는게 나을때가 많음. 수제로 직접 짜기 vs AI한테 전적으로 맡겨버리기 두 세계를 적절하게 오가면서 작업하는게 베스트이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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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에디터 특유의 장점도 분명 있긴 있다. GUI 에디터가 올인원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고 편의성 면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CLI 기반의 에디터보다 가진 기능이 많다. 남이 차려준 밥상이 그렇게 달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이나 자체 기능들의 내부 구현을 막상 까보면 CLI 도구에 의존하는 기능들이 많다. 특히, LSP/린터/포매터가 그렇다. 다만 추상화레이어를 어떻게 감쌌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추상화레이어를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있어서의 진입장벽은 CLI 기반의 에디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왜냐면,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해온게 딱 그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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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은 분명 압도적인 속도로 코드가 짜여질 수 있게 하고, 단위시간당 코드가 짜여지는 양 자체도 어마어마하다. 특히, scaffolding을 할때 더더욱 빛을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짜는건 기계/인공지능에 위임하고, 자세한 디테일을 채우는건 유저리서치를 하거나 와이어프레임을 그려서 기획을 더 보강하는 등 중요한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코드를 짜는데 드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중요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관련해서는 이 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two-wrongs.com/typing-fast-is-about-latency-not-throughput
물론,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리터러시이다. LLM이 코드베이스의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결국엔 직접 짜고 직접 수정하는 일도 있어야 한다. 로컬 LLM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LLM을 사용할 여력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동일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생산성이 일관적이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자강, 즉, 사람 자체가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사람들이 기계/인공지능에 저항해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생각해보면 인간공학에 기반해서 편집하는 테크닉이 더 연구될 필요가 있다.
GUI 기반의 에디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CLI 기반의 에디터가 살아남으려면 더더욱 CLI 기반의 도구와 궁합이 좋은 것을 내세워서 차별점을 내세울 필요가 있다. Neovim은 그런 관점에서 IDE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잘 발전되어 왔다고 보고 있다.
Vim/Neovim 생태계는 아직까지는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본다.
프로그래밍 언어 하스켈은 1990년 4월 1일에 처음 나와 올해 35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하스켈 생일이에요. 이거 만우절 농담 아니고 진짜예요.
하스켈 학교에 다니고 나를 찾는 사람 사라졌다
RE: https://hackers.pub/@curry/0195ec78-1026-7277-a2f0-c783c70cb1b9
스레드에서만 4명 초대! 블스에선 언제쯤...?
📢 Haskell 생태계에서 안정성이란 무엇일까요?
Haskell 재단의 안정성 작업 그룹(SWG)이 생태계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GHC 언어 확장 분류, 컴파일러 안정성 기능 개선, 커뮤니티 소통 촉진 등 우리가 진행한 작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Haskell 생태계를 더 강하게 만들어가요! 💪🚀
🔗 자세히 보기
ChatGPT에게 링크 주고 요약문 작성을 부탁했다. SNS에 공유할 거라고 했더니 이모지도 막 달아주네⋯ 글쓴이는 하스켈 안정성 작업 그룹(SWG) 의장인 테일러 님인데 학부 때 과목에도 없는 하스켈 쓰다가 교수님이 “너 그런 거 쓰면 취업 못한다.”라고 했다고⋯
📢 Haskell 생태계에서 안정성이란 무엇일까요?
Haskell 재단의 안정성 작업 그룹(SWG)이 생태계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GHC 언어 확장 분류, 컴파일러 안정성 기능 개선, 커뮤니티 소통 촉진 등 우리가 진행한 작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Haskell 생태계를 더 강하게 만들어가요! 💪🚀
🔗 자세히 보기
vim.kr 디스코드에도 물어보긴 했는데, 해커스펍에도 공개적으로 물어봅니다.
Git 관련 유틸리티 중에 이런거 없을까요?
개발된 기능들은 어지간하면 싹 다 Staging 브랜치에 합쳐서 개발망에 배포중인데, 개발망에 배포된 기능/버그픽스 중에 몇개 컨펌된 것만 프로덕션에 배포하고 싶어요. 커밋을 가능하면 잘게 쪼개서 하는 편이긴 한데, 컨펌된 것만 한땀한땀 골라서 체리픽하다보니까 관리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오죽하면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할 정도입니다 -_-;;;
커밋 중 몇개는 서로 독립적이긴 한데, 몇개는 비엔나소세지마냥 줄줄이 의존성이 엮여있어요. 줄줄이 의존성이 엮여있긴해도, 가만히 보면 A기능 / B기능 잘개 쪼개져있긴 해서, 그걸 좀 더 보기좋게 시각화하고 싶어요. staging 브랜치에 PR 머지할때도 일부러 Squash and merge로 머지합니다.
한줄 요약
- 의도적으로 커밋 간의 연결관계를 디펜던시 그래프 형태로 가시화할 수 있는 Git 유틸리티 추천받습니다.
https://jj-vcs.github.io/jj/latest 이게 어떠냐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 Git으로 해결이 안되나... 흑흑...
ChatGPT 덕분에 우연히 하찮은 버그 하나를 발견했다.
ChatGPT에게 소스 코드 보여주고 주석으로 문서 작성을 부탁했는데 다음과 같이 알아서 파이썬 doctest와 같은 코드를 출력했다.
>>> prefixLength "key=value"
3
>>> prefixLength "a=b"
1
>>> prefixLength "noequals"
8
이 함수는 입력 문자열에서 ‘=’ 왼쪽에 있는 문자열의 길이를 리턴한다. 그런데 ‘=’가 없을 경우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ChatGPT가 출력한 코드를 보고 그 사실을 깨달았다.
덕분에 코드 패치하고 난생 처음 메이저 업데이트라는 것도 해본다.(원래 리턴 타입이 Int였는데 Maybe Int로 바꿔서 브레이킹 체인지가 되었다.)
https://hackage.haskell.org/package/align-equal-0.1.1.1/docs/Data-Text-AlignEqual.html
vim.kr 디스코드에도 물어보긴 했는데, 해커스펍에도 공개적으로 물어봅니다.
Git 관련 유틸리티 중에 이런거 없을까요?
개발된 기능들은 어지간하면 싹 다 Staging 브랜치에 합쳐서 개발망에 배포중인데, 개발망에 배포된 기능/버그픽스 중에 몇개 컨펌된 것만 프로덕션에 배포하고 싶어요. 커밋을 가능하면 잘게 쪼개서 하는 편이긴 한데, 컨펌된 것만 한땀한땀 골라서 체리픽하다보니까 관리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오죽하면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할 정도입니다 -_-;;;
커밋 중 몇개는 서로 독립적이긴 한데, 몇개는 비엔나소세지마냥 줄줄이 의존성이 엮여있어요. 줄줄이 의존성이 엮여있긴해도, 가만히 보면 A기능 / B기능 잘개 쪼개져있긴 해서, 그걸 좀 더 보기좋게 시각화하고 싶어요. staging 브랜치에 PR 머지할때도 일부러 Squash and merge로 머지합니다.
한줄 요약
- 의도적으로 커밋 간의 연결관계를 디펜던시 그래프 형태로 가시화할 수 있는 Git 유틸리티 추천받습니다.
레트로 웹 마니아
@limeburstJihyeok Seo 가 만든 호스팅 플랫폼 나루(https://naru.pub/)에 나도 2005년 감성의 홈페이지를 하나 깎아서 띄워볼까 함…(2005년인 이유: 내 html, css, js 지식이 20년 전에 멈춰있음)
A reasonable ActivityPub / ActivityStreams API to schedule something to be posted in the future might be — to HTTP POST something to an account's outbox with the `published` field set to a date-time in the future.
#ActivityPub #ActivityStreams #DeSo #FediDev #FediDevs #Fediverse
The ActivityPub specification does not have an example of the "sharedInbox" field in use.
Although it does say "An optional endpoint..." — I suspect a lot of people won't know (with confidence) that it can go under the "endpoints" field. For example:
"endpoints": {
"sharedInbox": "https://social.example/inbox"
},
Especially if the person is still trying to understand ActivityPub, and isn't aware of the "endpoints" field yet.
#ActivityPub #DeSo #FediDev #FediDevs #Fediverse #SharedInbox
State of Vue 2025
https://www.monterail.com/stateofvue
Vu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온갖 회사들의 케이스스터디가 나열되어 있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인터뷰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저렇게 인터뷰할 수 있으면 좋겠다
Gitlab은 특히 내가 가장 눈여겨보던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는 Vue가 어떻게 하이브리드로 섞여서 쓰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함
https://elixir-lang.org/blog/2025/03/25/cyanview-elixir-case
수퍼볼 같은데서 수백대의 방송장비를 Elixir를 통해서 제어하고, Phoenix LiveView로 시각화하는 사례. Elixir 생태계에 Nerves라는 임베디드 시스템 제어 프레임워크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군아
해커스펍 인원 엄청 늘어나네 ㄷㄷㄷ
State of Vue 2025
https://www.monterail.com/stateofvue
Vu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온갖 회사들의 케이스스터디가 나열되어 있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인터뷰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저렇게 인터뷰할 수 있으면 좋겠다
뉴욕 어딘가에는 컴파일러/DB/웹브라우저 등등 인터널을 까보면서 얘기하는 소셜클럽이 있다. 완전 비슷하게는 아니더라도 해커스펍을 중심으로 밋업을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밋업에 참여하는 외부인이 오면 초대장도 그때그때 발급해주는식으로 가고
Hello
@MastodonEngineering,
I wanted to share some feedback on the documentation provided in the Highlighting Journalism on Mastodon blog post.
Specifically, in The technical section, the example code for the fediverse:creator meta tag is given as:
<meta name="fediverse:creator" content="@Gargron@mastodon.social" />
Based on my testing (and that of others), Mastodon doesn't seem to recognize the creator link correctly when the leading @ is present in the content attribute. It only works when the @ is removed, like this:
<meta name="fediverse:creator" content="Gargron@mastodon.social" />
Following the blog's example directly led to some wasted time figuring out why it wasn't working. It would be great if either the example in the blog post could be corrected to reflect the current requirement, or if Mastodon's parser could be made more flexible to accept the handle with or without the leading @.
Appreciate all you do for #Mastodon!
사실 인용 버튼을 만들고 싶었는데 아이콘을 못 골랐습니다. 뭘 골라도 댓글 버튼이랑 헷갈려서… 😂
RE: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e9ea-4d47-7389-9c0a-b1f6fe323fa3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대충 이런 느낌이면 어떠신가요 (그냥 방금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으로 낙서해 본 것입니다)
We're incredibly honored to announce that #Ghost (
@indexBuilding ActivityPub) has become a formal sponsor of Fedify through Open Collective!
This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our project, and we're deeply grateful to
@johnonolanJohn O'Nolan and the entire Ghost team for their support and recognition of our work in the #ActivityPub ecosystem.
Ghost's social web integration built on #Fedify is a perfect example of how open standards can connect different publishing platforms in the fediverse. Their backing over the past months has been invaluable, and this formal sponsorship will help ensure Fedify remains sustainable as we continue to develop and improve the framework.
If you're building with ActivityPub or interested in federated applications, please consider joining Ghost in supporting open source development through our Open Collective:
https://opencollective.com/fedify
Every contribution, no matter the size, helps us maintain and enhance the tools that make the fediverse more accessible to developers. Thank you for being part of this journey with us!
❤️ 
Ghost's social web integration is built on the fantastic work of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and the Fedify.dev framework.
We've been backing work on the project for 6 months or so, and now we're thrilled to be formal sponsor of the project on Open Collective!
If you're building with Fedify and ActivityPub, please consider joining us to keep helping to make great open source work sustainable ❤️ Every little helps
컴퓨터 관련 제품들 중에 상품명에 "ㅇMMㅇ" 이라는 키워드를 넣은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요.
검색해 봐도 진짜로 상품명에 쓰인 경우만 확인되고, 그밖의 언급을 전혀 찾을 수가 없네요. 업계 은어인가? 혹시 이것의 정체를 아시는 분?
近そうですね。 Chrome Built-in AIでのステータスもだいぶ前に「Early Preview Program (EPP)」からOrigin Trialになってました。
https://developer.chrome.com/docs/ai/built-in-apis
このEPPのTranslator, Language Detector, Sammarizerの各APIはLocalにGemini NanoをダウンロードしてChrome Canaryで管理(chrome://on-device-translation-internals/)してテストされていました。
画像のように個別の言語辞書データをインストールしてトレーニングさせる感じ。
W3CもChromeも同じGoogle ChromeのDomenicさんが管理してるんですね。
@daidaisuke
Domenicさんは東京在住w
github.com/domenic
daisuke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Browser-Native Translation and Language Detection APIs Coming Soon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Just reviewed the W3C draft for the Translator and Language Detector APIs. This is genuinely exciting development for web developers.
The proposal would add native browser support for:
- Text translation between languages
- Language detection of arbitrary text
- Both with streaming capabilities
No more relying on third-party translation services or embedding external APIs for basic language operations. All processing happens locally in the browser.
The API design is clean and straightforward:
// Translation example
const translator = await Translator.create({
sourceLanguage: "en",
targetLanguage: "fr"
});
const translatedText = await translator.translate("Hello world");
// Language detection example
const detector = await LanguageDetector.create();
const results = await detector.detect("Hello world");
// Returns array of detected languages with confidence scores
This will be a game-changer for multilingual sites and applications. The browser handles downloading appropriate language models and manages usage quotas.
The spec is still in draft form but shows promising progress toward standardizing these capabilities across browser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is implemented.
近そうですね。 Chrome Built-in AIでのステータスもだいぶ前に「Early Preview Program (EPP)」からOrigin Trialになってました。
https://developer.chrome.com/docs/ai/built-in-apis
このEPPのTranslator, Language Detector, Sammarizerの各APIはLocalにGemini NanoをダウンロードしてChrome Canaryで管理(chrome://on-device-translation-internals/)してテストされていました。
画像のように個別の言語辞書データをインストールしてトレーニングさせる感じ。
W3CもChromeも同じGoogle ChromeのDomenicさんが管理してるんですね。
@heojaehu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https://conscious-forgery-a96.notion.site/1b3bf9d3f391808e90f3dcb97b67b70d?pvs=4
개인적으로 한국판 alternativeto.net 같은 사이트가 요즘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우선은 간단한 Notion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Notion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요. (제가 공유를 잘 했길 바라요...)
벌써 초대를 2명할 수 있군요. 좀 더 업업업~
저는 여기에 대안적 소프트웨어 이야기를 올릴 거예요
안녕 해커스펍!
언젠가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같은 거 하면 사진기사 겸 봉사자로 놀러가고 싶음
해커스펍 DAU 50 가보자고
뉴욕 어딘가에는 컴파일러/DB/웹브라우저 등등 인터널을 까보면서 얘기하는 소셜클럽이 있다. 완전 비슷하게는 아니더라도 해커스펍을 중심으로 밋업을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밋업에 참여하는 외부인이 오면 초대장도 그때그때 발급해주는식으로 가고
잘하면 해커스펍이 연내에 규모로는 국내 서버 인원 10위 안에 들어갈 듯? 어쩌면 5위까지도...?
저도 최근 VSC에서 Zed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특히 블로그 글을 mdx로 작성하는 입장에서, 플러그인 없이도 mdx 문법과 미리보기를 지원하는 Zed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내장 터미널에서 한글 사용 시 글자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일부 작업 시 Zed가 강제 종료되는 문제가 생겨서 최근 이슈를 제보했습니다.
https://github.com/zed-industries/zed/issues/26036
https://github.com/zed-industries/zed/issues/27599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e9c3-2bc8-712a-a38e-aa355335ab0b/shares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코딩도 잘 하시고 부럽습니다. 본문 내용 중 ‘두부와 강철 영수증’이란 표현이 재밌네요. ‘오라클’이라는 전문 용어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하시던 블록체인과 현재 하시는 액티비티펍이 뭔가 탈중앙화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것 같네요.
제작자피셜로 전달받은 바에 따르면
12.3kΩ
- 12.3: 12월 3일 내란세력을
- k: 처단(...)하기 위해
- Ω: 저항
이라고 합니다.
저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