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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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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 Mac에서 Karabiner로 외부 키보드 오른쪽 Alt 한/영 전환하기

조내일 @tomorrowcho@hackers.pub

맥북에서 윈도우 키보드의 오른쪽 Alt 키를 한/영 전환 키로 사용하기 위한 설정 과정을 소개합니다. macOS 기본 설정으로는 왼쪽과 오른쪽 Option 키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없어 Karabiner-Elements를 사용한 사용자 정의 키 매핑이 필요합니다. Karabiner 설치 후, Simple Modifications을 통해 right_option 키를 F18로 매핑하고, macOS 키보드 단축키 설정에서 '입력 소스 선택'을 F18로 지정해야 합니다. 만약 F18 키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는다면, Karabiner의 드라이버 확장 프로그램 권한이 허용되었는지, 그리고 Devices 탭에서 외부 키보드의 'Ignore vendor events' 옵션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설정을 통해 윈도우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도 맥에서 편리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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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랩탑(amdgpu, rocm)에서 ollama 써서 아주 잠깐 로컬 LLM 시도해 본 소감: 생각보다 잘 되는데, 한편으로 왜 OpenAI 의 적자가 저렇게 터무니없는 규모라는 것인지도 이해했다. 어디가 병목인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그에 대한 대응책은 GPU 를 증설하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증설했습니다. 를 하고 있다는 것이군 진짜로… 이게 인류의 갈 길이라니… 사이버펑크보다 현실이 더 사이버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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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i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내부 상태를 뷰로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 너무 귀찮았다. mount시점에 전부 다시 로드 해야하고, 변경 요소마다 command만들고 요청 날려야하고, 혹시라도 BE내부에서 변경될 수 있는 값이면 이것도 이벤트 만들어야하고, rust타입가지고 매크로로 쉽게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복잡한 타입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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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브라우저 스터디 기록 (3)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기술 포스팅 요약: 텍스트 레이아웃과 폰트 렌더링의 심연 이 글은 [Web Browser Engineering](https://browser.engineering) 독학 과정 중 Chapter 3의 텍스트 레이아웃을 다루며, 특히 폰트 렌더링의 복잡성을 강조합니다. 가변폭 글자의 정밀한 렌더링을 위해 단어 단위 렌더링과 baseline, ascent, descent 개념을 소개하고, 폰트마다 다른 기준선을 고려한 글자 배치 과정을 설명합니다. Linux 환경에서 tkinter의 폰트 측정 성능 문제를 지적하며, 폰트 정보를 캐싱하여 렌더링 속도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연습문제 풀이에서는 중앙 정렬, `<abbr>`, soft-hyphen 지원 외에 `<sup>`, `<sub>` 태그를 구현하며 기준선 스택 관리 방식을 설명하고, `<pre>` 태그 지원을 위한 라인 단위 렌더링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텍스트 레이아웃의 깊이를 이해하고, 실제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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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고스트(아마 Pro?)로 블로깅하면 연합우주 연동되는 거 알고 있음? 고스트에서 포스트 퍼블리시할 때마다 연합우주에도 포스트 만들어주고 해당 연합우주 계정으로 다른 계정 포스팅에 댓글도 달아줄 수 있음…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고 → https://hackers.pub/@jm@guji.jj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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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문장을 보았다.

가능한 모든 품목의 집합을 UU로 둔다면, 가게가 실제로 보유한 재고는 SUS \subseteq U로 표현 할 수 있고, 없는 것의 집합은 USU \setminus S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전체(UU)에서 없는 것(USU \setminus S)을 제외하고 남은 모든 것은 있다"로 작성할 수 있고, 이는

xU(US)  :  xS\forall x \in U \setminus (U \setminus S) \; : \; x \in S

로 표현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집합(complement)의 여집합은 원래 집합이 되기 때문에

U(US)=SU \setminus (U \setminus S) = S

가 되고, 위 명제는 결국 xS  :  xS\forall x \in S \; : \; x \in S로 축약할 수 있고, 동어반복(tautology)이기 때문에 정보값은 없지만 항상 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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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pened an issue for a major new task for : building an smoke test suite.

To ensure Fedify-built servers federate correctly with the wider , we're planning to run automated E2E tests in against live instances of Mastodon, Misskey, and more. This is crucial for a framework's reliability.

You can see the full plan and discussion here:

https://github.com/fedify-dev/fedify/issue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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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nowone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abab, asc, 123, abc

@disjukr@hackers.pub

흔히 사용되는 JavaScript의 배열 정렬 방식인 `arr.sort((a, b) => a - b)`는 코드를 읽는 개발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정렬 코드를 볼 때마다 오름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 명확한 함수 이름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sortAsc(arr)`와 같이 오름차순을 의미하는 함수명도 좋지만, `sort123(arr)` 또는 `sortAbc(arr)`처럼 정렬 방향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을 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명확한 이름은 코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을 줄여주어, 개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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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iHa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abab, asc, 123, abc

@disjukr@hackers.pub

흔히 사용되는 JavaScript의 배열 정렬 방식인 `arr.sort((a, b) => a - b)`는 코드를 읽는 개발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정렬 코드를 볼 때마다 오름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 명확한 함수 이름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sortAsc(arr)`와 같이 오름차순을 의미하는 함수명도 좋지만, `sort123(arr)` 또는 `sortAbc(arr)`처럼 정렬 방향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을 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명확한 이름은 코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을 줄여주어, 개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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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abab, asc, 123, abc

@disjukr@hackers.pub

흔히 사용되는 JavaScript의 배열 정렬 방식인 `arr.sort((a, b) => a - b)`는 코드를 읽는 개발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정렬 코드를 볼 때마다 오름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 명확한 함수 이름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sortAsc(arr)`와 같이 오름차순을 의미하는 함수명도 좋지만, `sort123(arr)` 또는 `sortAbc(arr)`처럼 정렬 방향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을 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명확한 이름은 코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을 줄여주어, 개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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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쓰고있으니 더 나은 VCS에 대한 욕심이 커진다. 나는 클로드가 브랜치를 더 자주 쪼개서, 원하는 시점으로의 롤백이 더 편해졌으면 좋겠다.

하나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브랜치 명을 hierachial하게 만들어서 가령 fix-bug-1/refactor-class-foo/fix-function-bar 이런식으로, 무슨 일하는지의 맥락을 브랜치명에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a/b 브랜치는 a 브랜치의 자식이어야 한다는 제약도 강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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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 apmodel features:

  • User can add and override (required inheritance the class) own model to loader (core models is can't override, show warning)
  • apmodel supports to preload json-ld schema from local (example, schema.org, activitystream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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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 새로 만들다가 써야할 함수를 급하게 날림으로 짜고 남겨뒀던게 기억나서 에이전트한테 테스트 짜달라고 했더니,

주석으로 테스트 대상 코드에 문제 있다고 줄줄이 적어놔서 뭐냐니까 svelte lune mode를 못 알아먹은 거였다. 미덥잖아서 다른 에이전트에 리뷰 던지니까 이번엔 deprecated 된 놈*으로 바꿔야 한다며 … 아주 그냥 쌍으로 환각 파티를 벌이는구만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을 했는지 deprecated 명시한 문서를 던져주니까 한 놈은 수긍하고 한 놈은 끝까지 우긴다 🤣

SvelteKit 2.12: $app/stores deprecated $app/store/page$app/st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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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컴퓨터공학에서 사용하는 회귀(Regression, 回歸) 라는 용어에 대해

JakeSeo @jakeseo@hackers.pub

이 글은 컴퓨터 공학에서 '회귀(Regression)'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 맥락, 즉 머신러닝과 소프트웨어 테스팅에서의 의미를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머신러닝에서는 변수 간의 관계를 모델링하여 값을 예측하는 기법을 의미하며, 그 기원과 함께 집값 예측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테스팅에서는 과거의 버그가 재발하는 현상을 검증하는 과정을 지칭하며, 개발이 '뒤로 회귀했다'는 표현으로 설명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회귀라는 용어가 가진 다의성을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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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와서 쓰는 근황입니다.

  • TIS-100의 모든 레벨을 클리어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아마 Opus Magnum 아니면 A=B가 될 것 같습니다.
  • 올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7문제를 백준에 출제했습니다. 여기의 맨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문제는 SWAP-C Sort인데 그만큼 어렵습니다.
  • 웹 기반으로 뭔가 만들 게 생겨서 프레임워크를 알아보다가 Solid를 써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웹 UI는 Flowbite, 그래픽 요소는 Konva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쪽을 첫삽을 뜨기도 전에 갑자기 굉장히 어려운 퍼즐틱한 문제 하나의 풀이가 완성되어서(....) 논문(?!)을 하나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거 받아주는 저널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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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8() 光云大學校(광운대학교)에서 開催(개최)되는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에서 제가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원동력)〉이라는 主題(주제)基調演說(기조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目標(목표)로 하는 非營利(비영리) 오픈 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입니다.

파란色 背景의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 發表者 카드. 右側 아래에는 發表者 洪民憙의 寫眞이 있고, 中央의 흰色 말風船 안에는 「Keynote」라는 文句와 함께 發表 題目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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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2025년 연말, 중소기업 개발자 채용에 대한 단상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회사의 면접 과정에 참여하면서 신입 개발자 채용의 어려움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지원자들의 높은 경쟁률과 뛰어난 스펙, 열정적인 준비에 감탄하면서도, 채용 인원의 제한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만약 자신이 지금 신입 구직자라면 합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20대든 40대든 모두가 버티고 배우며 나아가야 할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40대 중반 개발자의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현재 개발자 채용 시장의 현실을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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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대 LLM 시대에 스키마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듦과 동시에 원래 사용하던 protobuf 외에도 trpc와 graphql 모두 검토를 진행중. 백엔드, 프론트엔드간 필드 마이그레이션 문제는 결국 다 필연적으로 마주치게되는 것 같고 어떤식으로 해결하거나 감내할것인지 결정하는게 중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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