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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akastoot@hackers.pub · 147 following · 108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 http://referral.akaiaoon.dev) 뭔가 남의 프로젝트에 기여도 하고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 매일 커피 비슷한 거나 마시는 여전히 직장이 없는 개발자

GitHub
@IAOON
Referral Project
referral.akaiaoon.dev

NP-complete reduction을 다룬 논문을 보면 뜬금없는 building block들을 제시한 다음 이걸로 뚝딱뚝딱 하면 된다!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building block들을 찾아낸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이런 논문이 세상에 xyzw개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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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참여한 논문 하나가 올해 들어 생성AI로 찍어낸 가짜논문들에게 자꾸 cite되고 있는데 자칫하면 citation count가 전부 이걸로 덮어씌워질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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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는 팁 하나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Microsoft Learn의 “PDF 다운로드하기” 기능을 사용해보셨다면 한 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볼 수 있는데,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뿐 아니라 하위 카테고리의 모든 페이지까지 연결된 단일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운로드한 파일을 ChatGPT의 GPTs, Google NotebookLM 혹은 Gemini Gem 등 “나만의 노코드 에이전트류” 서비스들의 지식에 넣으면 곧바로 사용 가능한 지식 베이스가 되며, MCP 서버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충분히 Microsoft Learn 기반의 특정 주제용 AI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https://forum.dotnetdev.kr/t/microsoft-learn-pdf/1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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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에 비해서 claude code가 엄청 빠르다고 느꼈는데, 녹화해서 동시에 보면서 분석해봤는데 흥미롭다. gpt API 응답 속도나 claude API 응답 속도가 비슷했던 경험 때문에 인지 편향이 생겼을거라고 가정하고 녹화했다.

아주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UX에서 오는 체감이 있는듯함. 동일한 코드베이스, 일, 프롬프트로 진행했는데 모든 일을 끝마치는데 걸린 속도는 비슷했음.

  1. 다만 Claude Code는 TODO 리스트를 통해서 일감 관리되고 있는 상호작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
  2. 각 TODO 리스트가 끝났을때 중간 결과 같은것을 바로 알려줌
  3. 이 중간 결과를 보고 다음 명령어를 큐잉하게 되니 실질적으로 일 진행이 더 빠른 "느낌"을 받게됨.

두 제품 다 중간에 끼어들어서 일 방향을 수정하거나 일감을 큐잉하는등의 액션은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서 중간 결과를 알 수 있는게 복잡한 일을 하면 할 수록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이런 차이라면 학습하지 못한 자료에서 수행해야하는 일을 할때 조금 더 유의미한 차이가 생길것 같은데 나중에 테스트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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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추천할 만한 거... (생각 많아짐)

가성비 - 다이소
노트형식 - 미도리, 글입다, 라이프, 로디아
정도가 제일 무난하지 않나 싶은...
루즈리프(옆에 구멍 뚫려있는...) - 마루망, 고쿠요
그냥 종이째로 씁니다 - 토모에리버, 이로풀

요 정도 아닐까요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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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자체가 일종의 계산기라는 오스트리아학파적인 상상력을 다른 계산모델인 LLM의 어떤 성질이 유발하는 상상력을 통해 이미징해보면 시장 역시 유용한 환각을 계산하고 내러티브를 내놓는 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다. LLM이 적절한 맥락과 프롬프트 없이 고장난 코드를 마구 낳는 것처럼 사회, 경제, 세계의 총체성에 대한 불가능한 '정보'들이 시장에 대한, 때로는 유용한 환각적 이해와 '시장 내러티브', 실물경제와의 괴리, 공황 등을 낳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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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성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중문화가 포르노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지 좀 됐다. 이른바 "사이다" 선호가 그 한 가지 증상인 것 같고.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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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본가에 있던 서버 두 대가 들어 있는 서버 장(欌)을 들고 왔습니다. (신발장을 개조해서 만든 유-사 서버랙)

이번에 이사하면서, 돈을 열심히 벌어서 서버랙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이사가 가능할까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도와주셨으나, 다음은 제가 책임져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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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랩탑(amdgpu, rocm)에서 ollama 써서 아주 잠깐 로컬 LLM 시도해 본 소감: 생각보다 잘 되는데, 한편으로 왜 OpenAI 의 적자가 저렇게 터무니없는 규모라는 것인지도 이해했다. 어디가 병목인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그에 대한 대응책은 GPU 를 증설하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증설했습니다. 를 하고 있다는 것이군 진짜로… 이게 인류의 갈 길이라니… 사이버펑크보다 현실이 더 사이버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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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onf 2025 정식 연사로 참여했던 제 발표
「모두를 위한 웹 접근성: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요?」 영상에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 https://youtu.be/KkXKh7cm1is?t=73

발표 당시 제 전달력이 부족해 일부 구간의 발음이 묵음처럼 들리거나 청취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한 시청 경험을 위해, 들리지 않았던 내용을 바로 잡은 자막을 직접 제작하여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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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스터디 기록 (3)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기술 포스팅 요약: 텍스트 레이아웃과 폰트 렌더링의 심연 이 글은 [Web Browser Engineering](https://browser.engineering) 독학 과정 중 Chapter 3의 텍스트 레이아웃을 다루며, 특히 폰트 렌더링의 복잡성을 강조합니다. 가변폭 글자의 정밀한 렌더링을 위해 단어 단위 렌더링과 baseline, ascent, descent 개념을 소개하고, 폰트마다 다른 기준선을 고려한 글자 배치 과정을 설명합니다. Linux 환경에서 tkinter의 폰트 측정 성능 문제를 지적하며, 폰트 정보를 캐싱하여 렌더링 속도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연습문제 풀이에서는 중앙 정렬, `<abbr>`, soft-hyphen 지원 외에 `<sup>`, `<sub>` 태그를 구현하며 기준선 스택 관리 방식을 설명하고, `<pre>` 태그 지원을 위한 라인 단위 렌더링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텍스트 레이아웃의 깊이를 이해하고, 실제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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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와 PyTorch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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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년간
PyTorch 를 이끌어온 South Chintala가 11년간 몸담았던 Meta 와 PyTorch를 떠난다고 발표
- PyTorch는 현재 *엑사스케일 학습* 을 지원하며 *기초 모델 운영* , *전 세계 교육 현장 활용* 등 폭넓은 성과를 달성함
- 그는 *PyTorch가 독립적으로 운영될 만큼 성숙* 했다고 판단하며, *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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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21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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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이 나는 곳에 가서, 낙서처럼 글 남기고, 유유자적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되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yearit.com

어떤 성격으로 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연합우주와 연결하고 싶은데, 공부할게 많네요.

Yearit 서비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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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분위기/환경 형성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디씨일베를 가만히 놔두다보니 외국인/약자 혐오하고 프레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손가락 갖고 걸고 넘어지는게 괜찮은 환경이 형성되었고 그놈의 공산국가 싸우겠다고 파시스트/나치 눈감아 주더니 파시스트/나치 발언들이 주류 미디어에도 돌아다니고 다들 거기에 무릎을 꿇어주는 환경이 형성되는 등… 그래서 저는 우경화의 폐해를 되돌리기 위한 작업에서도 환경/분위기 형성이 꽤나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tce4akctuzdchtfek5zsdx4/post/3m52jj7rp7s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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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 떨어져도 사인을 햬야 하는구나... 몰래 온 손님(작가)는 잡혀서 사인을 하게 되는 안전가옥 여의도 더현대 팝업에서 약 20권 정도의 "대멸종" 사인본을 제작했습니다! 현장 즉석 사인 이벤트는 예고없이 시작되어 예고없이 종료되었습니다. ㅇㅅ<) 함께 온 전삼혜 작가님이 "위치스 딜리버리" 시리즈 사인본도 잔뜩 만들어 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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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와서 쓰는 근황입니다.

  • TIS-100의 모든 레벨을 클리어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아마 Opus Magnum 아니면 A=B가 될 것 같습니다.
  • 올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7문제를 백준에 출제했습니다. 여기의 맨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문제는 SWAP-C Sort인데 그만큼 어렵습니다.
  • 웹 기반으로 뭔가 만들 게 생겨서 프레임워크를 알아보다가 Solid를 써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웹 UI는 Flowbite, 그래픽 요소는 Konva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쪽을 첫삽을 뜨기도 전에 갑자기 굉장히 어려운 퍼즐틱한 문제 하나의 풀이가 완성되어서(....) 논문(?!)을 하나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거 받아주는 저널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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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말, 중소기업 개발자 채용에 대한 단상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회사의 면접 과정에 참여하면서 신입 개발자 채용의 어려움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지원자들의 높은 경쟁률과 뛰어난 스펙, 열정적인 준비에 감탄하면서도, 채용 인원의 제한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만약 자신이 지금 신입 구직자라면 합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20대든 40대든 모두가 버티고 배우며 나아가야 할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40대 중반 개발자의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현재 개발자 채용 시장의 현실을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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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lans for the week:

▪️​ install #DietPi on my old #RaspberryPi3 (https://dietpi.com)
▪️​ flash the #YunoHost pre-installed disk image to a new MicroSD card and attempt to set it up on on my #RaspberryPi5
▪️​ if I'm successful, I'll set up #Jellyfin on it
▪️​ create a little storage system for my microSD cards so I can swap them in and out (I won't wipe the one that has #Ubuntu on it, but set it aside so I can use it in the future)

I have a hunch I will ask 🎅​ for a new Raspi this coming Christmas... maybe the #RaspberryPi500 😅​

#MySoCalledSud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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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팔리지 않는 연친이라 절망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강매의 시대입니다 사실은 제가 잘 팔리면 품귀현상이 생길까봐 일부러 수요를 조절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연친에게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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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SI 중소기업의 신입,주니어 개발자 채용공고에 왜 이렇게 지원자가 많은가 (약 6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채용시장이 많이 안좋은가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문득 (혹시나) 회사의 복지정책 중 하나인 간식무제한제공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인하우스 개발인 점도 한몫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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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와의 안 좋은 첫 만남: @fedify/fresh 제작기 - 1

개발곰 @gaebalgom@hackers.pub

Deno 팀에서 개발하는 Fresh 프레임워크를 Fedify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을 공유합니다. Fresh 2.X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코드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고, Fedify 패키지 구조 변경으로 인해 Fresh 통합을 위한 별도 패키지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개발 환경 설정 중 `node_modules` 관련 오류와 Preact 렌더링 문제가 발생했으며, Fedify 미들웨어 적용 시 Vite의 SSR Module Runner가 CJS를 지원하지 않아 서버 실행에 실패했습니다. Vite 설정에서 외부 의존성을 지정하여 개발 서버 문제를 해결했지만, 빌드 후 실행 시 CJS 관련 문제가 다시 발생하여 Rollup 옵션을 조정해야 했습니다. 이 글은 Fresh와 Fedify를 통합하려는 개발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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