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hongminhee@hackers.pub · 957 following · 670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に。
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이거 뭐 해커스펍 올해안에 500명 찍겠는데
가입자수 1000명 찍으면 사실상 트위터 개발자 타임라인이랑 위상동형이 된다
수학 전공자로서, 한때는 프로그래머에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같은걸 열심히 설파하려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흔적이 이런 영상들인데 https://youtu.be/ND2gJVxZUaM?si=RsvrjsgYWeFCJMUT 지금 와서는 (수학을 제가 다 까먹었기도 했고) 그런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그냥 ‘재밌으니까’ 다들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수학 뿐만 아니라 뭐든지, 뭘 알아야한다/알아야하냐 같은 얘기보다 ‘재밌으니까’가 먼저 오는 환경을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이긴 하지만요.
음 #자기소개 라
어렸을 때 엑셀에 딸려 있는 VBA를 만지면서 개발을 시작했어요.
고등학생 때 Scheme을 배우면서 우연찮게 리습의 마력에 빠져들었어요.
백엔드는 Django로 시작했는데 업무에서는 어쩌다 보니 Spring을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SwiftUI를 다루게 되었어요.
지금은 포폴 추가할 겸 Rust와 SwiftUI를 되새길 겸 단어 암기 앱을 기획하고 있어요.
뭐 인생은 어쩌다 보니가 주는 매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쩄든 잘 부탁드립니다
warp 터미널에 익숙해져서 ... 커맨드를 안 외우게 된다. 또 뭘 미리 설치하지도 않는다. 걍 해보고 안되면 warp한테 시켜서 되게 만들면 되니까 ...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리습 (정보: 최초의 리습 언어 디자인은 1960년에 등장했다)
함수형 언어는 뭐 사실 역사와 전통의 리스프 방언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나 (웃음)
모바일 웹은 그냥 새로 디자인하는 걸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내비게이션 방법이 꽤나 달라서 (바텀 탭 내비게이션 등)
탐라보다가 들켜버렸네요! 오랜만에 #자기소개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공부를 해야 한다... 함수형을 공부하자... 옛날에 조금 훑었는데 지금 다 까먹었다...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그냥잘껄 2025는 다른것보다 macOS에서 컨테이너 지원이 좀 관심이 가는데
얘가 얼마나 더 효율적일까
https://x.com/MarkVillacampa/status/1932138781844582868 https://github.com/apple/containerization
매일 나오는 논문 중 한 편 정도를 골라서, 팟캐스트 형식으로 들을 수 있도록 버튜버 탈을 쓰고(....) 읽어주는 Read Papers With Me (일명 RPWM) 컨텐츠를 기획했었는데요, 이는 TTS를 쓰면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저도 어차피 읽어야하니까 직접 읽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일종의 촬영을 한다는 환경 속에 있다보니 논문 내용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참고하세요.. 반면 요약기를 돌리고 TTS로 팟캐스트 만들어서 듣는건... 이건 정말 묘하게 왠지 귀에 잘 안꽂힙니다. https://youtu.be/QbHcs4AWm3k?si=Zxq02BQMBfrhX6QS
Two Approaches to Solving the “Quiet Fediverse” Problem: Conversation Backfilling Mechanisms https://lobste.rs/s/akvlo8 #distributed #web
https://hackers.pub/@hongminhee/2025/quiet-fediverse-two-approaches/en
@anniem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안녕하세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에게 들킨 김에 써보는 #자기소개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깃헙 프로필은 https://github.com/notJoon입니다.
아,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자기소개 해야겠어요. WWDC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소개 글이라도 작성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네요
아무튼.... 잘 부탁드릴게요.....
제가 운영했던 '모 커뮤니티(240)'에서는 릴레이 자기소개 라는걸 하긴 했었는데요(?) 일단 자기소개 했으면 싶은 분들을 지명을 하겠습니다. 지금 이 타임라인을 보고 있을 @joonnotnotJoon
@d01c2Hyunjoon Kim 나와주세요
아,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자기소개 해야겠어요. WWDC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소개 글이라도 작성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네요
아무튼.... 잘 부탁드릴게요.....
해커스펍 초대 100명 기념샷 찍고 가실게요~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제이미 @theeluwin@hackers.pub
ChatGPT Plus와 Pro를 6개월간 사용하며 연구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 기간 동안 논문 발표 및 제출에 Chat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ChatGPT의 Deep Research 기능은 논문 검색 시 유용하지만, 최신 고품질 논문 서베이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론적 증명에서는 그럴듯하지만 틀린 결과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델 설명과 실험 분석에서는 ChatGPT의 도움 정도가 미미했지만, 번역 기능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ChatGPT는 브레인스토밍과 번역에 유용한 도구이지만, 연구의 핵심 방향은 직접 이끌어야 합니다. ChatGPT와 수식 레벨의 구체적인 디스커션은 연구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ChatGPT의 지식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며, 디스커션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context 안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ChatGPT가 지식을 틀리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Read more →해커스펍 개발 환경 세팅 해봐야겠다
트위터는 트친소고 블루스카이는 블친소니까 해커스펍은 해친소 내지는 햌친소겠군
MLstruct 논문을 읽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Simple-sub 논문은 Scala 코드 줘서 읽고 구현하기 쉬웠단 말야
@evenharder이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이전부터 참여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anolp 이슈트래커에 하나 둘 쌓이는소리 ㄷㄷ
Hackers' Pubでは記事だけではなく短文投稿でもMarkdownが使えるのかな?すごい!
フィードに韓国語がたくさん流れてくるので、韓国語学習も頑張れそう🤸
저는 매일 arXiv에서 사전에 지정한 몇몇 키워드로 검색한 논문들을 LLM으로 요약 한 뒤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방식이지만, 그리고 요약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매일 오늘 최신 논문을 확인해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자동화 하는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로 공개해두긴 했지만 서버 세팅이 귀찮으신 분들에겐 제가 1년에 1만원으로 구독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구독 문의는 수동으로...) https://github.com/theeluwin/daily-paper-summary-digest
(뒷북) Bridgy Fed를 만드는 비영리단체 A New Social에서 Bounce라는 새로운 도구를 FediForum에서 발표.
https://blog.anew.social/bounce-a-cross-protocol-migration-tool/
ActivityPub의 내 계정을 팔로워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Bluesky로 옮기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다네요. 각자의 프로토콜이 지향하는 바와 해결하는 문제가 다르지만 이렇게 두 세계을 연결해주는 일에 집중하는 단체가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헉....... 내가 존경하는 분이... 내 초대링크 타고.. 가입하셨어....??? (영광) (숨멎) (심쿵)
완전 환영이에요....
@theeluwin제이미
여기서는 VST개발 건덕지 나오면 주저리주저리해야겠다
해커스펍을 PWA로 설치하니까 뒤로가기하면 앱을 이탈해버려서 곤란하다
여기선 프로그래밍 언어론 이야기나 해야겠다
이메일 주소가 깔끔한 사람을 보면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 이름을 영어로 혹은 짧고 읽기 쉬운 닉네임으로 만든 이메일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메일은 r@google.com 이었습니다.
UTF-8과 GO 언어를 만든 롭 파이크.
그가 구글에 들어갈 때 선택한 이메일.
한 글자 이메일 주소라니. 센스 터지는 군.
한편으로 한글 이름을 영어로 rlawogh(김재호) 하거나,
숫자가 들어간 이메일을(rlawogh777) 보면 좋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이메일을 보면 이 사람은 신중하고 좋은 결정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은 편견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 편견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hackers.pub 초대링크를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올렸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수가 바로 줄어들어서 이제 3장 남았다.)
https://hackers.pub/@arkjun/invite/019753df-b9cc-7d70-a89b-8aaf62fe13f9
@shiromadaraしろまだら さん、Hackers' Pubへようこそ!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行動規範の内容に惹かれて登録しました。素敵な場を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평소에 함수형 언어 매니아들이 주장하는만큼 이펙트를 엄격하게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곤 생각안했는데, local first 앱을 만들다가 네트워크 요청을 포함한 IO와 그렇지 않은 IO를 구분해야하는 이유를 찾았다. 앱의 초기화 로직에 네트워크 요청이 숨어있으면 API 서버 장애시 앱이 아예 안켜지는 문제가 있다. 방금 이거랑 관련된 버그 찾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좀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앱 실행시에 API 서버에 네트워크 요청을 보내는건 괜찮다. 하지만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도록 하면 안된다. API 서버에 장애가 났을때도 앱이 켜지긴 해야하니까 말이다. 그럼 이때, 요청을 보내는 것과 응답을 기다리는걸 구분을 해야하는데, 이건 평범하게 이펙트를 분리하는걸론 달성 못할것이다. 우리가 effectful하다고 하는 것도 결국 함수에 대한 설명으로, 함수는 인자를 주는것과 결과를 받는것이 결합되어 있다. 이 둘을 송신과 수신으로 분리해놓은 세션 타입을 사용해야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기술할수 있을거 같다.
@nove_b さん、いらっしゃいませ!
こんにちは!色々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面白そうなプロダクトなので期待してます!
Hackers' Pub登録したけど、クライアントに対応してない?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변규홍 / combacsa @combacsa@hackers.pub
이 글은 2차 인증 시 QR 코드 스캔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TOTP를 등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고, 파일 반출이 금지된 Windows 환경에서 Python과 QR 코드 리더 패키지(qreader)를 사용하여 QR 코드를 해독합니다. 해독된 비밀 키를 KeePassXC에 등록하여 TOTP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2차 인증을 완료합니다. 이후 Google Authenticator 앱에도 동일한 비밀 키를 등록하여 편의성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간편한 방법(PyOTP 사용)이 있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제한된 환경에서 TOTP 등록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독자에게 추가적인 탐구의 여지를 남깁니다.
Read more →안녕하세요, 페미위키 개발팀입니다. 개발팀 활성화를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다 해커스펍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건이 되면 페미위키 개발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더불어 페미위키 개발팀에서 오픈소스 컨트리뷰터 & 개발팀을 모집합니다! 페미니스트시라면 정체성 불문, 거주국 불문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함께 페미니즘 정보집합체 만들어가요!
@AiOO 오… 속도 차이가 엄청나군요. (속도 차이가 포인트 맞죠?)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네 맞아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노이즈(오류)가 있는 결과를 만들고 몇 번의 반복된 스텝으로 노이즈를 줄여나가는 방식이어서, 이전 결과 마지막에 토큰을 계속 이어 붙이는 방식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
Gemini Diffusion 모델 테스트 중. 실존하는 기술이었다니..
[페미위키 6월 운영팀 모집]
운영팀은 페미위키를 어떻게 키워낼까 고민하는 개인들의 모임이며 여성혐오자가 아니라면 추가 조건 없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운영팀 연락에 사용할 구글 지메일로 admin@femiwiki.com으로 지원 동기를 적어 보내주세요. (제목 "페미위키 운영팀 지원")
평소에 함수형 언어 매니아들이 주장하는만큼 이펙트를 엄격하게 구분하는게 중요하다곤 생각안했는데, local first 앱을 만들다가 네트워크 요청을 포함한 IO와 그렇지 않은 IO를 구분해야하는 이유를 찾았다. 앱의 초기화 로직에 네트워크 요청이 숨어있으면 API 서버 장애시 앱이 아예 안켜지는 문제가 있다. 방금 이거랑 관련된 버그 찾느라 시간을 많이 썼다.
적절한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