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아시나요…? 연합우주 봇 만들 때는 @botkitBotKit by Fedify
쓰면 아주 많이 편하답니다. BotKit 문서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5 following · 72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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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C++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고치는 개발자입니다.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성능이 워낙 중요한지라 low-level 지식과 intrinsic도 살짝은 알고 있습니다. C++의 골때리는 세부사항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학부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운영체제 지식을 학습하고자 OSTEP 을 읽고 있습니다. 주 편집기는 nvim이며, lazy에서 kickstart로 넘어가야지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학부 때는 알고리즘 문제풀이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동아리 운영도 2년간 했고, ICPC WF에도 출전했지만 벌써 몇 년은 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간간이 UCPC 및 ICPC 출제에 참여하고 있지만 흥미는 학부때만은 못합니다. 요즘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주제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커서, 고루고루 흡수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에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도 주요 관심사입니다.
코딩 외의 다른 취미로는 보드게임과 독서, 그리고 운동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아컴호러 카드게임 헴록 베일의 축일 을 밤새 몰입하며 즐겼습니다. 기력과 여유가 더 생기면 집에 신디사이저와 오인페를 들여 다시 작곡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제 몇 년간 방치한 기술 블로그를 이 김에 되살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본가에서 기르는 고양이 망고(8)입니다. 이제는 저도 몇 달에 한 번 정도밖에 못 보지만, 고양이는 귀여우니만큼 종종 타임라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츠카 아미의 #100일챌린지 가제본을 볼 기회가 생겨서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실제 책의 부제목도 그대로가 될지 모르겠는데, '작은 도전이 만들어낸 큰 변화'를 기록한 일본 상경대 여학생의 개발 성장기입니다. 트위터에 하루에 한개씩 과제를 GPT로 해결하면서 처음에는 프롬프트만 보다가 재귀함수를 배우고, 클래스를 배우고, 디자인패턴을 배우고... 경험과 고민이 확장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성취와 꾸준한 노력의 힘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실화 바탕)입니다. 몇구절 소개하자면..
- 제텔카스텐을 사용하면 예전의 아이디어와 지금 하는 작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에서도 진척 상황, 막혔던 부분, 사용할만한 프롬프트용 정보 등을 빠짐없이 기록해 두었다. 어디서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자세히 적어놓았다. 자료만 손에 있으면 언제든 챗GPT와 상담할 수 있으니까. 이 메모는 처음엔 철저히 개인적인 비망록이었지만, 지금은 100일 챌린지의 진척을 관리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 코드만 짜는 거라면 경험이 없어도 프로그래머는 될 수 있어. 하지만 그건 엔지니어와는 달라. 프로그래머는 주어진 일을 코드로 구현하는 역할을 하지. 하지만 엔지니어는 시스템 전반을 바라보고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선택해서, 그 시스템을 어떻게 실현하고 확장할지, 장기간에 걸쳐 운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해. 그러려면 수학과 논리학의 기초지깃은 필수야.
- 그냥 좋아하는 걸 일로 삼고 싶었던 게 시작이었지. 근데 그게 내 길을 열어줬어. 너도 좋아하는 걸 믿고 밀고 나가면 돼.
- 게으름이라 여겼던 '대충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자세' 그것이 '프로그래머의 본질'이나 '재능'
- 다만 재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정답만 추구하다 보니 어느순간 부터 내가 원하는 걸 잃고 실력에 안맞는 완성형만 좇고 있었다.
- 기술적인 문제나 고민은 여전하지만 그것조차 고통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이자 창작의 묘미
-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은 진척들이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는 그것이 확실한 실력으로 드러날 테니까.
- 프로그래밍 학습이 지속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공부방식이 지루해서다.
- 배움이란 원래 그런거다. 나아가면 나아갈 수록 지금 내가 나아가고 있는 건지조차 잘 안보이게 된다.
- 지속이란 고통이 아니라 습관으로 즐기는 것. 매이 ㄹ조그만 호기심을 찾아 몰입하는 것, 그 습관이야 말로 내가 100일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책 읽다가 저자가 궁금해 졌습니다. 94일째 과제를 하면서 선형대수에 나오는 아핀 변환이라는 토픽을 떠올리다니.. 일본은 상경계도 선형대수까지 다 배우는 걸까요?
@neozest 아래문구가 인상적이네요.
게으름이라 여겼던 '대충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자세' 그것이 '프로그래머의 본질'이나 '재능'
비슷하게 삶에 적용해보면, 대충 살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또 삶의 본질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할아버지 댁에 Macintosh가 있었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모델인 것 같다. 할아버지는 Apple을 좋아하셔서 Apple 컴퓨터만 사셨는데, 내가 고등학교 입학할 때는 내 입학 선물로 PowerBook G4를 사준다는 핑계로 용산에 같이 가서 당신의 iMac G4도 함께 사셨다. (그게 핑계라는 건 나중에 할머니 통해서 알게 되었다… ㅋㅋㅋ)
지금 보니 키보드에 좌측 Control 키가 위에 있고 Caps Lock 키가 아래에 있네. 좋은 디폴트인데 왜 요즘 Mac은 이렇게 안 하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trl키가 개인적으로 쓰는 방식과 동일하네요. 저도 이 배치를 좋아합니다. (해피해킹 키보드 이후로 쭉 저렇게 쓰게 되네요) 다만 물결키는 기본 방식이 더 좋은데 하단에 있다니 과거 도시바 노트북의 키배열이 떠오르네요..
단문도 번역 기능 만들긴 해야겠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오. 좋습니다. 무조건 좋습니다. 😂
#자기소개 시간이네요. AI/Blockchain/Infra/Metaverse가 뒤섞인 영역에서의 소방관이자 해결사를 맡고 있습니다. 불도 끄고, 불이다! 도 외치고, 꺼진 불도 발로 차보고, 그러다 보니 10년이 지났습니다ㅎㅎ 다들 불조심하시고 재밌어 보이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Node.js, Bun, Deno 모두 테스트 러너를 내장하게 되었는데, 서로 API가 다른 게 문제다. 뭔가 셋이서 잘 협의해서 크로스 런타임으로 쓸 수 있는 테스트 프레임워크 API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cross/test 같은 거 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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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애

Eunsoo Eun @maxwell@hackers.pub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잡부'로 불리는 대학교 3학년 학생의 자기소개입니다. 커널 소스 분석, 리버싱 문제 풀이, AI 라이브러리 기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러스트를 좋아하고 Haskell 학습을 희망하지만 게으름으로 미루고 있다는 솔직함이 돋보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꿈꾸지만 잦은 결석이 고민인 이 학생은, 다재다능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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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uan @juanjin@hackers.pub
This post introduces Juan Jin, a programmer from South Korea with expertise in C, C++, Python, C#, and TypeScript. Jin's skills extend to platforms, libraries, and frameworks such as STM32CubeMX, ESP-IDF, FreeRTOS, Zephyr RTOS, and more. The author showcases personal projects like "Black Magic," a C macro metaprogramming research endeavor, and contributions to open-source projects like "Net for Dumbass" and "zpmgr." The post also details Jin's extensive work history, including roles at Bitbus, People-i, and other companies, where he developed diverse applications ranging from agricultural smart waterstream projects to military defense systems and IoT solutions. This overview highlights Jin's broad experience and technical capabilities, making it a valuable resource for those interested in embedded systems, IoT, and software development.
Read more →단문도 번역 기능 만들긴 해야겠다.
#자기소개 를 해볼까요.
@ranolpRanol☆P 와 동일인입니다...만 해당 계정은 근시일 내에 살릴 계획이 없습니다.
@ranolp 계정은 프로그래밍 언어론/해커스펍 사용기 위주 계정입니다.
- 다시 말하자면 그 외 일상적인 내용은 트위터에서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 TypeScript와 얼추 호환되면서 제정신인 타입 추론 규칙을 가진 언어를 만들려고 타입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좀 많이 전에는 Bidirectional Typing (J. Dunfield, N. Krishnaswami)을 읽었었고,
- 독일에 있는 튀빙겐 대학 내에서 연구하는 대수적 효과 언어 Effekt도 간단히 살펴보았었습니다.
- 최근에는 힌들리-밀너-다마스 타입 추론 위에 얹은 부타입 확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캠브릿지 대학 연구인 MLsub (S. Dolan and A. Mycroft)...
- 을 단순화한 Simple-sub (L. Parreaux)을 시작으로 MLstruct, Ultimate Conditional Syntax 등 홍콩대 연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MLscript가 정말 흥미로운 언어에요 ReScript but more Kotlin처럼 생겼음
- 올해 들어서 An Infinitely Large Napkin으로 군론과 군의 작용, 위상수학과 대수 위상(호모토피만), 그리고 범주론을 배웠습니다.
- 형식적 증명 보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Software Foundation을 통해 Coq (현 Rocq)를 약간 배웠습니다.
- Lean 4도 약간 맛보기를 했습니다.
- 의존 타입/마틴 뢰프 타입(MLTT)/호모토피 타입(HoTT) 등을 배워 간단한 증명 보조기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아마 An Infinitely Large Napkin 스터디가 끝나면 HoTT 스터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딩중에 동작을 disable시키기 위해 주석을 많이 쓰는데, 이런것도 그냥 기본 문법에 Disable
같은 키워드로 넣어 주면 좋겠다. 또 콘솔에 메시지를 찍을때 현재 소스 코드 위치를 찍는 것도 기본 기능으로 넣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에 대해 거부감이 든다면(나도 듬), 그건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 완성된 코드라는 정적인 정보를 묘사하기 위함이라는 생각 때문일 거라고 짐작한다. 중간에 나오는 못난 코드들을 보조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근데 사실은 못난 코드 보고 있는 시간이 코딩하는 시간의 99%다.
컴퓨터공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하고 있는 자유전공학부 학부생입니다!
아직 컴공 전공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2학기부터 수강하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빅테크 기업의 인클로저와 자본 축적, 그로 인해 일어나는 노동착취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항하는 정치적 실천으로서 기술의 가능성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정치 얘기는 @cosmic_elevator슥뽕귀신 , 독서 기록은
@exproot지수루트 에서 보실 수 있어요!
스타트업에서 FE로 허덕이는... 1개월 후면 2년차가 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음식 관련 이야기에 전반적으로 흥미가 깊은... 게임을 좋아하는...
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게임업계에서 기획하다 웹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틀어보려 시도중입니다. 배운 과정들이 풀스택이라 백 프론트 다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해도 게임개발에서의 신입 TD 같은 기묘한 워딩같긴 한데 일단 전업해보려 노력중입니다 'ㅁ'/
영어, 일본어, 한국어 할 줄 알아요! 더 늘리고 싶지만 대충 언어 3개까지가 한계인 느낌이라 보류중!
@arkjunJuntai Park そうです!プロジェクト管理者です。エンジニアとビジネスサイドとの繋ぎ役として奔走して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shiromadaraしろまだら 自分も開発とマネジメントを兼任してますが、正直、技術より「人間対応」の方がしんどいです。コードは思った通りに動いてくれるけど、人とのやりとりはそう簡単じゃないですね(笑)大変なことはありますが、お互い無理せず頑張りましょう!
저도 #자기소개
- 가장 최근에는 TypeScript로 웹, 게임 백엔드 개발을 했습니다
- 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재밌어서 프로그래밍을 골랐습니다.
- 요새는 코딩 잘 안 하구 풀-타임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 가장 긴 경력은 육군 통신 장교입니다
- 서울 거주 중이고, 내년에 토론토로 떠나볼 예정입니다
- 취미로 기타 연주하고 책 읽고 노래 듣고 키보드 설계합니다
- 터보-씨로 시작해서 "자바 두 명 타요" 소리 들으면서 자라서 괜히 자바를 멀리했습니다
- 그래서 아직도 자바를 잘 몰라요
- macOS에서 Emacs + org 잘 쓰고 있습니다
- Elixir, Haskell, Rust 좋아하는데 잘 모릅니다
- 일본어, 영어, 에스페란토 공부하는데 잘 못합니다
- 한국어 개잘합니다 원어민급임
새로 오신 분들은 #자기소개 태그 걸린 글들 읽어보고 관심사가 맞는 분들 팔로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자기소개만 읽어도 다 재밌다…
#자기소개 흐름에 탑승해봅니다.
- Hackers' Pub 개발에 조금은 기여를 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 Visual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지금은 SoftwareEngineer 로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 iOS 앱, 웹, Office문서의 HTML변환기, 모바일 게임, HTML5 게임, HFT 등 코드를 작성했다 말고는 공통점을 모르겠는 커리어를 쌓아(?)왔어요.
- Emacs사용자였으나 이제는 그냥 VS Code를 쓰고 있어요.
- 요즘 쓰는 언어는 Rust, Typescript, Power shell, C++, Python 정도인 것 같네요. 마지막 2개는 별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어쩔 수 없이...
- 한동안은 HomeAssistant에 zigbee 장치 세팅하느라 quirks 코드를 좀 작성 했지만 이제는 일단 다 돌아가서 손 놨네요. 정리해서 이것도 기여 해야하는데...
- 요즘에는 macOS에서 실행되는 RDP서버 와 캘린더 일정 생성을 위한 크롤링 시스템(예전에 만든 같은 목적의 프로젝트에서 유지보수를 고려해서 새로 개발) 같은 것을 만들고 있어요
- 맥미니 한대 들여서 로컬 LLM도 조금 건드려보다 말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작성합니다. #자기소개
- 순수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 학부 시절엔 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끔 목공, 철공도 했습니다.
- 결혼한 지 만 2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 서울에 거주 중입니다.
- 구직 중입니다.
- 프로그래밍은 오랫동안 할 것 같습니다.
- 무엇이든 제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shiromadaraしろまだら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ってプロジェクトの管理者のような仕事でしょうか。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theeluwin제이미
다재무능
이란 단어에서 깊은 내공과 겸손함을 느꼈습니다. 😁
더 많은 자기소개를 보고 싶다…!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음 #자기소개 라
-
어렸을 때 엑셀에 딸려 있는 VBA를 만지면서 개발을 시작했어요.
-
고등학생 때 Scheme을 배우면서 우연찮게 리습의 마력에 빠져들었어요.
-
백엔드는 Django로 시작했는데 업무에서는 어쩌다 보니 Spring을 쓰게 되었어요.
-
그리고 어쩌다 보니 SwiftUI를 다루게 되었어요.
-
지금은 포폴 추가할 겸 Rust와 SwiftUI를 되새길 겸 단어 암기 앱을 기획하고 있어요.
뭐 인생은 어쩌다 보니가 주는 매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쩄든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밍 입문… 저는 AUTOEXEC.BAT을 수정하면서 코딩 비슷한 걸 시작한 것 같아요. 주로 아버지가 짜 둔 MS-DOS 배치 파일을 고치면서 놀았었고, 나중에는 90년대 말에 개인 홈페이지 붐이 오면서 HTML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게시판을 붙이고 싶어서 Perl을 조금 배웠고, 금방 PHP로 넘어가서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됐네요. (“제대로 된”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 전까지는 반복문을 다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 뒤로 중학생이 된 뒤로는 JavaScript를 배웠고, 고등학생 때는 C/C++와 Python, Ruby 같은 걸 배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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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의 게시글에 번역 힌트 주기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Hackers' Pub의 게시글 번역 기능에서 LLM의 오역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Markdown 내 HTML 주석을 활용한 특별한 지침 제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게시글 상단에 `<!--`와 `-->` 사이에 LLM 번역가를 위한 지침을 작성하여 제목 지정, 특정 용어 사용 등의 구체적인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LLM에게 맥락을 제공하여 번역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가 직접 번역 맥락을 설정함으로써 LLM 번역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팁입니다.
Read more →수학 전공자로서, 한때는 프로그래머에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같은걸 열심히 설파하려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흔적이 이런 영상들인데 https://youtu.be/ND2gJVxZUaM?si=RsvrjsgYWeFCJMUT 지금 와서는 (수학을 제가 다 까먹었기도 했고) 그런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그냥 ‘재밌으니까’ 다들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수학 뿐만 아니라 뭐든지, 뭘 알아야한다/알아야하냐 같은 얘기보다 ‘재밌으니까’가 먼저 오는 환경을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이긴 하지만요.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rkjunJuntai Park
@timo진영화
@siluat
@ddoramgee또람쥐
@gangok강옥
@sjSangjun Jung
@hazzzihasaram
@difrojc
@kuahn희재
@esc123altsangduck
@momwhocodes신민정 모두들 Hackers' Pu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에게 들킨 김에 써보는 #자기소개
- 퍼리입니다. 언젠간 해커스 펍을 털로 뒤덮으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 재작년 부터 web3 쪽으로 전향했고 주로 코어 쪽을 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록체인은 잘 모릅니다.
- 언어 만드는걸 좋아하고 관련 프로젝트들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러스트와 OCaml인데 안 쓴지 오래되서 조만간 까먹을거 같네요
- 파서나 상태머신, 정적분석을 좋아합니다. - 관련해서 요즘은 개발하고 있는 언어에 린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 활자 중독입니다. 해커스펍은 읽을게 많아 좋네요. 책은 주로 철학이나 건축 쪽을 읽고 있습니다.
- 의외로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를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밴드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대충 모여서 술마시는 것에 의의를 뒀었는데 올해는 공연 뛸 일이 많아졌네요.
- 20대 중반이고 서울에서 거주 중입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깃헙 프로필은 https://github.com/notJoon입니다.
아,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자기소개 해야겠어요. WWDC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소개 글이라도 작성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네요
- 일단 저는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닌데, 명목상으로는 1호 가입자(?)이구요. 해커스펍 서비스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면서 "츄라이 츄라이"하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어요.
-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 그리고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 디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일단은 굴러가게는 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python인데, 밥벌이 시작을 Ruby로 해서 Ruby로 여전히 밥벌이하고 있습니다. 동적 타이핑 언어로 휘리릭 타이핑하고 프로토타입을 즉석에서 보고 가설검증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 함수형 언어.. Elixir, Clojure, Haskell, Elm 등등 관심을 가져왔고 여러차례 찍어먹어보긴 했는데, 현업으로 쓰게 될 일은 없어서 피상적인 지식만 알고 있습니다.
- 주력 분야.... 이젠 모르겠습니다... 짬처리를 전문으로 해와서 그런가... 백엔드도 하고, 프론트도 하고, 모바일 앱도 만들고 잡다하게 해왔는데... 밥벌이를 안정적으로 하려면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가는게 맞겠다 싶긴 합니다.
- 이미 느끼셨겠지만, 주로 쓰는 에디터는 #Neovim 입니다. Neovim으로 서버개발도 하고, 프론트엔드 개발도 하고, 플러터 앱 개발도 합니다. 이미 Neovim을 열심히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진해서 Neovim 전도사 역할을 할 때가 많고, Neovim 전도하는걸로 발표도 여러차례 했습니다. 발표자료가 궁금하다구요? 여기를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30대 중반... 미혼.... 서울에서 살고 있구요. 정체성은 아마 시스헤테로남성..?
아무튼.... 잘 부탁드릴게요.....
탐라보다가 들켜버렸네요! 오랜만에 #자기소개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 저도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고,
@kodingwarriorJaeyeol Lee 님께서 초대해주셔서 눌러 앉은뒤로 종종 트위터에서 잘 올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여기서 하곤 해요.
- 일단 대학원에서 PL 전공을하고 있는데요. 동료와 지인들에게서 딥한 타입 이론들을 듣는 것도 때로는 좋아하지만, 정적분석과 퍼징 같은 실용적인 프로그램 분석 기술에 더 관심이 많아요. JavaScript 생태계의 이런저런 툴체인들과 스펙 자체를 뜯어보고 기여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Scala이고 연구할 때 주로 씁니다. 툴링이 좀 별로지만 정말 좋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TypeScript나 Golang, OCaml, Rust 가리지 않고 씁니다.
- 함수형 언어... 이것저것 써본 적도 있고 관심도 가져왔지만 Scala가 제일 손에 익네요. Haskell에 늘 부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런저런 기술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을 follow-up할 여력은 되지 못해 늘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혼자서 알아가는 시간도 즐겁지만,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을 즐깁니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도요! 최근에는 커피 생두를 가공하고 변인 통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 에디터는
@xiniha 님의 추천이 첫 계기였던 것 같은데, 주로 Zed를 씁니다. 가볍고 빠르고 vim 키 바인딩도 익숙해지면 편하구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 20대 중반...이네요. 분명 대학생이었는데 말이죠... 서울에서 살고 있는 시스헤테로남성입니다.
- 사실 해시 거는 거 까먹어서 다시 작성했어요...
매일 나오는 논문 중 한 편 정도를 골라서, 팟캐스트 형식으로 들을 수 있도록 버튜버 탈을 쓰고(....) 읽어주는 Read Papers With Me (일명 RPWM) 컨텐츠를 기획했었는데요, 이는 TTS를 쓰면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저도 어차피 읽어야하니까 직접 읽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일종의 촬영을 한다는 환경 속에 있다보니 논문 내용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참고하세요.. 반면 요약기를 돌리고 TTS로 팟캐스트 만들어서 듣는건... 이건 정말 묘하게 왠지 귀에 잘 안꽂힙니다. https://youtu.be/QbHcs4AWm3k?si=Zxq02BQMBfrhX6QS
새로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시니, #자기소개 한 번 해 볼까요? 저부터 해보겠습니다.
- Hackers' Pub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Hackers' Pub은 저희 집 홈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
- 연합우주(fediverse)와 ActivityPub에 관심이 많고, 또 관련된 소프트웨어(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holloHollo
,
@botkitBotKit by Fedify
, Hackers' Pub…)를 만듭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Haskell인데 자주 쓰는 언어는 TypeScript입니다. 예전에는 Python을 좋아하고 자주 썼습니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다만, 좋아하는 만큼 잘 다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옛날에는 덕 타이핑 언어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고 협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정적 타이핑 언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덕 타이핑 언어가 제공하는 특별한 생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를 좋아합니다. GPL을 좋아하지만, 트랜스젠더 배제적인 행보를 보인 적 있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나 여러 성추행 전적이 있는 Richard Stallman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소프트웨어 문서화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문서화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화 도구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원래는 백엔드 개발자였는데 바로 전 직장이 블록체인 회사여서 백엔드 개발에서 손을 놓은 지 좀 되니까 이제는 잘 모르게 됐습니다. 재활이 필요합니다.
- 현재는 일 안 하고 쉬고 있습니다.
- 30대 후반, 기혼, 자녀는 없습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Hackers Pub은 개발자를 위한 블로깅 플랫폼이면서 SNS기능이 탑재된 흥미로운 서비스이지만,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Mastodon/Misskey/Thread 등의 SNS를 구독할 수 있는 연합우주 소프트웨어이기도 합니다.
연합우주 소프트웨어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게 슬라이드로 정리해봤습니다. (해커스펍에 오지 않은 분들에게만 미공개)
기술적으로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시다면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쓰신 글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어떤 계정을 팔로할지 모르겠다구요? 이 글도 참고할만할지도 모르겠네요.
해커스펍 온보딩 시각화자료도 준비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뭐 암튼 적응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시기적절하네요. 새로오신 분들이 한번 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사실상 뉴비지만..)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ChatGPT로 연구를 진행한 경험

제이미 @theeluwin@hackers.pub
ChatGPT Plus와 Pro를 6개월간 사용하며 연구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 기간 동안 논문 발표 및 제출에 Chat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ChatGPT의 Deep Research 기능은 논문 검색 시 유용하지만, 최신 고품질 논문 서베이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론적 증명에서는 그럴듯하지만 틀린 결과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델 설명과 실험 분석에서는 ChatGPT의 도움 정도가 미미했지만, 번역 기능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결론적으로, ChatGPT는 브레인스토밍과 번역에 유용한 도구이지만, 연구의 핵심 방향은 직접 이끌어야 합니다. ChatGPT와 수식 레벨의 구체적인 디스커션은 연구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ChatGPT의 지식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며, 디스커션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context 안에 담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ChatGPT가 지식을 틀리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Read more →@arkjunJuntai Park おお!では日本語でもあれこれ投稿していきます!🥳
@shiromadaraしろまだら めちゃくちゃ嬉しいです。大歓迎です!😂
해커스펍 개발 환경 세팅 해봐야겠다
Hackers' Pubでは記事だけではなく短文投稿でもMarkdown
が使えるのかな?すごい!
フィードに韓国語がたくさん流れてくるので、韓国語学習も頑張れそう🤸
@shiromadaraしろまだら もしよろしければ、日本語でもたくさん投稿し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日本語の勉強にとても役立ち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ackers Pub은 개발자를 위한 블로깅 플랫폼이면서 SNS기능이 탑재된 흥미로운 서비스이지만,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Mastodon/Misskey/Thread 등의 SNS를 구독할 수 있는 연합우주 소프트웨어이기도 합니다.
연합우주 소프트웨어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게 슬라이드로 정리해봤습니다. (해커스펍에 오지 않은 분들에게만 미공개)
기술적으로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시다면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쓰신 글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어떤 계정을 팔로할지 모르겠다구요? 이 글도 참고할만할지도 모르겠네요.
해커스펍 온보딩 시각화자료도 준비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뭐 암튼 적응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오… 갑자기 Hackers' Pub이 북적북적!
이메일 주소가 깔끔한 사람을 보면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 이름을 영어로 혹은 짧고 읽기 쉬운 닉네임으로 만든 이메일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메일은 r@google.com 이었습니다.
UTF-8과 GO 언어를 만든 롭 파이크.
그가 구글에 들어갈 때 선택한 이메일.
한 글자 이메일 주소라니. 센스 터지는 군.
한편으로 한글 이름을 영어로 rlawogh(김재호) 하거나,
숫자가 들어간 이메일을(rlawogh777) 보면 좋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이메일을 보면 이 사람은 신중하고 좋은 결정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은 편견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 편견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bBenjamin 저는 20년전쯤 만든 태어난 년도를 붙인 gmail 계정을 메인으로 여전히 사용중인데, 나이가 바로 유추되다보니 비공개적으로만 쓰게 되네요. (공개적으로는 나중에 만든 닉네임 계정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가 깔끔한 사람을 보면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 이름을 영어로 혹은 짧고 읽기 쉬운 닉네임으로 만든 이메일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메일은 r@google.com 이었습니다.
UTF-8과 GO 언어를 만든 롭 파이크.
그가 구글에 들어갈 때 선택한 이메일.
한 글자 이메일 주소라니. 센스 터지는 군.
한편으로 한글 이름을 영어로 rlawogh(김재호) 하거나,
숫자가 들어간 이메일을(rlawogh777) 보면 좋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이메일을 보면 이 사람은 신중하고 좋은 결정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은 편견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 편견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hackers.pub 초대링크를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올렸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수가 바로 줄어들어서 이제 3장 남았다.)
https://hackers.pub/@arkjun/invite/019753df-b9cc-7d70-a89b-8aaf62fe13f9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접근법: 대화 백필링 메커니즘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연합우주(fediverse)에서 발생하는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 즉 대화의 일부만 보이는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합니다. ActivityPub 프로토콜의 분산 특성으로 인해 대화가 여러 서버에 분산되어 저장되면서 발생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글 트리 크롤링과 컨텍스트 소유자 기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답글 트리 크롤링은 모든 답글을 순차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취약성과 작업량 증가의 단점이 있고, 컨텍스트 소유자 방식은 대화의 원 작성자가 대화 내용을 관리하는 중앙화된 접근법이지만 컨텍스트 소유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더레이션 패러다임의 충돌과 상위 전파 누락 문제와 같은 논쟁점을 지적하며, 주기적 크롤링, 사용자 트리거, 멘션 기반 백필과 같은 추가적인 백필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FEP 수렴 논의와 구현체 간 협력 현황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접근법의 표준화를 제시하며, 다중 전략 구현, 리소스 관리, 모니터링 및 로깅의 모범 사례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연합우주가 더욱 풍부하고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Read more →요즘 본격적인 바이브 코딩 말고 자잘한 수정은 그냥 Warp에서 에이전트 모드를 쓰고 있는데, 적당히 잘 굴러가서 괜찮다.
KB카드 장애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그래도 다행인 건 옛날에는 오직 KB카드만 썼는데, 지금은 대체할 다른 카드들도 많이 쓰고 있어서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이 다행..
failover 처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Hackers' Pub에 공유할 수 있는 초대 링크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설정 → 초대 페이지에서 초대 링크 생성이 가능하며, 초대 링크는 정원이나 유효 기간, 메시지를 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DM으로 직접 초대 요청을 달라고 하면 쑥스러움이 많은 분들은 요청을 안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초대 링크를 통해 가입한 사용자는 초대 링크를 생성한 사람과 자동으로 맞팔하게 됩니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초대장이 많아진 김에, 이 초대 링크 기능을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