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657 following · 428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Website
- hongminhee.org
GitHub
- @dahlia
Hollo
- @hongminhee@hollo.social
DEV
- @hongminhee
velog
- @hongminhee
Qiita
- @hongminhee
Zenn
- @hongminhee
Matrix
- @hongminhee:matrix.org
X
- @hongminhee
🚀MoonBit Beta is here!
After 2 years of fast iteration, MoonBit enters its stable phase with regard to language syntax!
✨Built-in async
🛠 Fast tooling and IDE-aware error handling
제텔카스텐이니 세컨드브레인이니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 만든 창의적 방법론에는 무관심한 듯.
우리나라에서 제텔카스텐 기법을 극대화하신 분은 다산 정약용 선생 아닐까? 여유당 전서, 흠흠신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등 엄청난 저술 활동을 해낸 분. 여유당 전서는 500권이 넘는다. 제텔카스텐을 창안(?)한 루만도 고작(?!!!) 300편의 논문만 썼다.
예전 다산 선생을 다룬 책에서 제텔카스텐 기법을 본 적이 있는데...
왜 이런 예쁜 테마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지...?
https://github.com/grassmunk/Chicago95
여전히 web front frustration을 겪는중. 웹개발 할 일이 3년에 한번 꼴로 있다보니, 예전 코드로 돌리면 다 먹통임. 그래서 새로 (가령 Vue) init 시켜보면 뭔가 또 알수없는 각종 기본 설정 파일이 273개쯤 추가되어있음. 하루종일 ‘얘는 또 뭐여...’ 하면서.
유니티나 Lua로 프로그램 짜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웹 개발에서의 격변이 정말로 즐겁다. 즐겁긴 한데, 리액트라던가의 '매년 바뀌는 표준을 감당할 수 있겠나 소년?'에 대해서는 좀 질리기도. 필요해서 바뀌는 건 알겠는데 ECMA스크립트로 봐주면 안될까...? (나태)
- 1.0 릴리스는 2026년 예정
- 베타 릴리스를 함으로써 코어 언어 기능은 이제 안정적
- 표준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은 계속 바뀔것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調べるとDRY原則の初出はこの本なんですね!本質的なことが書かれている名著は陳腐化しないので、1冊買っておきます😎
@shiromadaraしろまだら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何年前か、韓国語訳で読みましたが、けっこう役に立ちました。 タイトルは就職の面接のためな本に見えますが、中身はシステムの設計について説明する本です。シリーズで第2弾も出たようですが、それはまだ読んでいませんね。
アレックス・シュウ
システム設計の面接試験
https://www.amazon.co.jp/システム設計の面接試験-アレックス・シュウ/dp/4802614063
와 이 도메인을 진짜 왜 아직 아무도 안 샀지??
今日の発表資料です
DenoとJSRで実現する最速MCPサーバー開発記
https://speakerdeck.com/yamanoku/building-mcp-servers-at-lightning-speed-with-deno-and-jsr
한 2년전부터 XState 대충 알고 쓰면서 느끼는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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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의가 verbose하고 그걸 작성하는게 수고로운건 알고있었다. 하지만 LLM을 믿고 쓰기로 결정했는데, 지금 2025년에도 여전히 LLM이 상태머신 설계를 잘 못한다. 얘한테 설계를 맡겨놓으면 뭐랄까, 성의가 없다고까지 느껴진다. 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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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hot은 subscribe할 수 있다. 근데 그 Snapshot을 유발한 Transition이 같이 전달이 안된다. 사실 이게 필요했던 핵심 기능이었어서 이게 안된다는걸 알고 매우 당황했다. Transition에 반응하는건 오로지 상태머신 내에 설계된 action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상태머신을 구독하는 쪽에서는 안된다.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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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머신을 확장하는 방식이 제한적이다. 이미 정의해놓은 action, actor들을 다른걸로 override하는 방식을 제공하는데, 상속 비스무리하다는 점에서 한계가 느껴진다.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그 한계를 느꼈다.
종합하면 아직까진 수지타산이 안 맞다.
開発チーム向けに書籍を買おうかと思うのですが、なにかおすすめありますか?
若手エンジニアの頃にこの本に出逢えてたらなぁ…という本とか。
あとは特に関係なく、ご自身が好きな本があれば知りたいです👀
#HackersPub私のおすすめ本 的な…
これを書きながら「このSF小説にグッと来てエンジニアになったんだ!」とか、そんな話も聞いてみたいかも、と思った🦕
今期からスクラム開発を本格的に実践することになり、まずは自分とエンジニア向けにエッセンシャルスクラムを買うことにしました。
あとは新規事業開発部門ということもあり、エンジニアも知っておいて損はなさそうな本(私がコンサル時代に使ってた本)として、超速フレームワークと考える技術・書く技術は買う予定。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hackers.pub 을 구동시키는 Fedify 프로젝트라고 광고하셔야죠 ㅋㅋ
Seems like @cloudflare now encourages moving from Pages to Workers.
Tried it and realised that it doesn't support separate env variables for different branches/environments 🤦♂️
systemd/Linux
today at work:
"GNU/Linux is just a small part of the systemd operating system"
와! 해커스펍!
이 계정은 개발 일기용으로 사용할 거에요~~ 보고 싶은 분은 팔로해죠잉...
요즘 '이건 잘못된 코드지만 당분간 고칠일이 없기를 기도하자'고 하며 넘어간 코드들에서 나온 버그들을 계속 고치는 중이다.
과거의 나의 정확한 안목에 뿌듯해하며 동시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버엔지니어링을 자제해야 하지만 이게 또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타협점을 찾아야겠음
파이콘 등록 완료
정정 감사합니다 🙇
올 해 파이콘 한국 2025에는 처음으로 후원 티켓으로 했네요! 2025년, 파이콘에서도 뵈어요!🐍👩🏻💻 #PyConKR2025 #PyConKorea
Biome v2—codename: Biotype is here! The first type-aware linter that doesn't require tsc
🔐 Type-aware lint rules
🧑🚒 Plugins
📚 Monorepo support
📝 Revamped, configurable import sorting
🧐 Linter domains
🙅♀️ Bulk suppressions
👩✈️ Analyzer assist
오랜만에 Django를 잡았는데 결국 단 한줄도 짜지 않았다... 전부 Cursor한테 맡김. 퀴즈 사이트 하나 뚝딱...
정말 오랜만에 해커스펍에 돌아왔는데, 업데이트가 많이 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네트워킹에 환장한 사람이라서, 나중에 밋업 행사가 있다면 정말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
@chge0912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org에서 Column View 기능을 활용하면 각각의 헤딩 섹션(**
)을 row로 삼아서 데이터베이스처럼 다룰 수 있다.
원래는 각각의 항목 밑에 :PROPERTIES:
하고 front-matter 비슷한 속성 상자를 붙이는데, column view로 이걸 펼쳐볼 수 있음
툴이 오래되니까 진짜 상상도 못하던 별게 다 되네
mmap을 백엔드로 Vec 같은 인터페이스를 쓸수 있는 프로젝트, memvec 입니다. AI의 힘으로 문서를 보충하여 0.2.0 을 릴리즈했습니다. https://crates.io/crates/memvec
@bglbgl gwyng 손발이 튼튼하면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습니다. 두 벌 구현하면 됩니다! 💨 (LogTape에서 정말로 그렇게 했어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bglbgl gwyng Quansync 안 쓰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Zenn이라는 사이트가 있길래 찾아봤더니 뭐지 엄청난 양질의 포스팅이 https://zenn.dev/calloc134/articles/how-react-works-guide
『Forbid pineapple on pizza by pietroalbini · Pull Request #70645 · rust-lang/rust』 - https://github.com/rust-lang/rust/pull/70645
Rust에서는 파인애플 피자에 대해 컴파일 에러를 띄우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1]
데이터에 대한 modality, 가령 동기/비동기, 더 나아가 캐시됨, 캐시되었지만 stale됨 등에 대해 일반적인(polymorphic) 함수를 만드려면 HKT가 필요하다. Relay와 같은 현존하는 JS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들은 저런 modality를 한번에 다 지원하는 대신, 확장에 열려있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다. 타입을 제대로 지원못한다고 해서 구현을 못하는건 아닐테니, HKT 없음이 주된 이유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https://x.com/zenncafe_team/status/1934808141943984286?t=RlZp8hwULdeWPLsaCIbBlQ&s=19
Zenn도 커뮤니티 밋업을 하는듯...? 참고로 Zenn은 일본에서는 dev.to 와 같은 위상의 개발자 블로그 커뮤니티이다....
엔지니어링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에 명함이나 홍보물을 Figma로 디자인해서 출력했는데 팁이나 경험을 글로 한번 적어보고 싶다.
최근 TS 코딩중에 async/sync에 대해 polymorphic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려하다보니 HKT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해결책은 그냥 synchronous만 제공하기로;;
아까 멘토링 시간에, Next.js가 점점 Vercel에 종속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사용자들이 점점 이탈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했어요. 그랬더니 아직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3~5년은 더 갈 거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Vite같은 번들러조차도 지원하지 않는데 Deploy까지 Vercel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고 하면... 눈에 보이는 사용자 이탈에 3년도 안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요.
@Yozumina
요즈미나
@yozumina개발즈미나 Hackers' Pub에 어서 오세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세팅 완료했습니다!!! 이제 개발얘기는 여기서 떠들어야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apsigの実装を今週中にある程度終わらせたかったんだけど早めに終わらせないといけない仕事があるのでそれを片付ける必要がある (仕事って書いたけど別に契約してるわけでもお金もらってるわけでもない、ただ個人情報扱ってるので個人的に優先順位高い)
나도 해커스펍 계정을 만들어야 되나?
웹핑거 사이트에 하스켈 클라이언트 링크를 추가하는 PR을 제출했다. PR은 바로 머지(merge) 되었는데 배포에 이슈가 있어서 아직 사이트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하스켈 클라이언트 예제 코드에 해커즈 퍼브 주소를 은근히 적어 넣었다!(깨알 광고)
{-# LANGUAGE OverloadedStrings #-}
module Main where
import Data.Default
import Web.Finger.Client
query :: Query
query = def { qryTarget = resource }
where
resource = ResAccount (Account "curry" "hackers.pub")
main :: IO ()
main = do
manager <- newManager
result <- webfinger manager query
print result
@bubbler 문서를 읽어보인 jj에서 브랜치는 git에서와 같이 끝점이 하나인거 같은데 맞을까요? darcs와 같이 브랜치에 '시작' 리비전도 있는 경우와 비교해서 질문드렸습니다.
@bglbgl gwyng 네, git 브랜치의 head 포인터가 jj의 bookmark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초에 연속된 커밋의 묶음으로서의 브랜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 리비전 같은 개념이 존재할 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HHKB 레이아웃을 쓰고 터미널에서 이것저것 하는 것 때문에 vim 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동료들이 있었다.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예쁜 터미널 에디터였고 그 첫 후보로 nvchad 를 추천 또는 설치해주었다. https://nvchad.com/ vscode 에서 이걸로 당장 넘어오라고는 당연히 못하고 터미널에서 코드 읽어 볼 때 사용하라곤 했다. 몇몇은 vscode 에서 vim 플러그인을 설치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lazyvim 과 nvchad 를 번갈아 가며 쓰고 있다. siduck 의 미감은 훌륭하다.
오늘은 docker 환경에서의 원시적인 CI를 간단히 구축했다. C++ 프로젝트를 마운트해서 docker 안에 있는 toolchain으로 빌드해야 했는데, docker 안에서 수행할 script를 바깥에서 같이 마운트해서 다른 script로 호출하는 구조로 땜빵했다. 다른 부서원들이 편히 쓸 수 있어보여 만족스럽다.
bash script는 짤 때마다 앎이 넓어진다. 오늘 새롭게 배운 목록이다.
set -o pipefail
로 nonzero exit code를 pipe를 통해서도 전파할 수 있다.echo -e
로 backslash를 확장해서\e[1;33m
등의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cat
은 기본적으로 색상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grep -q
는 조건이 부합되면 바로 종료되기 때문에 앞 프로세스의 입력을 다 받지 못할 수 있다.- 정말 오랜만에
printf
에%*
를 써봤다.
작성하는데 테스트까지 1~2시간 정도 걸렸는데 요즘 AI라면 금방 끝내지 않았을까 싶다...
웹핑거 사이트에 하스켈 클라이언트 링크를 추가하는 PR을 제출했다. PR은 바로 머지(merge) 되었는데 배포에 이슈가 있어서 아직 사이트에 반영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