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民憙 (Hong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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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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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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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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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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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박준규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이건 사망플래그잖아요 ㅋㅋㅋㅋㅋ
Fedify BotKit으로 해커스펍 타임라인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특정 기간 동안 리액션이 좋은 상위 N개의 아티클을 메뉴로 보는게 아니라, 봇을 구독하는 것으로 해결한다던가!?
해커스 펍은 다른 클라이언트를 지원하지 않는걸까요?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Vim이랑 Neovim은 어떻게 다를까?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Vim과 Neovim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Vim은 VimScript를 사용하는 반면, Neovim은 Lua를 사용하여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Lua는 VimScript에 비해 가독성이 좋고, macOS 자동화 툴인 Hammerspoon이나 터미널 에뮬레이터 Wezterm과 같은 Unix CLI 프로그램 설정에 널리 사용됩니다. 또한, Neovim은 LuaRocks 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Telescope, nvim-cmp, Treesitter와 같은 강력한 플러그인 생태계를 자랑합니다. 특히, Treesitter는 소스 코드를 트리 구조로 분석하여 코드 탐색 및 조작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Language Server 지원도 준수하며, coc-nvim을 통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Vim과 Neovim 중 어떤 에디터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개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Neovim의 강력한 기능과 확장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Read more →해커스펍에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쓰다 보면 금방 적응하겠죠. 반갑습니다 😆
10년간 프로그래밍 하면서 제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런데,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 프로그래밍 관련 직업을 얻으면 되는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정말 좋아합니다만, 프로그래밍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지,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는 목적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10년 동안!
심지어 대학생 때에는 프로그래밍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그만 두어야 하나 고민도 했구요.
그런데, 졸업 후에 부트캠프에서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역시 저는 프로그래밍을 그만둘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것을 더 발견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역시 저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네요.
액티비티펍 C2S도 역시 그것만으론 서버가 어느 기능을 지원하고 어느 기능을 지원 안 하는지 알기 어렵다
C2S보다 훨씬 간소화된 마이크로펍 스펙이 있는데 역시 아무도 지어ㅜㄴ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다만 인증에 관련한 부분까지 제대로 언급돼 있고 q=config이라는 간소하지만 서버 기능을 알 수 있는 기능도 존재
I received a heartwarming #testimonial about #Fedify today!
@bglbgl gwyng shared in the FediDev KR Discord server:
I had trouble finding good resources explaining ActivityPub, but after reading through the Fedify docs from start to finish, I feel like I've actually digested it.
They also posted on their Hackers' Pub:
If you want to learn ActivityPub efficiently, just read the Fedify docs from beginning to end.
This makes all the documentation work worthwhile. Glad our docs are helping people understand not just Fedify, but #ActivityPub itself.
ActivityPub 효율적으로 익히려면 그냥 fedify 문서 첨부터 끝까지 읽으면 되는듯요
액티비티펍 C2S도 역시 그것만으론 서버가 어느 기능을 지원하고 어느 기능을 지원 안 하는지 알기 어렵다
마스토돈 API 강제하지 말고 일부 기능만 있어도 구현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API 생겼으면 좋겠다
네이버에서 이런 걸 왜 만들었을까?
Tamgu는 Prolog에서 영감을 받은 술어 엔진과 Haskell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적 기능을 갖춘 명령형 언어입니다. 이 세 가지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자유롭게 혼합할 수 있습니다.
@curry박준규 한국 네이버 법인은 아니고 네이버 랩스 유럽 쪽의 작품입니다. https://europe.naverlabs.com/blog/tamgu/
마이크로블로깅도 할 수 있고 미스키 페이지 같은 긴 글 공유도 가능한 구조구나
연합우주에 새 계정 만들기 (즐겁다)
컼 점점 중간에 ㅌㅌ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RE: https://hackers.pub/@hongminhee/0195e0f7-8c44-76c6-8c60-4f1978e5f4a2
제미니 2.5 프로랑 클로드 3.7이랑 코딩배틀이라도 해야...
Powershell, winget, Windows terminal이 안정화되면서 윈도에서 작업이 매우 편리해졌다.
해커스펍 계정은 쓰기 전용으로, 우리인생은 읽기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는 기술 관련 콘텐츠는 해커스펍에 올리고 일상은 우리인생에 올리려고 한다.
클라이언트는 팬피를 쓰고 있는데 해커스펍은 마스토돈 API 구현이 안 되어 있어서 팬피에는 우리인생 계정을 연동했다.
그런데 팬피에서 재밌게 글을 읽다 보면 무심코 팬피에서(우리인생 계정으로) 해커스펍 글에 댓글을 달아서 뭔가 곤란하다⋯
그리고 해커스펍에 오신 분들은 거의 다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동시에 우리인생에서도 팔로우를 해야해서(팬피에서 읽어야 하니까) 불편하다.
오에카키 커뮤니티 오이카페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Rust, Axum, MiniJinja, HTMX 등으로 만들었고, 그림판은 PaintBBS NEO와 tegaki.js를 지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파워쉘 스크립트를 외부에서 콜하는 방법으로 ps2exe를 쓰다가 그냥 bat 파일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pwsh.exe 호출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 쿨럭;; 레거시가 이렇게 쓰이나. ㅋㅋ;
그냥 스크립트 파일에 실행 권한 주고 바로 실행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보안에서는 이 쪽이 더 낫나 싶기도 함. 근데 어차피 ByPass 하는데... 흠.
파워쉘 스크립트를 외부에서 콜하는 방법으로 ps2exe를 쓰다가 그냥 bat 파일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pwsh.exe 호출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 쿨럭;; 레거시가 이렇게 쓰이나. ㅋㅋ;
펑터에 대한 수학귀신적 번역어로 '그물망 던지기'가 떠올랐다.
네이버에서 이런 걸 왜 만들었을까?
Tamgu는 Prolog에서 영감을 받은 술어 엔진과 Haskell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적 기능을 갖춘 명령형 언어입니다. 이 세 가지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자유롭게 혼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 영어 | 틀린 표기 | 올바른 표기 |
|---|---|---|
| app | 어플 | 앱 |
| application | 어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 |
| directory | 디렉토리 | 디렉터리 |
| front-end | 프론트엔드 | 프런트엔드 |
| message | 메세지 | 메시지 |
| method | 메소드 | 메서드 |
| release | 릴리즈 | 릴리스 |
| repository | 레포지토리 | 리포지터리 |
또 있을까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꼭 외래어만 그런 건 아니지만 ㅐ와 ㅔ의 혼선이 제법 있는데, 이를테면 lag 랙("렉"으로 틀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 밖에는 daemon 다이먼(동계어인 demon에 이끌려 "데몬"이 널리 쓰이지만, 애초에 demon의 올바른 표기는 "디먼"임) 같은 게 생각나네요. 뭐 알아도 그렇게 안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틀린 표기로 쓰게 되지만...
퍼블릭도메인 또는 그에 가까운 라이센스를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좀더 제한적인 라이센스를 선호하는 엔지니어, 비 오픈소스 엔지니어가 AI 코딩을 대하는 생각은 다 다를 것 같다
나는 내 코드 가져다 쓰는건 상관없는데 그보다는 기껏 코드 공개해놨더니 말그대로 지구 태워가며 돈버는데 쓰이는게 싫다
퍼블릭도메인 또는 그에 가까운 라이센스를 선호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좀더 제한적인 라이센스를 선호하는 엔지니어, 비 오픈소스 엔지니어가 AI 코딩을 대하는 생각은 다 다를 것 같다
드디어 Bartosz Milewski의 Category Theory 강의를 챕터 2까지 끝냈다. 몇년 걸렸지... 중간에 정체된 기간이 꽤 길었는데, 야식 먹을때 죄책감을 달래는 용도로 틀어놓았더니 진도를 빨리 뺄수 있었다.
Nextjs를 처음 도입하고 계속 서버가 터져서 일단 롤백하고, 안정화&튜닝을 하다가 결국 Nextjs 소스를 깠다.
“Vercel에서만 제공되는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을때 개발자들의 반응은 우리 CTO가 미쳤어요“였지만…
지금도 Vercel과 Nextjs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We're excit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Fedify 1.5.0! This version brings several significant improvements to performance, configurability, and developer experience. Let's dive into what's new:
Two-Stage Fan-out Architecture for Efficient Activity Delivery
#Fedify now implements a smart fan-out mechanism for delivering activities to large audiences. This change is particularly valuable for accounts with many followers. When sending activities to many recipients, Fedify now creates a single consolidated message containing the activity payload and recipient list, which a background worker then processes to re-enqueue individual delivery tasks.
This architectural improvement delivers several benefits: Context.sendActivity() returns almost instantly even with thousands of recipients, memory consumption is dramatically reduced by avoiding payload duplication, UI responsiveness improves since web requests complete quickly, and the system maintains reliability with independent retry logic for each delivery.
For specific requirements, we've added a new fanout option with three settings:
// Configuring fan-out behavior
await ctx.sendActivity(
{ identifier: "alice" },
recipients,
activity,
{ fanout: "auto" } // Default: automatic based on recipient count
// Other options: "skip" (never use fan-out) or "force" (always use fan-out)
);
Canonical Origin Support for Multi-Domain Setups
You can now explicitly configure a canonical origin for your server, which is especially useful for multi-domain setups. This feature allows you to set different domains for WebFinger handles and #ActivityPub URIs, configured through the new origin option in createFederation(). This enhancement prevents unexpected URL construction when requests bypass proxies and improves security by ensuring consistent domain usage.
const federation = createFederation({
// Use example.com for handles but ap.example.com for ActivityPub URIs
origin: {
handleHost: "example.com",
webOrigin: "https://ap.example.com",
},
// Other options...
});
Optional Followers Collection Synchronization
Followers collection synchronization (FEP-8fcf) is now opt-in rather than automatic. This feature must now be explicitly enabled through the syncCollection option, giving developers more control over when to include followers collection digests. This change improves network efficiency by reducing unnecessary synchronization traffic.
await ctx.sendActivity(
{ identifier: sender },
"followers",
activity,
{
preferSharedInbox: true,
syncCollection: true, // Explicitly enable collection synchronization
}
);
Enhanced Key Format Compatibility
Key format support has been expanded for better interoperability. Fedify now accepts PEM-PKCS#1 format in addition to PEM-SPKI for RSA public keys. We've added importPkcs1() and importPem() functions for additional flexibility, which improves compatibility with a wider range of ActivityPub implementations.
Improved Key Selection Logic
The key selection process is now more intelligent. The fetchKey() function can now select the public key of an actor if keyId has no fragment and the actor has only one public key. This enhancement simplifies key handling in common scenarios and provides better compatibility with implementations that don't specify fragment identifiers.
New Authorization Options
Authorization handling has been enhanced with new options for the RequestContext.getSignedKey() and getSignedKeyOwner() methods. This provides more flexible control over authentication and authorization flows. We've deprecated older parameter-based approaches in favor of the more flexible method-based approach.
Efficient Bulk Message Queueing
Message queue performance is improved with bulk operations. We've added an optional enqueueMany() method to the MessageQueue interface, enabling efficient queueing of multiple messages in a single operation. This reduces overhead when processing batches of activities. All our message queue implementations have been updated to support this new operation:
- @fedify/redis 0.4.0
- @fedify/postgres 0.3.0
- @fedify/amqp 0.2.0
If you're using any of these packages, make sure to update them alongside Fedify to take advantage of the more efficient bulk message queueing.
CLI Improvements
The Fedify command-line tools have been enhanced with an improved web interface for the fedify inbox command. We've added the Fedify logo with the cute dinosaur at the top of the page and made it easier to copy the fediverse handle of the ephemeral actor. We've also fixed issues with the web interface when installed via deno install from JSR.
Additional Improvements and Bug Fixes
- Updated dependencies, including @js-temporal/polyfill to 0.5.0 for Node.js and Bun
- Fixed bundler errors with uri-template-router on Rollup
- Improved error handling and logging for document loader when KV store operations fail
- Added more log messages using the LogTape library
- Internalized the multibase package for better maintenance and compatibility
For the complete list of changes, please refer to the changelog.
To update to Fedify 1.5.0, run:
# For Deno
deno add jsr:@fedify/fedify@1.5.0
# For npm
npm add @fedify/fedify@1.5.0
# For Bun
bun add @fedify/fedify@1.5.0
Thank you to all contributors who helped make this release possible!
우˗ˋˏ 와 ˎˊ˗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 영어 | 틀린 표기 | 올바른 표기 |
|---|---|---|
| app | 어플 | 앱 |
| application | 어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 |
| directory | 디렉토리 | 디렉터리 |
| front-end | 프론트엔드 | 프런트엔드 |
| message | 메세지 | 메시지 |
| method | 메소드 | 메서드 |
| release | 릴리즈 | 릴리스 |
| repository | 레포지토리 | 리포지터리 |
또 있을까요?
@hongminhee@hackers.pub洪 民憙 (Hong Minhee) 쉘-셸 쉐이더-셰이더처럼 ㅞ-ㅖ 많이 틀리는 것 같아요
Q.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할 때, 연습용으로 사용하시는 프로젝트(카타?)가 있으신가요?
見出しに自動生成されるidの--から後ろの部分、見出しの文字が含まれるけど、日本語の濁点や半濁点が消えるね。『ドメイン』が『トメイン』になる。NFD絡みか。消えないで欲しい。
A software engineer walks into a hacker's pub.
퍼리개발자 친구들도 해커스펍으로 끌어들이는 상상
어제 타임라인에서 맥미니 서버로 어느정도 규모까지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지나가는걸 봤는데 1월부터 신형 맥미니로 이것저것 운영해본 경험 안에서는 오히려 문제는 서버 기계가 아니라 가정용 전원과 가정용 인터넷에서 터질 것 같다.
hello world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 영어 | 틀린 표기 | 올바른 표기 |
|---|---|---|
| app | 어플 | 앱 |
| application | 어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 |
| directory | 디렉토리 | 디렉터리 |
| front-end | 프론트엔드 | 프런트엔드 |
| message | 메세지 | 메시지 |
| method | 메소드 | 메서드 |
| release | 릴리즈 | 릴리스 |
| repository | 레포지토리 | 리포지터리 |
또 있을까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전.. branch를 브런치라 읽으시는 분을 봤습니다... 배고프셨나봅니다.
안녕하세요! Markdown을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Tracing the thoughts of a large language model>
LLM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적하는 연구인데 아주 흥미롭다. LLM이 단순히 바로 다음에 올 높은 확률의 단어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미리 단어를 계획한 다음에 문장을 완성했다고. 다국어 구사와 암산 부분도 재미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기계가 정말 생각을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https://www.anthropic.com/research/tracing-thoughts-language-model
GN⁺: 대형 언어 모델의 사고 과정을 추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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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ude 같은 언어 모델은 사람이 직접 프로그램한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됨
- 학습 과정에서 문제 해결 전략을 스스로 학습하며, 이 전략은 수십억 개의 연산에 암호화되어 있음
- 결과적으로 모델 개발자조차도 Claude가 대부분의 작업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함
- Claude 같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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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00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better CSS에 대한 접근들(CSS-in-JS, Atomic CSS, Preprocessor)의 공통된 한계는 constraint solving 방식이 아니란 것이다.
다들 어떤 기존의 스타일을 '덮어쓰는' 방법, 근데 개중에 좀 잘 덮어쓰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뭔가를 덮어쓰려고 하고 있다면, 그건 사실 값을 덮어쓰는게 아니고 만족해야할 조건을 추가하고 싶은거다. 값을 덮어쓰는 것은 조건을 추가하는 방법 중 가장 강제적인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즉, 디자인 시스템은 어떤 조건들의 합들로부터 실제 스타일을 구하는 방법이어야 하고, 개발자는 조건만 명시할 수 있어야 한다.
constraint solving을 잘 설계하고 구현하는게 어렵다 왜 이렇게 안 하냐고 하긴 좀 거시기하다. 그래서 나도 요즘 propagator를 공부중이다.
데이터에서 인과 관계를 아예 찾을 수 없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조금 더 단계가 많을 뿐입니다. 인과 분석에 있어서, 인과 구조가 단순히 ‘뭐가 바뀌면 뭐가 바뀐다‘ 이상으로 다양하고, 어떤 식으로 다양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인과 관계를 가정하고 조건적 사고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인과관계를 단순하게 보다보니 잘못된 내용을 호도하거나 아예 배제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어 아쉽습니다. 관련하여 인과 관계 구조를 구분하고 각각의 분석법을 훑어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https://cojette.github.io/posts/structureofcausation/
베이즈 확률론에서 사후 확률을 다룰 때 베타 분포를 가정한다. 베타 분포의 확률 밀도 함수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B(α,β)는 베타 함수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안녕하세요! 두리번두리번..
여기에도 bluesky에 한 것처럼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포스트 할 수 있을까… 시간 날 때 한 번 찾아봐야.
해커스펍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권유와 초청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몇년은 js/react로 제품에 들어갈 코드를 짜는 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https://guji.jjme.me/ 에서 블로그를 쓰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vimrc 파일 공유하던사람들끼리 창업해서 CLI 깎는 회사 만들고 6백만달러를 펀딩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코드 리뷰 요정, CodeRabbit이 나타났다 🐰 https://tech.inflab.com/20250303-introduce-coderabbit/
코드래빗에 저렇게 프롬프트를 넣을 수 있는거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